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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로부터 원고료 및 제품을 받았으나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열심히 기저귀 떼기 연습 중인 혀니, 낮 기저귀는 뗄 준비를 하고 있고, 밤에는 아직 기저귀를 입고 있어요.😊 따로 배변 훈련 팬티를 입히지 않고 팸퍼스 팬티 기저귀와 일반 유아 팬티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압박감 없이 자연스럽게 낮 기저귀를 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글로벌 아기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 팬티 기저귀는 타브랜드 제품보다 확실히 부드럽고 허리 밴딩도 잘 늘어나서 아이에게 입힐 때 거부감이 없어요. 또한 입히는 방법도 쉬워 아이도 편하고 엄마도 편하답니다..👍 팸퍼스 팬티 기저귀 입히는 방법 (feat 혼자서도 잘 입어요) 팸퍼스 팬티 기저귀는 허리밴드 신축성이 굉장히 좋거든요. 아기 체형에 맞게 배 쪼임이 없이 부드럽게 밀착해요. 그래서 일반 팬티를 입히는 방법과 같이 오른쪽 왼쪽 다리 하나씩 끼운 다음에 양손으로 쑥~아기 허리까지 올려주면 불편함 없이 밀착된답니다. 36개월 세 돌이 넘은 혀니는 스스로 팸퍼스 팬티 기저귀를 입고 벗고 하고 있어요. 쉽게 기저귀를 뗀 아이들도 있지만 혀니처럼 천천히 기저귀 떼는 아이들도 요즘에는 많더라고요..! (변기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편이었어서 억지로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지 않았어요. ) 혀니가 낮밤기저귀로 착용한 제품은 팸퍼스 2025 베이비 드라이 팬티인데요! 360˚오...
왼) 일반 유아 쿨매트 오) 양모 토퍼패드 혀니는 몸에 열이 많고, 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거든요. 그렇다 보니 이불은 덮고 잔 적이 거의 없고, 축축하게 패드나 베개가 젖다 보니 신경이 쓰였어요. 알고 보니 어린아이들은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잘 때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요. 🤢 최근에 유아 토퍼패드를 골든울 양모로 바꿔주었는데 와 밤새 눅눅함 없이 그 자리에서 너무 잘 자더라고요. 신기하게 이불도 꼭 덮고 잡니다... 사계절 골든울 천연양모 토퍼 100% 양모패드라고 하면 겨울에만 사용하는, 포근하고 따뜻한 침대 패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골든울 양모 토퍼패드를 써보기 전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요. ;.; 천연양모만의 탁월한 체온조절 능력으로 항상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편인 엄마와 땀이 많은 아이가 함께 쓰고 있답니다 :) 골든울 침구는 유럽 친환경 OEKO-TEX 인증, 울마크컴퍼니의 울마크 획득으로 안심하고 온 가족 토퍼패드로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워낙 중국산 제품들이 둔갑하는 세상이라.. 걱정이 되신다면 더욱더 골든울 정품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뉴질랜드산 최고급 1등급 양모만을 엄선한다고 하니깐요. (양 털을 고통스럽게 뽑아 채취하지 않고, 일 년에 한번! 털을 깎는 착한 방식으로만 채취한다고 해요. 저도 걱정했던 부분이라... 제대로 알아봄! :) 사계절 적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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