#SM6
43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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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와 의 잡학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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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SM6 일상이 편리해지는 기술을 더해 출시-가격포함

#르노삼성자동차 는 새롭게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트림 별 기본 사양을 재구성하고,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옵션의 스팩트럼을 넓혔음에도 가격은 최적화 하여 다시 한번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블로거 일루와 입니다. 오랫만에 신차 출시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인 대소사 조금 있었던터라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우선 먼저 서두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르노삼성을 대표하는 #패밀리세단 이라 할 수 있는 #SM6 가 출시 되었는데요, 기존의 SM6를 생각하시면 이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일상이 편리해지는 기술 #이지커넥트 라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 되는 흐름에 맞춰 차량 안에서 결제서비스를 할 수있는 #인카페이먼트 기능을 추가하면서 편의점과, 식음료 가맹점의 메뉴를 차 안에서 주문부터 픽업까지 가능 하도록 한 모빌리티 커머스 결제 서비스 입니다. 이동중에도 운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서 선택하고, 기다리지않고 빠르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생기는거죠 상당히 매력적이라 볼 수 있는 요소 입니다. 사실 여러 제조사들이 최근에 추가하고 있는 기능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적용되는 차량이 늘어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더 많이 늘어나겠죠? 앉는 순간 편안한 공간 SM6의 실내 인테리어는 대형 인포테인먼트 덕분에 상당히 개방감이 있습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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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 세단, 20대 첫차로 부족함 없는 SM6 시승기

찬바람이 부쩍 많이 불기 시작한 어느 날 #SM6 와 함께 가을이 온 것을 느끼며, 작은 배기량이지만 든든한 출력을 보여주었던 SM6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보통 차량의 배기량이 작으면 아무래도 힘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자동차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잘 알고 있는 어떻게 보면 국룰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각 제조사마다 그만큼 낮은 출력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차량을 만들어내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요즘 트렌드와 기술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중형 세단을 구입하는 소비층은 아무래도 4인 기준 가족이 대부분일 테요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일이 많아지고, 캠핑이라든지 차량을 이용한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는데, 이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바로 출력과 짐을 실었을 때 공간 활용도를 생각하기 마련인데, 가격 대비 고성능을 보이는 이번 SM6 1.3 TCe 모델은 그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작은 배기량이지만 확실하게 달라진 엔진 덕분에 부족함이 없다고 제조사에서 이야기했지만 경험해보고 싶어, 단숨에 시승차를 받고 나서 남한산성을 올라가기로 하고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첫 반응성에 놀라다. 기존 인테리어와 특별하게 변화한 것이 없었던 모델이기에 기대감은 없었지만 나름 2400만 원대의 차량치고는 잘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잘 가다듬어진 스피커와 내부 소재 등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소비자에 주고자 한 노력...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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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졌지만 힘은 쌔진 더 뉴 SM6 TCe300 시승기.

보통의 경우는 덩치가 작으면 힘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물론 나 또한 그렇니까 말이다. 쉽게 말해 경차를 생각해보면 딱 그렇다. 작은 덩치니까 당연하게 힘도 없을 것이란 기준이 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더 뉴 SM6의 이야기다. 먼저 해당 차량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시승의 목적으로 제공받아 시승하였고, 그 외 어떠한 댓가도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마도 올해가 르노삼성자동차가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 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올해 상당히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새로운 파워 트레인으로 다시 뛴다는 슬로건답게 딱 한마디로 더 뉴 SM6를 표현하자면 이렇다. 아빠는 달리고 싶다. 출처 : AJ일루와 해당 차량은 패밀리 세단으로 많이 사용되는 모델이다. 4인가족형 혹은 3인가족형 준중형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은 차량이다. 하지만 운전을 하는 아빠의 젊은 감성을 충족하기 어려웠고 달리고 싶은 아빠의 마음은 그냥 일반적인 차량으로 그냥 그런... 재미없는 그런 차들을 선택해야 했지만 마이 센스를 이용한 세 가지 주행모드(나는 무조건 스포츠!!! 추천) 더 뉴 SM6는 달랐다. 4년 만에 작정을 했다고 느낄 만큼 변화한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차량을 받을 때 그냥 뭐 특별하겠어? 하고 짜잔~~ 운전석에 앉는데 느낌이 ... 어? 이거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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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르노 더 뉴 SM6 페이스리프트 뭐가 달라졌나?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적인 장수모델이 새로워졌다. 2016년 출시 이후 약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되었다. 보통의경우 1~2년 사이에 한번정도의 변화가 있는것이 보통인데, 조금은 늦은감이 있기는 하다. 늦은건 늦은거고, 그래서 뭐가 바뀌었을까? 가장크게 변화한것은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차량의 출력을 담당하는 엔진의 변화 즉 파워트레인이다. 이번 더 뉴 SM6 페이스리프트 의 엔진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TCe300 과 TCe260 두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출시된다. 두가지 엔지의 차이가 뭐냐고요??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TCe300 은 르노그룹에서 고성능 브랜드인 Alpine 과 R.S 모델에 탑제되는 엔진으로225마력의 출력을 갖고 있어 탁월한 가속력으로 출력에 부족함 없이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TCe260 이 엔진은 다임러 와 함께 공동개발한 신형4기통에 1.3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다. 작은 엔진이지만 156마력의 힘을 낼 수 있는 장점과 효율성의 연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13.6km/L)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미션적용 외관의 변화라고 하지만 크게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없지만, 차량의 신규 외장칼라를 3가지 추가 했고, 다이나믹턴시그널 과 LED PURE VISION 해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적용하였고, LED매트릭스 버전 헤드램프 또한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그리고, 안전한 주행 성...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