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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농담거리라는 책의 저자는 김병선(코미꼬).
- 김병선은 서울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함.
- 현재는 아내와 딸과 함께 멕시코에 거주 중.
- 그의 책은 오늘의 불행을 내일의 농담거리 삼아 행복하게 사는 법을 담고 있음.
- 작가의 책은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했음.
- 작가의 책은 단숨에 읽혔음.

- 배우 최희서의 에세이 '기적일지도 몰라'를 읽고 느낀 점 공유
-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겨 있어 공감하기 쉬움
- MBC에서 역사공부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한 최희서를 기억함
-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손석구' 배우에 대한 평가가 흥미로움
- 손석구 배우가 냉소적이지만 진실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음
- 연예인들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음
- 그들에게서 천재성과 일상성에서 깨우침을 얻음

- 멋쟁이 희극인은 박지선이 쓴 웃음에 대한 단상들을 모은 책이다.
- 박지선은 2007년에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여러 상을 받았다.
- 이 책은 그녀가 직접 쓰고 그린 207편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 책에는 그녀의 부모님과의 이야기, 유머 감각, 일상생활 등이 담겨 있다.
- 또한, 모기 전문가로서 모기에 관한 팁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