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 잘한다고 소문난 전시 추천!>
가을 전시 보러 미술관에 가실 분, 도슨트 잘한다고 소문난 전시 추천합니다.
1. 구리문화재단 미디어아트 기획전 <보이는 것 너머의 빛> 이이남 전시해설
2. 아르코미술관 서울전시 집(ZIP) 도슨트 후기(전소현 해설사)
- 구리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미디어아트 기획전 '보이는 것 너머의 빛 with 이이남'이 진행 중임.
- 이이남 작가의 작품 13점이 소개됨.
- 작품들은 소통을 중심으로 하며, 대중이 익숙한 고전 회화, 명화들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함.
- 전시의 입구에서는 '만화-병풍II-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작품을 볼 수 있음.
- 이 작품은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현대사회의 풍경을 나타냄.
- '미인도와 벨라스케스 그리고 개미 이야기' 작품은 문화의 소통을 표현함.
- '왕시창의 산수도'는 세상과의 소통을 나타내는 작품임.
- '백자청죽도'와 '겸재정선 고흐를 만나다' 작품도 볼 수 있음.
- 전시의 말미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음.
- 매일 두 번(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됨.
- 리빙 인플루언서 복이맘이 서울 전시 아르코미술관 집(ZIP) 전시를 방문했음.
- 전시해설사 전소현 선생님의 도슨트를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었음.
- 도슨트 선생님의 의상은 블랙 또는 어두운 계열로, 작품보다 튀지 않도록 함.
- 전시해설 시 마이크를 사용하며, 필요 시 패드를 활용함.
- 전시해설 시 동선은 매우 중요하며, 작품에 걸리거나 훼손될 위험이 있음.
- 아르코미술관 집(ZIP) 전시는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 전시에는 총 16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각각의 작품에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음.
- 전시해설 수업을 통해 미술전시를 직접 보고 도슨트 프로그램도 들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