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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덮밥요리 대패가지덮밥

간편덮밥요리 대패가지덮밥 오늘도 후다닥 저녁 밥상을 차려본다. 냉파요리로 찔끔찔끔 남은 재료들을 뒤적여 대패삼겹살을 찾았다. 굽기엔 양이 너무나도 적은 양이라 야채칸에 들어있는 가지와 같이 볶아 간단덮밥요리를 만들었다. 대패가지덮밥 대패삼겹살200g, 가지2개, 꽈리고추10여개, 청양고추1~2개, 간마늘1큰술, 올리브유2큰술, 진간장2큰술, 굴소스1큰술, 황설탕1/3큰술, 물3~4큰술, 참기름,통깨, 깻잎 1 가지는 너무 얇지않게 어슷하게 썰어준다. 2 꽈리고추 역시나 어슷하게 썰어주거나 사이즈가 작은건 포크로 구멍 송송 뚫어준다. 3 팬에 올리브유 2큰술 분량을 둘러주고 간마늘 크게 한큰술을 볶아준다. ※ 스테인리스팬은 금방 눌어붙기에 팬이 달궈지면 불을 중불로 낮춰 사용하면 눌지않는다. 4 마늘향이 그윽하게 올라오면 대패삼겹살을 같이 볶아준다. 대패삼겹살을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넣어주었다. 5 대패삼겹의 붉은기가 사라지면 어슷하게 썰어놓은 가지를 같이 넣어 볶아준다. 6 여기에 진간장2큰술, 굴소스1큰술을 골고루 섞어 양념을 더해 잘 볶아준다. 7 가지에서 물이 나오긴 하지만 덮밥으로 먹기에 물을 3~4큰술 넣어 촉촉하게 볶아준다. 8 가지가 어느정도 볶아지면서 숨이 살짝 죽기 시작하면 꽈리고추도 같이 넣어 볶아준다. 꽈리고추는 처음부터 넣어 같이 볶으면 향이 다 날아가니 재료들이 거의 익었을 때 넣어주면 향긋하게 향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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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찌는법 가을꽃게철

꽃게찌는법 가을꽃게철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것이 단순 태풍영향은 아닌가부다. 열대야가 가시니 이제 좀 살것 같은 요즘이다. 방송에서 보니 요즘 꽃게철 가을숯꽃게가 수율이 평년보다 더 높다고까지 하더라. 가을 살이 꽉찬 가을꽃게 가을숯꽃게 먹어보자!! 아침 일찍 가락시장으로 고고고~~~ 추석명절 전이라 화물차도 많고 택배차량에 지게차, 일반 방문차량까지 뒤엉켜 난리난리... 간신히 주차를 하고 수산시장 안으로 들어섰다. 꽃게를 사러 나왔지만 눈에 많이 띄었던 건 민어 아주 큼직한 민어들이 급한 승질을 자랑하듯 뻘겋게 충열된 눈으로 아주 즐비하게 채워져 있더라... 민어도 가을이 제철이다. 이곳은 별도로 쪄주는 곳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집에 와서 손질하고 쪄야 함. 남편찬스로 후다닥 꽃게손질 솔로 살살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하고 뾰족한 등딱지 끝을 잘라 손질완료! 큼직한 찜기에 물을 1L 남짓 담고 소주반컵 50ml정도를 넣어주었다. 찜기위로 꽃게의 등딱지가 바닥으로 가도록 해서 차곡차곡 놓아준다. 물이 끓으면 찜기를 올려주고 뚜껑덮고 15분 쪄준다. 다 찌고 바로 뚜껑을 열지않고 10분정도 뜸을 들여주면 된다. 꽃게사면서 토실토실 대하도 구입했는데 이 역시나 별도로 쪄서 준비했다. 대하도 완전 맛있다. 탱글탱글~~~ 깔끔하게 쪄서 완성된 꽃게찜 묵직한 것이 수율이 좋다는데 기대된다. 등딱지를 제거하고 반을 갈라보니 살이 꽉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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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소고기덮밥 두부소고기돈부리 덮밥요리

두부소고기덮밥 두부소고기돈부리 덮밥요리 저녁 후다닥 퇴근해서 빨리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 중 덮밥요리가 최고인 듯하다.ㅎㅎㅎㅎㅎ 여름에는 집에서 밥을 많이들 안먹기에 국을 만들어도 한끼 먹을 양을 하거나 넉넉히 만들어놓으면 자칫 상하기에 국물요리는 많이 안만들고 있다. 곧 건강검진... 요즘 다들 다욧분위기인지라 샐러드로 간단히 먹거나 한끼 집밥 든든하면서 영양가득 맛난 것으로 차리기위해 두부를 활용한 덮밥요리를 후다닥 만들어보았다. 두부소고기덮밥 (4인분) 두부2모(600g), 소고기 다짐육170g, 달걀4개, 대파1대, 깻잎10장, 2배농축쯔유 8큰술, 황설탕1큰술, 멸치액젓1큰술, 물500ml, 올리브유2~3큰술, 맛술, 후추 1 소고기 다짐육은 키친타월을 이용해 핏물을 닦아준다. 2 대파는 송송 썰어주고 깻잎은 먹기 좋게 썰어주었다. 팽이버섯이 있었다면 팽이버섯을 넉넉히 넣었을 텐데 없어서 깻잎만 넣어주었다. 팽이버섯 강추!!! 3 달걀은 풀어주고 소금 조금이랑 후추를 톡톡 더해 잘 섞어준비한다. 4 밥보다 두부를 위주로 하려고 두부는 2모를 사용했다. 너무 작지 않게 먹기 좋게 잘라준다. 두부는 더 넣어도 좋을 듯!! 5 재료준비는 아주 간단! 궁중팬에 오일을 둘러주고 대파를 넣어 먼저 볶아준다. 6 파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면 핏물을 닦은 소고기다짐육을 넣어 중불에서 잘 볶아준다. 7 소고기에 붉은기운이 없어지면 물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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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덮밥 간단 덮밥요리

목살덮밥 간단 덮밥요리 후다다닥~ 저녁 퇴근하고 나면 땀식힐새없이 분주해진다. 미리 메뉴를 정하지 않고 저녁준비를 고민하다보면 배달음식이나 포장음식으로 정해지기에 주말이면 2~3일 대략의 저녁메뉴를 정하고 장을 보고 있다. 남표니와 딸램 다들 다욧을 하고 있는지라 담백한 메뉴로 골라 간단히 구워먹는 목살을 덮밥 형태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목살덮밥 목살500g, 새송이버섯2개, 꽈리고추12개, 후추, 올리브오일 간장소스 : 진간장3큰술, 맛술2큰술, 황설탕1큰술, 물3큰술 목살 500g정도는 밥 반공기분량에 3~4인분 정도 나온다. 1 먼저 새송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헹궈 한입크기로 먹기좋게 썰어주고 꽈리고추 역시 깨끗이 씻어 크기에 따라 반정도 잘라준비한다. (꽈리고추 크기가 작으면 포크나 젓가락을 이용해 구멍을 송송 내주면 된다.) 2 간장소스 만들기 진간장3, 맛술2, 황설탕1큰술을 넣어 잘 섞어준다. 3 달궈진 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주고 목살을 노릇하게 구워준다. 4 이때 후추를 살짝 뿌려 고기의 잡내를 잡아준다. 5 고기를 골고루 익혀주고 한입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준다. 6 고기가 다 익으면 버섯과 꽈리고추를 넣어 같이 볶아준다. 7 채소는 금방 숨이 죽기에 골고루 섞어 살짝 볶아준 다음 8 미리 만들어 놓은 간장양념을 넣어 잘 섞어 조려준다. 9 중불에서 한번씩 뒤적여 졸여준다. 3~5분정도 졸여준다. 간은 입맛에 맞춰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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