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밥을 전기밥솥으로 만들면 아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굴밥은 냄비밥으로 만들어 누룽지까지 끓여 먹는 걸 좋아합니다. 전기밥솥 굴밥에 비해 냄비 굴밥이 신경이 쓰이는 건 있지만 보다 빠르게 굴밥이 완성되고 굴밥을 양념장에 비벼 뜨끈한 누룽지와 함께 먹거나 식사가 끝나고 후식으로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는 냄비 굴밥. 생굴 한 봉지를 손질해 굴 요리 마지막은 굴밥으로 했습니다. #굴밥 #냄비굴밥 #굴밥양념장 굴밥 냄비 굴밥 준비하기..... 쌀 2 컵, 참기름 1 큰 술 다시마 멸치 육수 2 컵, 굴 1+1/2 컵 굴밥 양념장..... 송송 썬 쪽파 2 큰 술, 간장 3 큰 술, 다시마 멸치 육수 3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굴은 흐르는 물이 아닌 그릇에 물을 받아 흔들어 씻어 줍니다. 처음에는 굴과 함께 들어 있던 바다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건지고 다시 그릇에 새 물을 받아 굴을 넣고 흔들어 씻어 체에 건져 줍니다. 굴은 최소한으로 씻어 줍니다. 냄비에 참기름 1 큰 술을 두르고 쌀 2 컵을 씻어 넣고 중 ~ 약불에서 고르게 볶아 줍니다. 쌀이 투명하게 볶아지면 다시마 멸치육수 2 컵을 붓고 고르게 저어 줍니다. 그리고 손질한 굴 1+1/2 컵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냄비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끓여 줍니다. 끓으면 중 ~약 불로 줄이고 10분간 끓여 줍니다.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여 줍니다. ...

매운 청양고추 살짝 넣고 맑게 끓여 낸 칼칼한 굴국에 밥을 한 술 말아 먹으면 어느 식당 굴 국밥만큼 맛있습니다. 냄비에 달금한 무를 한 줌 잘라 넣고 다시 물을 붓고 끓이다 손질한 굴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고 대파와 청양고추 넣어주면 끝~ 손질한 굴만 있으면 끓이기도 너무 간단한 굴국입니다. #굴국 #맑은굴국 #굴국끓이는법 #굴국레시피 굴국 맑은 굴국 준비하기..... 굴 1 컵, 무 한 줌, 대파 1 대, 청양고추 2개, 다시마 멸치육수 4 컵, 국간장 1 큰 술 굴 포장에 든 바다물을 굴과 함께 그릇에 부어 주었습니다. 바다물에 굴을 흔들어 체에 건져 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물을 받아 굴을 넣고 흔들어 씻어 굴을 체에 건져 주었습니다. 굴은 흐르는 물이 아닌 그릇에 물을 받아 최소한으로 씻어 줍니다. 무는 너무 두껍지 않게 0.5cm 두께로 통으로 썰고 굴 크기에 맞춰 잘라 주었습니다. 냄비에 자른 무 한 줌을 담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마 멸치 육수 4 컵을 붓고 가스불에 올려 끓여 주었습니다. 물이 끓으면 200ml 컵으로 손질한 굴 1 컵을 넣고 고르게 저어 줍니다. 그리고 간은 국간장 1 큰 술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대파 1 대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송송 썰어 얼려 두었던 청양고추를 넣고 고르게 끓여 주었습니다. 청양고추 2 개 정도입니다.

굴을 하나 하나 계란 옷 입혀 부친 굴전이 아닌 부침가루와 차가운 물을 넣고 덩어리 없이 반죽을 만들고 여기에 굴을 넣고 고르게 섞은 반죽을 알배기 배추 한 장이 아닌 채 썰어 프라이팬에 고르게 한 층 깔고 그 위에 굴 반죽을 최대한 얇게 두르고 계란 한 개를 풀어 올려 굴전인 듯한 배추전을 만들었습니다. 배추를 한 장씩 부친 배추전이 아닌 채 썬 배추전을 동래 파전 부치듯 부쳐 놓으니 달금한 배추와 굴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굴 향 가득한 배추전이 되었습니다. #배추전만들기 #굴배추전 #굴전 #배추요리 #굴요리 #굴전레시피 배추전 굴전 굴 배추전 준비하기..... 배추 8 장, 굴 1 컵, 부침가루 1 컵, 차가운 물 1 컵, 계란 1 개 굴 포장지에 함께 든 바다물을 굴과 함께 그릇에 담아 흔들어 씻어 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물을 받아 한 번 더 굴을 흔들어 씻어 줍니다. 그리고 체에 담아 굴에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알배기 배추 8 장을 씻어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배추 두꺼운 줄기 부분은 곱게 얇은 잎 부분은 굵게 채 썰어 고르게 섞어 줍니다. 볼에 부침가루 1 컵을 담고 차가운 물 1 컵을 붓고 덩어리 없이 잘 풀어 줍니다. 그리고 손질한 굴 1컵을 넣고 고르게 섞어 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배추를 너무 두껍지 않게 한 층 깔아 줍니다. 그리고 굴 반죽을 고르게 뿌려 줍니다. 이때 반죽이 너무 두껍지 않게 ...

김장하고 남은 양념을 냉동실에 얼려 두었습니다. 김장김치라는 게 김장하는 날 먹는 거 하고 며칠 지나서 먹는 거 하고 맛이 다르잖아요. 막 김장양념에 치댄 겉절이가 생각이 나서 냉동실 김장양념 냉장실로 옮겨 녹이고 텃밭에 속이 덜 차 방치 해둔 배추 한 포기 뽑아 한 입 크기로 잘라 소금물에 살짝 절이고 싱싱한 굴도 양껏 넣어 만든 배추 겉절이입니다. 김치에 굴이 들어가면 최대한 빨리 먹는게 좋지요. 그래서 굴을 넣고 하는 배추 겉절이는 바로 먹고 치울 만큼 적은 양으로 했습니다. 바다향 가득한 굴이 들어간 배추 겉절이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배추겉절이 #알배추겉절이 #알배기배추 #겉절이 배추 겉절이 알배추 겉절이 준비하기..... 절인 배추 6 줌, 김장양념 8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굴 1 컵 바다물과 함께 포장된 굴입니다. 굴은 포장 안에 든 바다물로 한번 흔들어 씻은 후 물을 그릇에 받아 한 번 더 흔들어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씻은 굴을 체에 담아 물기를 최대한 빼 주었습니다. 시들하고 지저분한 겉잎을 최대한 벗겨낸 배추 한 포기 속이 덜 차 배추 한 포기 양이 적어요. 잎이 큰 배추는 길게 반으로 자르고 한 입 크기로 잘라 주었습니다. 속에 작은 크기 잎은 한 입 크기로 잘라 주었습니다. 볼에 물 4 컵을 붓고 천일염 2 큰 술을 넣고 녹여 소금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 입 크기로 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