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픽은 티씨어즈 S5 스마트워치와 샤오미 어메이즈핏 GTS, GTR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티씨어즈 S5는 가성비 스마트워치로 블루투스 통화 기능과 실시간 알림 제공이 장점인데요. 반면, 샤오미의 어메이즈핏 GTS와 GTR은 다양한 스포츠 모드와 긴 배터리 수명으로 유명합니다. 두 제품 모두 가격 대비 기능이 뛰어나지만, 각각의 특성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는데요. 보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티씨어즈 S5 스마트워치는 가벼운 무게와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함
- 큰 화면과 다양한 기능 제공, 가격은 4만 원 대 초반으로 부담 없음
- 디자인은 원형 워치에 그레이 색상의 메탈 테두리로 마감
- 밴드 스트랩은 TPU 재질로 가벼워 스포츠 활동에 적합
- 화면은 1.39인치, 해상도는 360*360 픽셀의 터치스크린
- 본체 우측에는 2개의 버튼, 상단은 화면 켜기, 끄기 및 뒤로 가기 버튼, 하단은 운동 모드 및 원터치 리턴 버튼
- 블루투스 5.2버전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페어링 가능, 전용 어플로 데이터 관리 가능
- 다양한 기능 제공, 수면 측정, 100가지 이상 운동 모드, 통화 기능 등
- IPx8 방수 방진 기능 탑재, 비가 오는 날이나 운동 중 흘리는 땀에도 걱정 없음
- 샤오미 어메이즈핏 GTS와 GTR은 가성비 스마트워치로 유명하다.
- GTS는 1.6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해상도가 348x442이며, 341ppi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 GTR은 1.39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해상도가 454x454이며, 세련된 화면 경험을 선사한다.
- 두 모델 모두 12가지의 주요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며, 심박수 측정, 소모량, 이동 거리, 속도 등을 기록한다.
- GTS는 수영 기록을 측정하는 5ATM 방수 기능과 다양한 수영 데이터를 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GTR은 5ATM 방수와 더불어 고도, 속도, 페이스 등 운동 관련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 두 모델 모두 BioTrackerTM PPG 센서를 탑재해 24시간 심박수 측정과 수면 모니터링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