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되면서 서해 바다와 남해 바다 돌문어 낚시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낚시 포인트를 찾아 손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7월 9일부터 시작된 남해 바다 돌문어 낚시는 삼천포와 통영 그리고 여수와 완도권 등으로 나누어져 시즌초반 화끈한 금어기 해제 특수를 보여 주었는데요 특히 경남 삼천포 지역에서는 1인당 조사님별 30에서 40마리에서 100마리를 넘는 조과를 보이면서 뜨거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장마와 함께 시작된 남해와 서해바다 돈문어 낚시 낚시에 필요한 채비 운용과 낚시 포인트 참고해 보시고 끈적하고 묵직한 문어 낚시의 손맛 많이 많이 즐겨 보시기
- 7월 9일부터 문어낚시 금어기 해제, 항구는 활기 되찾음
- 남해바다 문어낚시, 평균 조과는 100 마리 오버 ~ 30마리/인
- 문어낚시대는 허리가 튼튼하면서 문어의 입질을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
- 문어낚시릴은 무거운 채비를 제압할 수 있는 파워베이트릴 권장
- 문어에기는 다양한 컬러와 모양, 호기심 많은 문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사용
- 문어낚시에서는 많은 양의 채비 준비 필요
- 문어낚시에서는 문어의 입질을 감지하고 돌에 붙은 문어를 떼어내는 기술 필요
- 남해바다 문어낚시, 올해는 특히 삼천포 인근 포인트에서 조황 좋음
- 문어낚시는 남해와 서해에서 각각 다른 금어기를 가짐
- 서해바다는 7/1부터, 남해바다는 7/9부터 문어낚시 가능
- 대부분의 문어는 돌바닥 지역에서 서식하므로 낚시 환경이 거침
- 문어낚시에 적합한 물때는 조류세기가 약한 조금 전후
- 문어낚시릴은 드랙력이 좋은 베이트릴을 사용
- 문어에기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문어전용에기와 저렴이 에기를 혼합 사용
- 문어낚시 채비는 바닥걸림이 많아 손실이 많으므로 충분히 준비 필요
- 문어낚시 채비 운용 시, 바닥에 걸린 문어를 떼어낼 때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