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되면서 더욱 덩치를 키운 목포 내만 갈치 낚시는 3지급 갈치들의 묵직하고 화끈한 입질로 즐거운 가을 밤에 낚시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항구에서 10~20분 정도의 이동 걸리면 도착하는 낚시포인트에서 빈손으로만 가도 채비와 미끼 등 낚시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선사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도 낚시를 할 줄 몰라도 가족과 친구와 함께 즐거운 낚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화끈하게 진행 중인 목포 내만 갈치낚시 손맛을 위한 낚시 방법과 채비 운용 참고해 보시고 즐거운 낚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목포 배낚시 내만 갈치낚시는 가을에 더욱 활성화됨
- 목포 북항에서 출항하는 배낚시는 20분 거리의 포인트에서 입질을 받음
- 갈치의 덩치는 커졌지만 마릿수는 감소함
- 선사에서 낚시대, 릴, 채비, 미끼 등을 제공하므로 얼음과 아이스박스만 준비하면 됨
- 갈치가 입질하는 높이를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함
- 갈치의 입질을 유도하기 위해 낚시대를 천천히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함
- 잡은 풀치는 바로 아이스박스에 보관해야 함
- 목포 배낚시 내만 갈치낚시는 11월~12월 초까지 시즌이 계속됨
- 목포 내만 갈치낚시 시즌 시작, 풍성한 조과 소식 들려옴
- 목포 갈치낚시는 배를 타고 10분에서 20분 이동하면 도착 가능
-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 추억 만들기 좋음
- 갈치 크기는 다소 아쉽지만, 활발한 입질로 한밤에는 풀치 타작 가능
- 선사에서 라면, 음료, 커피, 물 제공하며, 갈치회도 제공
- 선비는 8만원/인, 낚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02시
- 갈치낚시에 필요한 낚시대, 릴, 꽁치 등 일체의 채비 선사에서 제공
- 텐빈, 텐야 등 다양한 채비 사용 가능하며, 미끼는 꽁치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