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의 즐거움 중 하나는
평소와는 다른 패션을 구경하는 재미죠.
여기 인형 그 자체 였다던 두 셀럽
발렌티노의 윤아 vs 미우미우 장원영
패션위크 패션을 모아봤습니다.
- 파리 패션 위크에서 아이브의 장원영이 미우미우의 착장을 선택함.
- 장원영의 착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우미우 제품임.
- 가방은 반원 쉐입에 탑핸들 버전으로, 벨트 디테일이 특징임.
- 가방의 제품명은 아방뛰르 나파 가죽 탑 핸들백이며, 가격은 495만원임.
- 부츠는 가죽 레이스 부티로, 가격은 195만원임.
- 빈티지 분위기의 원피스 역시 미우미우 제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