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님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대대적인 홍보를 했던 리니지M으 리부트 월드는 나름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이어 윈다우드를 바로 오픈해야 할 정도로 초반 대기열이 어마무시했는데요. 마검사라는 신규 클래스가 새로 등장한 점이 맞물리며 대거 유입이 이뤄진 탓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나마 지금은 대기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황인 건 참 다행이죠?
01.리니지M 마검사 클체보다 새로 키우는 게 합리적!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 마검사가 리부트 월드 오픈과 함께 등장하고 클체가 진행됐습니다. 700 아데나로 클체 기회가 부여되지만 장비와 스킬을 보유한 상태로 옮기려면 은근히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여기에 비용을 투자하는 것보다 리부트 월드에서 새로 생성해서 플레이를 하는 게 더 이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02.리니지M의 리부트 월드 말하는 섬과 마검사
단순히 신규 서버가 출시되는 개념이 아닌 기존과 별개의 월드를 새롭게 구축한다는 취지로 선보인 리부트 월드는 나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초반 대기열과 윈다우드 서버가 바로 오픈되는 상황만으로도 유저들이 관심이 높다는 게 반증된 결과라 생각되는데 그동안 한번 즐겨볼까 싶은 생각이 있던 분들은 이번 타이밍에 합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욕심 내지 않고 솔플로 소소하게 즐긴다면 무과금으로 나만의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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