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파리패션위크가 시작되면서
디올 공주님 블랙핑크 지수 역시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로 떠났습니다.
공항패션부터 본쇼 참석 착장까지 모두 모아봤어요.
살짝 살이 붙어서 훨씬 더 보기좋고 예뻐졌다는 후문!
- 블랙핑크 멤버들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함
- 지수는 디올 공주님으로 불리며, 디올 제품을 모두 착용함
- 지수가 착용한 크롭 자켓은 디올의 cropped jacket - black double-sided virgin wool boucle 제품으로, 가격은 약 430만원대
- 지수가 착용한 이너는 디올의 turtleneck sweater으로, 가격은 260만원
- 지수가 착용한 팬츠는 디올의 스트레이트 팬츠로, 가격은 230만원
- 지수가 착용한 부츠는 d-town 힐부츠 - 블랙 서플 송아지 가죽으로, 가격은 309만원
- 지수가 착용한 가방은 30 montaigne avenue 스몰 탑핸들백 -블랙 리브드 송아지 가죽으로, 가격은 450만원
- 프랑스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디올은 블랙핑크 지수를 가장 선호함
- 2021년 지수를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한 이후 매출이 크게 증가함
- 디올 게시물 빅데이터 전문 기업 Launchmetrics에 따르면, 지수가 올린 디올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174만 달러
- 패션위크 기간 동안 지수의 손을 잡고 케어하는 마틸드 파비에는 디올의 임원이자 pr 총괄 매니저
- 지수는 이번 2025 SS 컬렉션에도 참여했으며, 새로운 컬렉션의 57번룩을 입음
- 지수는 보그 파리 단독 커버를 통해 디올에서의 영향력을 증명함
- 지수의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크다고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