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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에서 버기카를 타고 블루라군에 도착해 물놀이를 하는 것이 꿈이었음
- 방비엥에 도착해 버기카를 예약하고 블루라군 1,2,3을 방문함
- 버기카 가격은 모든 업체에서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었음
- 블루라군 1,3에서 각각 4시간씩 총 8시간 동안 버기카를 이용함
- 블루라군 1에서는 블루라군 1,3만 방문하고 블루라군 2에서는 미끄럼틀, 다이빙대를 이용함
- 블루라군 3에서는 뚝배기 라면, 망고 쉐이크, 비어 라오를 주문했음
- 블루라군 2에서는 사람이 가장 적었고, 물고기도 많지 않았음.

- 라오스 방비엥에서 롱테일보트 체험
- 롱테일보트 가격이 많이 오름, 현재는 160,000낍
- 롱테일보트는 쏭강을 따라가며 방비엥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롱테일보트는 배 한 대에 두 명이 탑승 가능, 등받이가 있어 편안함
- 롱테일보트 탑승 총 소요시간은 약 2~30분
- 롱테일보트는 반환점을 돌아 다시 선착장으로 감
- 롱테일보트는 두 번 탑승해도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음

- 라오스 방비엥의 야시장은 루앙프라방 야시장보다 작지만, 깨끗하고 다양한 상품이 있음
- 야시장은 아마리 방비엥 근처에 위치하며, 오후 5시30분경부터 시작함
- 루앙프라방보다 시세가 조금 높아 구매를 망설이게 됨
- 야시장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중에는 수제 제품들이 있음
- 야시장에서는 먹거리와 투어 예약도 가능함
- 야시장은 규모가 작아 걸어서 약 15~20분이면 구경 가능함
-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나, 가격이 저렴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