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롤샌드위치 만드는 법 햄치즈샌드위치 소풍도시락 식빵간식 소풍 간식으로 대표적인 메뉴인 식빵롤 샌드위치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면서 만드어 놓으면 예쁘고 먹음직스러워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인데요. 재료도 치즈와 햄이 들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메뉴랍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위와 같이 꼬치에 두세 개 꽂아 먹는 재미도 있어 집에서도 나들이 분위기 내면서 식빵을 활용한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제격이에요. 쉽지만 나름의 노하우로 보다 예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식빵롤 만드는 방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식.빵 1장 체다치즈 1장 샌드위치햄 1장 딸기잼 1 작은 술 나무 꼬치 랩 재료는 롤 1개의 기준으로 제시했고요. 만드는 양에 따라 동일하게 재료를 배로 하여 준비하면 된답니다. 먼저 식.빵의 테두리를 잘라 줍니다. 밀대 등의 둥근 도구를 사용하여 빵을 눌러가며 밀어줍니다. 평소 통밀 식빵을 좋아하지만 롤샌드위치를 만들 땐 최대한 부드러운 식빵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맛있게 완성할 수 있더라고요. 냉동상태보다 촉촉한 상온의 식.빵.을 사용하여 평평하게 밀어 쫄깃한 빵으로 만들어 줍니다. 민 빵에 딸기잼을 펴 발라줍니다. 잼 대신 마요네즈로 대체해 주어도 햄과 치즈와 잘 어울리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 줍니다. 또한 재료를 펴 바를 땐 위처럼 끝 쪽까지 바르는 것이 아닌 2/3 정도만 발라주면 돌돌 말았을 때 자연스럽게 말려가면서 ...

계란말이 맛있게 만드는 법 달걀말이 야채계란말이 레시피 아이 반찬 아이 반찬으로 자주 만드는 계란말이 예쁘게 만드는 법 소개하려 해요.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평소 반찬이 다소 아쉽거나 영양소가 부족해 보일 때 계란말이 즐겨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각종 야채 잘게 다져 넣으면 평소 야채를 즐겨먹지 않은 아이들이 달걀과 함께 맛있게 야채를 섭취할 수 있어서 좋은 메뉴랍니다. 정말 식품이라 불릴 만큼 영양소 가득한 달걀로 만드는 계란말이를 먹기도 쉽고 보기에도 맛있고 정갈하게 완성하는 방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1 큰 술 = 15ml 1 작은 술 = 5ml 1컵 = 200ml 계.란 5개 당근 2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맛술 1 큰 술 설탕 1 작은 술 소금 2/3 작은 술 식용유 적당량 한 번의 계.란.말.이를 만들 때 달걀 5개 정도를 사용하면 딱 적당해요. 달.걀을 먼저 깨서 볼에 넣어줍니다. 신선한 달.걀은 흰자가 퍼지지 않고 노른자는 볼록하게 올라와 있어요. 보관은 뾰족한 부분이 밑으로 향하게 하여 냉장 보관하면 보다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저희 집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야채인 당근과 파를 이럴 때 꼭 넣어주고 있어요. 좋아하지 않기에 아주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 계란을 먼저 도구를 사용하여 잘 풀어줍니다. 다음 잘 푼 계란에 맛술 1 큰 술, 설탕 1 작은 술, 소...

수박화채 만드는 법 우유사이다화채 과일화채재료 여름철 대표 과일일 수박으로 맛있는 과일 화채 만들면 온 가족 영양 가득한 디저트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수박은 혈압에 도움이 되는 칼륨이 풍부하고 여름철 손실되기 쉬운 수분이 가득 들어있어 수분 보충을 위해 좋은 과일이랍니다. 수박화채이지만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비롯하여 각종 과일 더하여 만들어도 모든 과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과일화채 만드는 법부터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까지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수박 1/3통 블루베리 100g 후르츠칵테일 과일통조림 400g 우유 250ml 사이다 250ml 연유 또는 설탕 1~2 큰 술 (선택) 수.박.을 먼저 세척해 줍니다. 이번엔 직접 고르지 않고 배송받아본 수박이라 염려가 되었는데요.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은 일단 수박의 줄무늬가 뚜렷한 것이 좋아요. 두드려서 맑은 소리가 나면 보다 맛있는 수박이라 하지만 소리로 잘 체크하기 어려워 배꼽 부분을 항상 가장 먼저 확인하고 고르고 있어요. 배꼽 부분이 작을수록 맛있는 수박이라 하여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땐 이 부분을 가장 염두에 고르고 있어요. 이번에 배송받은 수.박은 다소 컸지만 올여름 이른 더위라 그런지 당도는 훌륭했답니다. 온 가족 함께 먹기 위해 수박 껍질을 그릇으로 삼아 먹기로 했어요. ^^ 그래서 예쁘게 반을 잘라주었고요. 씨 주변의 빨간 부분이 당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