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이 많아져서 더욱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된 동남아 휴양지 발리.
발리 자유여행 떠나는 분들에게 도움 될 만한 정보를 모아봤어요.
발리 첫째날이나 마지막 날 숙박하면 좋은 공항 근처 가성비 숙소 2곳과 마사지 받기 좋은 스파샵 후기 확인해 보세요.
발리 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가성비 숙소 술리스 비치 호텔앤스파 후기입니다.
첫째 날이나 마지막 날 0.5박 하면서 가성비로 묵기 좋은 숙소.
수영장도 있고, 객실도 넓은 편이에요.
- 발리 여행 계획 중 추천하는 마사지 샵은 '스미냑 루비아 스파'.
- 이 샵은 꾸따 북부의 스미냑 지역에 위치해 있음.
- 스미냑은 발리의 인기 장소 중 하나로, 많은 카페, 비치바, 맛집 등이 있음.
- 루비아 스파는 스미냑의 메인 도로인 선셋 로드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쉬움.
- 공항에서는 차로 30~40분, 꾸따와 스미냑에서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
- 픽업 드랍 서비스 제공: 90분 코스 이상 + 2인 이상 예약 시 가능.
- 아로마 마사지 가격은 90분에 3.5만원, 120분에 4.3만원.
- 발리 꾸따 르기안 지역에 위치한 가성비 갑 호텔, 이비스 스타일 발리 르기안 호텔 소개
- 호텔은 르기안에 위치해 있으며, 발리 국제공항에서 4.5km 거리
- 꾸따 비치와 꾸따 중심 쇼핑거리가 1km 이내로 위치
-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 몇 박 지내도 좋음, 르기안 비치까지 도보 5분 거리
- 객실은 패밀리룸으로 예약했으며, 면적은 30제곱미터, 최대 4명까지 숙박 가능
- 가격은 2월 평일 기준, 슈페리어룸이 1박 4.6만원, 패밀리룸이 7.9만원
- 발리 도착하는 항공편 대부분이 밤 11시 넘어 도착하므로 공항 근처 호텔 추천
- 조식은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다양하지는 않지만 추가 비용이 저렴함
- 호텔에는 수영장이 있으며, 메인 풀과 키즈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