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뜬 수지.
이번에 셀린느 엠버서더로 결정 났는데
잘 어울린다고 사람들 난리남.
개인적으론
이번 수지 옷은 이전 디자이너꺼라
별로라 생각하는데
수지는 역시 죽은옷도 살려냄
- 어제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오픈 기념 포토콜이 진행됨
- 셀린느 엠버서더로 합류한 수지의 실물 공개 자리로 화제가 됨
- 수지 외에도 박보검과 뉴진스 다니엘이 참여함
- 수지는 뱅을 더한 헤어와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택함
- 셀린느 가방은 가장 클래식한 트리오페를 선택함
- 박보검은 프레피룩 감성의 착장을 선택함
- 다니엘은 하이틴 감성의 착장을 선택함
- 셋 모두 비주얼이 뛰어나 게티 사진에서도 굴욕이 없음
- 수지가 디올과의 계약 종료 후 샤넬 착용이 잦음
- 최근에는 셀린느 가방을 착용한 사진이 SNS에 올라옴
- 수지는 셀린느의 엠버서더로 공식 발표됨
- 셀린느의 디렉터가 변경되어 새로운 분위기를 기대함
- 디올은 화려한 이미지가 있어 수지와는 셀린느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
- 셀린느의 새 디렉터의 결과물에 따라 브랜드의 명운이 달려있다고 생각함
- 수지가 선택한 셀린느 가방은 틴 니노백으로, 가격은 440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