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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는 서해 쭈꾸미와 갑오징어 배낚시가 마무리되고, 광어다운샷이 시작됨.
- 태안 11월 광어다운샷 배낚시 수온이 떨어지면 활성도가 줄어 마릿수 손맛을 기대할 수 있음.
- 태안 신진도에서 광어다운샷 배낚시를 시도함.
- 조류세기 및 물때는 7물로 강한 조류가 흘렀지만 입질을 노리기에 좋음.
- 태안 신진도 배낚시 퀸블레스호는 9.79톤 22인승 최신 건조된 블레스호와 함께함.
- 11월 서해 태안 광어다운샷 배낚시는 출항하여 1시간 정도 이동거리에 있는 포인트에서 진행됨.
- 평균 수심은 20~30m이며, 중간중간 40m 이상의 깊은 수심을 보임.
- 11월 서해 태안 광어다운샷 배낚시는 4짜 전후 크기의 입질이 주를 이루며, 큰 바늘이나 큰 크기의 웜은 숏바이트가 많음.

- 서해 태안 포인트에서 대광어의 활성도가 살아나고 있음.
- 태안 신진도항에서 대광어를 만날 수 있었음.
- 대광어는 주로 조류세기와 수온이 적합한 조건에서 나타남.
- 대광어의 입질은 보통 채비를 물고 있는 형태로 나타남.
- 대광어는 매우 강하게 저항하며, 랜딩 과정에서 라인이 끊어질 수도 있음.
- 대광어를 만나기 위한 채비와 히트웜, 그리고 낚시포인트를 참고해야 함.
- 대광어는 주로 스트레이트훅 22호를 사용한 채비에서 낚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