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준비를 슬슬해야 되는 시기가 왔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될까요? 바로 신학기 가방 아니겠어요! 저희 아이도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크로스백을 갖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위 학년 오빠, 언니들이 멋지게 메고 다니는 모습을 보더니 본인도 꼭 옆으로 메는 학생 가방을 가지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준비해 주었어요. 특히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들도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이라 잘 준비했다 싶어요. 이번에 선택한 것은 바로 핍스 신학기 가방이에요. 초등 고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백이라서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아요. 게다가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책, 필통, 노트 등 학용품을 충분히 담을 수 있답니다. 또한, 내부에 카드지갑이나 핸드폰을 보관할 수 있는 지퍼 포켓도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에요. 핍스 에센셜 블랙 특히 대학생들은 노트북을 챙겨야 될 일이 많잖아요. 과제도 하고 검색도 해야 되니 카페나 도서관 갈 때도 가방 선택이 중요한데요. 핍스 신학기 가방은 노트북을 넣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사이즈라서 대학생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가로 42cm* 세로 31cm 정도의 크기 학교 등원할 때, 외출할 때 소지품을 넣어 휘뚜루마뚜루 ~ 활용하기 좋은 크로스백 그리고 앞쪽에는 필통이나 파우치를 넣을 수 있는 별도의 서브 포켓이 2개나 있어서 작은 소품들을 정리하기...

어린이집 준비물, 무엇을 챙겨야 될까? 저는 어린이집 고리수건 챙겼어요. 새학기가 다가오면 어린이집 준비물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죠. 물통을 챙겨야 되나? 실내화를 준비해야 될까? 고민하게 되잖아요.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왔다면 선생님께 들은 준비물 리스트를 하나둘 챙길 때가 되었는데요. 저는 어린이집 고리수건을 준비했습니다. 3월 새학기가 시작될 날이 10일 정도 남았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준비물을 챙겨야 될 시기인데요. 특히 어린이집에서 개별로 사용하는 수건을 준비하라는 요청을 받았다면, 저는 보들보들한 리틀캘리 오가닉 핸드타올을 권장드리고 싶어요. 저희 집에서는 캘리코튼 수건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두께감과 촉감, 그리고 색상까지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수파마 타올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흡수력이 뛰어나서 샤워 후에도 머리용 등 2개를 사용 해 따로 닦지 않고 하나의 수건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저희 욕실에서 늘 사용하게 된 수건이기도 하고요. 수건 교체 시기가 다가와도 또 캘리코튼으로 준비해야지 할 만큼 잘 사용하고 있는 부분으로 이번에 어린이집 고리수건도 준비하게 되었어요. 작년에 지인이 귀여운 자수와 부드러운 소재 때문에 추천해 주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아이를 위해 준비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수건을 보고 "엄마, 귀엽다" "엄마, 너무 보들보들해!"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