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를 바꿀 때, 기존 아이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고민되곤 합니다. 이럴 때 애플 트레이드인은 경제적이고 간편한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필요한 아이폰을 안전하게 초기화하는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 애플 트레이드인을 통해 새 기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음
- 기존 디바이스 반납 후 크레딧을 받는 보상 판매 정책임
- 아이폰8부터 15 프로맥스까지 대상 기기에 포함
- 신형이거나 상위 제품일수록 견적 금액은 높아짐
-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도 대상 기기에 포함
- 대상이 아닌 경우 크레딧은 받지 못하지만 애플을 통해 재활용 가능
- 온라인과 오프라인 진행 모두 가능
- 어댑터나 케이블 등 액세서리는 반납하지 않아도 됨
- 실제 책정 금액은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음
- 이미 디바이스를 애플에 발송한 경우 트레이드인 취소 불가능
- 검수 후 견적이 낮아진 경우에는 거부 가능
- 보상 판매를 받으려면 성인 연령 이상이어야 함
<요약>
- 다른 사람에게 스마트폰을 넘길 때는 내부 데이터를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
- 모바일에서의 일반적인 방법과 PC에서의 공장초기화 방법
- '설정' - '일반'에서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을 찾아줌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터치
- 초기화 전에는 미리 중요한 데이터 백업을 해두는 것이 좋음
- 아이폰 초기화 전에는 'Apple ID'와 '나의 찾기'가 제거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
- PC와 연결해 공장초기화 진행하는 방법도 가능
- 아이튠즈 실행 후 '요약' 페이지에서 'iPhone 초기화' 클릭
- '나의 찾기'를 꺼주어야 함
- PC를 이용한 초기화는 모바일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방식이 다를 뿐 데이터 삭제 정도는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