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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절선물세트 청아당 참기름세트

    설명절선물세트 청아당 참기름세트 명절이 다가오면 고민한가득... 고마운 분들께 어떤 설명절선물로 인사를 해야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선물을 고를 때 내가 받아서 좋았던 선물을 생각하고 유용하게 쓰일 선물을 고르는 것이 나만의 선물고르는 팁!!! 그동안 많은 선물을 해보고 받아봤는데 언제 받아도 좋았던 선물 중 하나는 참기름선물세트 였던 것 같다. 일상생활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많을수록 소비가 많은 품목이기에 넉넉히 쟁여도 좋은 것 중 하나 인 것 같다. 설명절선물세트를 고민하다가 이번에 알게된 청아당 참기름선물세트를 소개해 본다. 이름의 이미지처럼 청아하게 담은 선물세트 유기농 참기름과 볶은참깨로의 구성된 선물세트이다. 청아당의 참기름은 품질좋은 참깨와 들깨를 이용해 단 1회 저온 압착하여 추출해 통깨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신선하면서 맛과 향이 건강하고 진하게 전해진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HACCP인증을 통해 청결이 보장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제조되어 안심할 수 있다. 참기름은 물론 볶은참깨 역시나 100% 유기농 통참깨만을 사용해 그 고소함이란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바로 알 수 있다. 향기를 전할 수 있음이 무척이나 아쉬운 첫 개봉하면서 흘러넘치는 고소함이 주방을 가득 채운다. 불순물 없이 깨끗하게 추출되어 음식과의 조화가 더욱 기대된다. 밑반찬 만드는 날 잔멸치볶음, 고추장멸치볶음, 진미채볶음을 고소함으로 가득채워 조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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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떡국 시원 담백한 국물 좋아

    닭떡국 시원 담백한 국물 한해가 훌쩍 지나고 맞이하는 새해 새해 첫 식사로 먹는 아침은 대부분 떡국! 맛있고 담백하게 만들어 보기로~~~ 울집은 미역국을 먹어도 소고기미역국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떡국도 만두국에 떡을 조금 추가하는 정도라서 떡국만 먹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ㅎㅎㅎㅎ 만두를 대신할 수 있을 만큼 담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닭다리살을 이용해 닭떡국을 만들어 봤다. 닭떡국 (4인분) 닭다리살 700g, 떡국떡 600g, 물1L, 대파1대, 간마늘1큰술, 멸치액젓3큰술, 후추 1 닭다리살은 흐르는 물에 헹궈 맛술2~3큰술에 후추를 솔솔 뿌려 잠시 재워둔다. 2 여기에 물 1L가량을 넣고 간마늘도 한큰술 넉넉히 넣어 팔팔 끓여준다. 3 국물이 끓어오르면서 생긴 거품은 중간중간 걷어준다. 그래야 국물이 맑게 된다. 4 십여분 팔팔 끓여 육수를 내고 닭다리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닭 육수가 베이스가 되어 국물이 아주 시원하다. 5 여기에 불려놓은 떡국떡은 넣어준다. 여기에 멸치액젓 혹은 소금으로 간을 맞춰준다. 6 간을 맞추고 떡국떡이 둥둥 떠오르면 대파를 어슷하게 썰어넣어준다. 그럼 완성!!!! 일반 떡국 끓이듯이 똑같은데 닭다리살을 이용해 닭육수를 베이스로 해 떡국국물이 아주 담백하면서 시원하다. 소고기를 이용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기도 하다. 닭다리살은 소고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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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찜요리 대패삼겹배추찜 소스레시피

    간단찜요리 대패삼겹배추찜 소스레시피 속 편하면서 든든한 메뉴 큰아이가 자꾸 속이 안좋고 탈이 나서 약을 달고 있어 속편한 음식이면서 영양도 챙기고 든든한 식사메뉴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많이 나오는 알배기배추를 이용해 야채찜을 하기로 했다. 야채만 넣어도 좋지만 담백하게 대패삼겹살을 같이 넣어 간단찜요리로 만들어보았다. 대패삼겹배추찜 대패삼겹살600g, 알배기배추1/2포기, 숙주 400g, 청경채4개 간장소스 : 진간장4큰술, 맛술4큰술, 식초6큰술, 굴소스2소스, 황설탕2소스, 물4큰술, 후추, 간마늘1큰술, 청양고추2개 1 알배기배추는 반만 사용했는데 사이즈가 크기도 하고 다른 야채들이 많아 양을 줄였다. 같이 넣으면 좋은 것 중 하나는 팽이버섯인데 식감이 아주 좋다. 준비한 야채들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바닥에 숙주 조금 깔고 가운데 알배기배추 놓고 둘레로 청경채를 골고루 두었다. 2 위에 대패삼겹살을 수북히 올려 준비 대패삼겹살은 냉동상태로 돌돌 말려있어 찌기 시작하면 야채들과 함께 숨이 확~줄어든다. 뚜껑이 덮일정도로 수북히 올려주어도 좋음!! 15분가량 쪄주면 되는데 중간에 숨이 죽고 대패삼겹살에 붉은기가 사라지면 위에 숙주를 푸짐하게 올려 쪄주면 된다. 3 찜이 쪄지는 동안 소스 만들기 진간장4, 식초6, 맛술4, 물4, 굴소스2, 황설탕2, 간마늘1, 후추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잘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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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큰닭무국 닭다리살요리

    얼큰닭무국 닭다리살요리 국물이 있어야 하는 식사 귀찮다 싶으면서도 이렇게 추운 날이면 국물을 저절로 찾게 되는 것 같다. 집에서 자주 해먹는 것들 생각난다고 한번씩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 중 하나인 닭국 닭무국을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얼큰버전으로 얼큰닭무국으로 끓여보았다. 매콤한 것이 더 좋은 매력있는 국물요리 얼큰닭무국 닭다리살 700g, 무400g, 대파1대, 청양고추2개, 고춧가루3큰술, 간마늘1큰술, 멸치액젓2큰술, 소금1/2큰술, 후추, 물1.5L 1 무는 납작하게 깍둑썰기로 썰어준다. 2 닭다리살은 한입크기로 썰어주었다. 통으로 구워 잘라주어도 좋다. 전에는 닭다리살을 그대로 넣어 껍질부터 바삭하게 구워 물 붓기전 썰어주었는데 웬지 손이 한번 더 가기에 미리 한입크기로 썰어 준비했다. 3 팬에 기름 두를 필요없이 닭다리살을 넣어 익혀준다. 가급적 껍질이 바닥으로 가도록 하고 센불에서 닭다리살을 익혀준다. 닭다리살은 뒤적이지 않고 센불에서 충분히 구워지듯 익도록 건들이지 않고 그대로 익혀 국물이 생기지 않도록 구워준다. 4 닭다리살이 노릇하게 익도록 두었다가 뒤적여 골고루 익혀준다. 5 닭다리살을 골고루 익혀 붉은기가 없어지면 고춧가루3큰술과 후추를 넣어 골고루 섞이도록 같이 볶아준다. 6 여기에 납작하게 썰어놓은 무를 같이 넣어 고춧가루의 붉은색이 입혀지도록 섞어준다. 7 물을 재료들이 충분히 잠기도록 1.5L가량을 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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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탕 삶은문어요리

    문어탕 삶은문어요리 날씨 쌀쌀하게 추운날이면 더욱 생각나는 국물요리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 냉동실에 아껴놓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 달큰한 겨울무와 함께 시원한 국물의 문어탕을 끓였다. 문어는 자숙문어를 이용해 조리시간이 짧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좋았다. 문어탕 자숙문어300g, 두부1모, 표고버섯2~3개, 무 약200g(1도막), 대파1대, 간마늘1큰술, 참치액젓3큰술, 후추, 식초1/2큰술, 올리브유2큰술, 물1L 1 문어는 한입크기로 썰어준다. 2 무도 납작하게 한입크기로 썰어주고 표고버섯도 먹기 좋게 썰어준다. 3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대부분의 재료들의 크기를 비슷하게 해서 썰어 준비한다. 4 재료들이 준비가 되면 냄비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둘러주고 송송 썬 대파를 넣어 살짝 볶아 파향을 돋아준다. 5 무와 표고버섯을 먼저 넣고 같이 볶아준 다음 물 1L가량을 넣어준다. 6 여기에 간마늘1큰술과 멸치액젓3큰술을 넣어 팔팔 끓여준다. 국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여분 더 끓여준다. 7 충분히 끓어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썰어놓은 두부와 문어를 넣어준다. 문어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기에 한번 푸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바로 꺼주면 된다. 8 문어,두부 넣고 바로 후추 툭툭 넣고 식초1/2큰술 넣어 강불로 세게 팔팔 끓여 1분이내로 불을 꺼 마무리한다. 문어가 자숙문어지만 무와 어우러져 아주 시원한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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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첫야식 ㅋㅋㅋ 지코바 아니 집코바 우동사리에 삶은 달걀까지 얹었더니 더 맛난다. . . #겨울간식 #집코바 #야식 #2025년 #새해첫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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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덮밥 간단덮밥 시금치요리

    시금치덮밥 간단덮밥 시금치요리 한창 제철로 달큰한 포항초가 많이 나오는 요즘이다. 가볍게 나물로 무쳐 먹으려고 한단 사왔는데 급 다른요리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덮밥으로 만들었다. 국이 없거나 국의 양이 적을 때 덮밥으로 식사를 내면 좋았던지라 나물보다는 덮밥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시금치덮밥 (4인분) 시금치1단, 돼지고기 간것 300g, 간마늘1큰술, 대파1/2대, 청양고추2개, 맛술2큰술, 진간장1큰술, 굴소스1큰술, 멸치액젓1큰술, 황설탕1큰술, 후추, 참기름, 통깨, 올리브오일 1 간돼지고기는 키친타월로 핏기와 수분을 닦아주고 시금치는 다듬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둘러주고 간마늘 1큰술을 크게 덜어 볶아준다. 3 여기에 돼지고기 간 것을 같이 넣어 볶아준다. 4 고기를 펼쳐 주고 여기에 맛술1큰술 둘러 주고 후추를 톡톡 뿌려 준다. 황설탕1큰술에 진간장1큰술, 굴소스1큰술, 멸치액젓1큰술을 넣어 양념을 해준다. 5 돼지고기의 붉을 기운이 사라지면 거의 익은 것으로 이때 시금치를 넣어 같이 볶아준다. 6 시금치는 숨을 죽을 정도로 살짝만 볶아주면 된다. 시금치의 양이 많지만 금방 숨이 죽기에 위아래 위치를 뒤집어가며 골고루 익혀준다. 여기에 대파 송송 썰어주고 청양고추 2개를 종종 썰어 알싸한 매운맛을 더해주었다. 7 시금치 숨이 죽으면 바로 불을 끄고 참기름 한바퀴 둘러주고 통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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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파티음식 고구마 프리타타 만드는 법

    연말파티음식 고구마 프리타타 만드는 법 한해가 훌쩍 지나갔다. 벌써 연말이라니~~~ 한장 남은 달력에 하나씩 들어오는 2025년 새해달력까지 연말을 확연하게 느끼게 하고 있는 요즘이다. 요즘 주말이면 먹고 싶은 메뉴들 하나씩 만들어 연말 분위기를 내고 있는데 처음 만들어본 고구마 프리타타! 연말파티요리로 좋을 것 같아 소개한다. 고구마 프리타타 고구마3개, 방울토마토 12~14개, 달걀5개, 브로콜리1/2개, 대파1대, 모짜렐라치즈120g, 소금, 후추, 올리브유 프리타타는 이탈리아식 오믈렛인데 달걀을 기본으로 감자, 고구마, 시금치, 소세지, 닭고기등의 고기 등등 활용한다. 요즘 한참 아이들 고구마 구워주고 있어 고구마를 더해 만들어보았다. 1 달걀은 잘 풀어 소금, 후추를 넣고 모짜렐라치즈를 더해 잘 섞어 준비한다. 2 고구마는 작게 사각으로 썰어준다. 고구마는 익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에 작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3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주고 브로콜리도 먹기 좋게 썰어준다. 4 대파도 송송 썰어 준비하면 재료준비는 끝!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2~3큰술 둘러주고 송송 썰어놓은 대파를 볶아준다. 5 고구마, 브로콜리를 넣고 고구마가 거의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10여분정도 볶아주어야 한다. 고구마가 노랗게 익을 때까지~ 6 오븐용기에 볶은 고구마와 야채를 담아주고 방울토마토도 골고루 올려준다. 7 여기에 치즈담가놓은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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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밥상 밥 없이 야식이 밥으로..ㅋㅋ 지코바치킨, 감바스, 어묵탕~ 크리스마스 분위기 장착하고 뇸뇸뇸 호불호없이 성공적인 먹거리 장착이욥! 메뉴선택 아주 탁월해~ 🎄 . . . #주말 #저녁메뉴 #야식인가 #지코바치킨 #감바스 #어묵탕 #벌써연말 #곧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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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벌써 한해가 슝~~~초고속으로 지나갔네. 많은 일들이 있었던 올해 잠시 주춤했던 끄적임 새해엔 좀더 부지런해지자!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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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레시피 절임배추20kg 양념

    김장레시피 절임배추20kg 양념 올해도 혼자 김장하기 매년 주문하는 절임배추를 선주문해두었다. 11월이면 하는 김장을 올해 날씨이상으로 늦게 주문 12월초 이제 좀 쌀쌀하게 겨울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살짝 조급하게 김장 준비! 예약한 날짜에 맞춰 도착한 절임배추 올해도 폭은 작지만 아주 노란 속에 달큰함 머금고 잘 절여진 배추로 도착! 물빼기는 1시간 이상 해주어야 충분히 빠진다. 채반에 엎어놓고 물빼는 동안 재료 준비하고 양념만들기로 바쁘게!!! 김장김치 레시피 절임배추 20kg 1박스, 홍갓1단, 쪽파中1단, 무1개 1. 멸치육수 : 물2L, 국물멸치1줌, 황태머리1개, 다시마2장, 표고버섯 밑둥1줌, 파뿌리2뭉치 2. 찹쌀풀 : 물3컵, 찹쌀가루1컵 3. 갈아쓰는양념 : 무작은거2개, 배1개, 사과 작은거2개, 양파3개, 새우젓(건더기) 3컵, 불린 청각30g 4. 기타양념 : 고춧가루15컵, 멸치액젓3컵, 간마늘3컵, 다진생강1컵, 멸치육수5~6컵 <컵기준 : 200ml> 1 재료들은 전날 미리 구입해서 다듬고 씻고~ 준비시작 쪽파 한단과 홍갓 한단은 전날 미리 다듬어 준비했다. 2 멸치육수도 미리 만들어 식혀야 하기에 아침 일찍 멸치육수를 만들어 식혀주었다. 3 찹쌀가루 한컵에 물3컵을 더해 찹쌀풀도 만들어 식혀두었다. 4 갈아쓰는 재료로 올해는 무도 넣어 갈아주었다. 사과 산것 중 맛없는 거 ㅋㅋ 이도 같이 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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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파게티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간짜장라면?

    짜파게티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간짜장라면? 주말이면 자주 먹는 면요리 얼마전부터 달달빠가 해주는 라면과 짜장라면이 아주 일품이다. 라면은 좋아하는 꼬들면에 퍼지지않게 끓여주고 언젠가부터 짜장라면 끊이면서 고기를 찾는다. 기생충에서 채끝을 썼다면 달달빠는 돼지고기 목살로 약간 간짜장 스똬일로~~ 간짜장라면 아주 맛나게!ㅋㅋㅋ 간짜장 짜파게티 짜파게티 2개, 목살 300g, 양파1/4개 재료는 정말 딱 목살이랑 양파만으로 아주 고급스럽게 만드는 요리! 1 목살은 카레만들때처럼 깍둑썰기로 썰어주고 양파 역시나 카레만들때처럼 잘잘하게 썰어준다. 어설프지만 열쉼이 준비하는 바쁜달달빠손~ 2 달궈진 팬에 목살을 넣고 볶아준다. 이때 후추 솔솔~~ 3 고기의 붉은기가 사라지면 양파도 넣어 같이 볶아준다. 4 짜파게티 안에 들어있는 소스는 물 1~2큰술을 더해 풀어준다. 5 면이 삶아지는 동안 볶은 고기에 짜장소스 풀어놓은걸 부어 섞어준다. 이렇게 잘섞어 볶아주면 간짜장소스 완성 6 다음은 면 끓이기 요건 너구리레시피로~ 면 2개는 물500cc로 물버림없이 끓이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7 일반 짜장라면 끓일때랑 똑같이 면삶고 소스넣고~~ 대신 소스하나는 고기양념에 썼으니 그대로 하나만 넣어 잘 섞어준다. 매콤하게 먹고싶다면 고추기름 추가해주면 사천짜장맛이 난다. 8 완성한 면은 그릇에 담아주고 9 볶아놓은 고기소스를 면위에 올려주면 완성! 고기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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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 ❄️❄️❄️ 새벽부터 종일이군~~ . . #첫눈 #첫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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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알배기배추 물김치 레시피

    간단 알배기배추 물김치 레시피 회사다닐때는 다닌다고 바빠서 뭘 못해먹고 요즘은 마음이 바빠서 인지 몸은 쉬고 있는 것 같은데 뭘 선뜻 잘 하지 않게 된다. 한마디로 더 게을러졌다.ㅎㅎㅎㅎㅎ 뭐좀 맛깔스런 걸 식탁에 올려볼까 생각하다가 작은딸램 노래불렀던 동치미, 물김치를 만들기로!!! 배추가 한동안 비싸서 미루고 미뤘는데 살짝 저렴해지는 시기에 아주 작은 알배기배추로 아주 간단한 물김치를 뚝딱 만들었다.^^ 알배기배추 물김치 레시피 알배기배추 3개(약 1.5kg) 홍고추2개, 청고추3개, 대파2대(흰부분), 무 한도막(약150g) ◎ 절임 : 물2L, 소금1컵 ◎ 갈아쓰는재료 : 배1/2개, 양파(小)1개, 마늘 한줌(10개남짓), 물1컵, 생강 조금(손가락1마디 또는 건조생강 등등), ◎ 김치물 : 물2L, 소금2큰술 알배기배추가 조금 비쌌던 시기에 아주 작은 것로 3개하니 보통의 알배기보다 무게가 조금 더 나간다. ㅎㅎㅎ 주로 갈아쓰는 재료로 활용되는데 배, 양파, 마늘은 갈고 나머지는 간단하게 손질해서 넣어줄 것이다. 1 먼저 알배기배추를 열십자로 갈라 4등분을 내어준다. 2 물1.5~2L정도에 굵은소금1컵을 넣어 소금을 잘 녹여주어 배추절임물로 사용한다. 3 절임물을 더해 1시간 가량 절여주는데 중간중간 뒤적여 골고루 절여지도록 한다. 4 마늘, 양파, 배는 믹서기에 갈아서 준비한다. 5 대파는 흰부분을 사용했는데 썰지않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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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 엽떡 할인행사로 떡볶이즐기기 😋 맛있다~~ . . #가래떡데이 #빼빼로데이 #엽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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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초초간단 바질페스토 파스타 레시피

    초초초간단 바질페스토 파스타 레시피 점심 간단히 먹기 위해 호다닥 만들어본 바질페스토 파스타 맛 좋고 특별한 재료 없이도 맛있는 파스타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바질페스토 파스타 파스타면1인분, 바질페스토3큰술, 마늘5~6개, 새우7~8개, 올리브오일, 그라나파다노치즈, 소금, 후추 1 마늘은 편으로 썰어준다. 2 새우는 냉동새우를 사용했는데 해동해서 물기를 빼 준비한다. 여기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더해 밑간을 해둔다. 3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주고 편으로 썰어놓은 마늘을 볶아주고 새우도 같이 볶아준다. 4 면은 1인분이 조금 넘게 남아있었는데 ㅎㅎㅎ 걍 다 삶아줌.ㅋㅋㅋ 면을 삶을 때 소금 1/2큰술을 넣어 같이 끓여주었다. 5 면은 씻지 않고 바로 건져 볼에 담아준다. 6 여기에 바질페스토 3큰술을 더해 잘 섞어준다. ※ 바질페스토는 열에 가해지면 색이 변하기에 삶은 면에 버무려주면 된다. 볼에 담아 버무려 접시에 담아내야 하지만 넓직한 접시에서 살살 버무려 냄.ㅋㅋㅋ 7 버무린 면에 볶아 준비한 마늘과 새우를 올려주고 그라나파다노치즈를 솔솔 갈아 올려 완성했다. 면 삶는 것 외에 새우와 마늘 간단히 볶아 버무려 완성한 바질페스토 파스타 은은한 향기 좋고 잘삶아진 면에 담백하게 맛깔스런 맛으로 완성했다. 회사 퇴직하고 여유롭게 집에서 혼밥 즐기기 집에서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사용해도 좋은데 시판 바질페스토를 이용해 간단하면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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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징어초무침 식감과 맛이 완전 굿

    갑오징어초무침 식감과 맛이 완전 굿이야! 얼마전 마트에 갔다가 눈에 똭~~ 들어온 냉동갑오징어 가격이 착하게 생각되어 4개들이 한팩을 구입했다. 간단하게 숙회로 먹어도 좋았겠지만 남푠이 초무침 먹고 싶다고 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갑오징어초무침으로 만들었다. 갑오징어초무침 냉동갑오징어2마리, 오이1개, 당근1/2개, 양파1/2개 양념 : 고춧가루2큰술, 고추장1큰술, 간마늘1큰술, 황설탕1큰술, 3배식초2큰술, 간장1큰술, 참기름, 통깨 1 냉동갑오징어는 자숙오징어라서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주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2 준비한 오이1, 당근1/2, 양파1/2개는 비슷한 크기로 어슷하게 썰어준다. 3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2, 고추장1, 황설탕1, 간마늘1, 3배식초2, 간장1큰술을 넣어 잘 섞어준다. 4 데쳐 준비한 갑오징어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갑오징어는 일반오징어보다 통통하기에 두께를 감안해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준다. 5 썰어놓은 야채와 갑오징어를 버무려줄 볼에 담아주고 6 양념장을 2큰술 정도 먼저 넣어 골고루 버무려준다. 양념장은 처음부터 다 넣지 않고 간을 보아 조금씩 추가해주는 것이 좋다. 준비한 양념은 모두 사용했다.^^ 맵고, 시고, 단맛은 입맛에 맞춰 조절해준다. 7 입맛에 맞게 버무려졌다면 참기름 살짝 둘러주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 주면 된다. 냉장고 속 야채로 후다닥 버무려 만든 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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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채김치 레시피

    무생채김치 레시피 요즘 야채가격이 너무 비싸다. 마트가면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흠.. 올해 김장은 어쩌나 고민하다 작년에 주문한 곳에 절임배추 주문하고 그간 먹을 간단한 겉절이 등은 그때그때 해먹는걸로~~ 한동안 반찬을 안만들어 텅빈 냉장고 걸으러 나갔다가 저렴이 작은 무하나 사와 무생채김치를 만들었다. 무생채김치 무1개, 대파1대, 고춧가루6큰술, 간마늘2큰술, 멸치액젓6큰술, 야쿠르트 7큰술, 황설탕1/2큰술, 통깨 1 무는 깨끗이 씻어주고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었다. 2 무는 3등분으로 잘라주고 세로로 길게 썰어 가늘게 채를 썰어준다. 3 채썬 무는 볼에 담아주고 4 양념하기 고춧가루6, 간마늘2, 황설탕1/2, 요구르트7, 멸치액젓5큰술 5 양념이 들도록 골고루 버무려준다. 6 부족한 간은 액젓이나 소금으로 해주고 간이 맞으면 대파 종종썰어놓은 것과 통깨를 뿌려 준다. 버물버물 완료 바로 먹을 분량에는 참기름 살짝 넣어주면 고소하면서 풍미가 아주 좋다. 야쿠르트를 넣은건 단맛도 있고 발효도 빨리되니 바로 맛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어렵지않고 세상간단한데 어찌 요고 하나 만들기가 쉽지않다. 허허허허 호다닥 만들어 것지은밥에 비벼먹어도 맛있고 그냥 밥반찬으로도 너무 좋다. 배추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무로 간단하게 겉절이로 만들어먹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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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요리 간단 순살감자탕

    돼지고기요리 간단 순살감자탕 뼈있는 고기로 한번씩 시도해 봤던 요리들을 순살로 하나씩 시도해 보고 있다. 맛이 날까? 싶어 살짝 걱정해던 메뉴들이 생각이상 맛도 좋고 조리가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되니 여러모로 좋다좋아~~~ 이번에 만들어 본 건 감자탕 냉동실에 남은 자투리 목살 돼지고기를 이용해 감자탕을 만들어보았다. 순살감자탕 목살 400g, 양파1개, 대파1대, 감자2알, 팽이버섯1봉(150g), 청양고추2개, 깻잎20~30장, 물1L 올리브유2큰술, 간마늘1큰술, 된장1큰술, 맛술2큰술, 고춧가루3큰술, 멸치액젓2~3큰술, 황설탕1/2큰술, 들깨가루3큰술, 후추 돼지고기는 목살로 구워먹고 남은 덩어리를 찌개할까 하고 남겼던 것을 이용했다. 돼지고기는 목살, 앞다리살 둘다 무방할 것으로 생각된다. 1 목살은 냉동실에 있었던 것으로 미리 꺼내두어 해동시켜주고 한입크기로 크지않게 잘라주었다. 2 감자 역시나 먹기 좋게 4등분정도로 썰어주고 양파는 어슷하게 채썰어준다. 대파도 어슷 혹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잘라 열십자로 썰어준다. 깻잎도 4등분~6등분 크기에 따라 썰어준다. 청양고추도 어슷하게 썰어 알싸한 매콤함을 더해주었다. 3 팽이버섯은 밑둥만 잘라주면 된다. 재료준비완료 4 조리전 돼지고기에 밑간으로 맛술1, 후추 솔솔 뿌려 조물조물 미리 버무려둔다. 5 본격적인 조리시작!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둘러준다. 2큰술 정도 둘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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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freee
    1년6개월가량의 직장생활이 마무리 되었다. 1년을 예상하고 시작한 일이 2개월연장, 1개월연장 드디어 9월말로 끝! 사무실 서류 모두 상위기관에 보내고 어제 사무기기, 가구 모두 빼면서 완전 종료~ 아직 잔무가 남아 재택근무로 진행해야하지만 그래도 끝! 지난해 봄 경단녀로 오랜만에 직장생활을 하게 되어 설랭가득 시작, 하던일, 조직 등등 많이 다르고 체제자체가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 했다. 짧은시간 정말 다사다난했다. 이제 좀 쉬자~~~ . . #계약종료 #해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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