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그 사는 것만 사시나요?
요즘 어그는 디자인이 정말 다양해서
꼭 어그 슬리퍼 & 어그 부츠만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남다른 어그를 선택한
제니와 함께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유니크한 어그까지 모두 함께 정리했습니다.
-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일정을 마치고 입국함
- 출국 공항 패션은 샤넬, 입국 공항 패션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아이템 활용
- 입국 시 어그 클로그를 선택, 베스트 모델이 아닌 클로그 버전 선택
- 팬츠는 엔오르 제품을 착용, 힙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돋보임
- 팬츠는 국내 브랜드라 접근성이 좋음
- 크로스백은 지미추, 가죽 아우터는 로에베, 비니는 샤넬, 모자는 스탠드언론 제품 착용
- 어그는 겨울 생존템이자 유행템으로 인기가 급상승함
- 어그부츠가 가득함, 특히 유니크한 버전인 어그 디퍼를 한 달 동안 신어봄
- 어그 디퍼의 가격은 29만 8천원(한국공홈)과 118불(미국공홈세일중)
- 어그 디퍼는 미국 어그 제품으로, 올해 첫 출시됨
- 어그 디퍼의 장점은 다리가 얇아보이고, 플랫폼으로 키높이 효과가 좋음
- 어그 디퍼의 단점은 발이 커보일 수 있음
- 어그 사이즈는 10단위로 나오며, 발볼 발등 정상인 정 240사이즈는 7사이즈 선택 권장
- 어그 디퍼는 똑같은 어그 디자인에 질렸거나 왕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