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규리입니다 :)
오늘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방비엥, 비엔티안 야시장을 전격비교해드리려고해요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니, 라오스 야시장 방문 및 기념품 구매시 참고하시길 바래요!
간단한 꿀팁은 제가 다녀온 기점으로 가장 저렴한 야시장 1등 루앙프라방 -> 2등 방비엥 -> 3등 비엔티안이였답니다 :)
- 루앙프라방의 몽족야시장은 라오스의 대표적인 야시장 중 하나
- 매일 17시부터 23시까지 영업하며, 변동 가능성이 있음
- 야시장에서는 라오스의 길거리 음식, 베이커리, 옷, 컵받침, 가방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카드 결제가 어렵기 때문에 현금 인출이 필요
- 루앙프라방의 야시장은 다른 도시(방비엥, 비엔티안 야시장)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기념품으로 살만한것이 많은편
- 야시장에서는 흥정도 가능하지만, 처음 제시된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편
- 라오스 방비엥의 야시장은 루앙프라방 야시장보다 작지만, 깨끗하고 다양한 상품이 있음
- 야시장은 아마리 방비엥 근처에 위치하며, 오후 5시30분경부터 영업 시작
- 루앙프라방보다 시세가 조금 높고, 비엔티안보다는 시세가 낮은편!
- 야시장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중에는 수제 제품들이 많음, 예를 들어 동전지갑, 파우치, 코스터, 신발, 팔찌, 물통가방, 마그넷 등도 판매함
- 야시장의 규모는 작아서, 걸어다니며 구경하는데 약 15~20분 소요
- 야시장에는 음식점과 투어 예약 업체도 있음, 따라서 야시장 구경과 동시에 다양한 체험 가능
- 라오스의 대표적인 메콩강 야시장은 물건 파는 곳과 먹거리 야시장으로 구분
- 소개해드리는곳은 물건파는 메콩강 야시장이며, 이곳은 대부분의 상점은 물건을 판매하며, 다양한 종류의 물품이 있음
- 야시장의 규모는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보다 크며,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
-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가게는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이 비쌈
- 그러나 공항보다는 메콩강 야시장이 더 저렴하므로, 기념품 구매 시 고려할 만함
- 야시장에서는 코끼리 모양의 탑, 치마, 반바지 등을 판매하나 가격이 높음
- 야시장 가장 안쪽에서 코끼리 바지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 가능
- 비엔티안 야시장의 화장실은 별도 비용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