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아의 친환경 전용 SUV 신형니로EV 전격 출시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 일루와입니다. 모든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최근 모든 제조사에서 제작과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바로 전기차량인데요. 예전에는 가끔 볼까 싶을 정도였지만 이제는 심심하지 않게 자주 보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곧 파란색 번호판이 도로 위에 잔뜩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은데요, 많은 전기차 가운데 아마도 가족형 패밀리 SUV 중 높은 활용도를 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형 니로 EV의 출시 소식과 가격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난 1월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오면서 많은 분들에게 찬사를 받았는데요, 기아 디 올 뉴 기아 니로의 핵심 매력은 이렇습니다. 401km까지 가는 주행거리 실내 안전성 및 거주성 확보 고급 편의 사양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효율 전동화 시스템 네 그렇습니다. 1회 충전으로 401km 주행이 가능하며, 150kW와 최대 토크 255Nm의 전륜 고효율 모터 64.8kWh 고전압 배터리와 스마트 회생제동, 고효율 히트 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탑재하고 주행 저항을 개선했습니다. 특히 스마트 회생제동 2.0은 전방의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의 정보, 운전자 감속 패턴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생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조절해 줌으로써 배터리 소모를 최...
7새로운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마이너 체인지가 된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풀체인지가 될 기간이기도 하지만 지난 2016년 소형 SUV로 탄생한 이후 높은 가성비와 활용성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죠. 금번 출시된 차량은 기존의 모델에서 상품성을 개선하고 소비자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트림의 명칭을 4가지로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로 통일화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시그니처 단일 모델로 운영한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옵션 선택 사항이었던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편의 사양들을 기본화했고, 프레스티지에는 스마트키 원격 시동, 노블레스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TART&STOP) 시그니처는 동승석 파워시트가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상품성을 개선하며 마이너 체인지 된 #2022기아니로 의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439만 원 프레스티지 2,608만 원 노블레스 2,829만 원 시그니처 3,017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939만 원으로 책정 되었습니다.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사실 많은 분들께서 풀체인지를 기다리셨을 덴데요. 저도 사실 많은 기대를 아쉽긴 합니다만, 이미 여러 채널을 통해 예상도가 공개되었고, 여러 가지 추측성 이미지들이 공개되었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디자인이라 볼 수도 있는데 현 디자인보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