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 스타일/코디베스트 서예지 vs 워스트 윤아
2025.02.03콘텐츠 2

최근 공항 패션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은 서예지 배우와 소녀시대 윤아!
심플하지만 보헤미안 무드를
살짝 더한 서예지 배우는 좋은 평가가 많았고,

다소 올드하다는 평가가
많았던 윤아의 공항패션까지
화제의 주간 공항패션룩을 모두 모아봤습니다.

01.베스트 서예지

- 서예지 배우가 발리로 화보 촬영을 떠나며 입은 공항패션이 화제
- 꾸안꾸 무드의 현실적인 코디로 폭풍 쇼핑 중인 초봄 코디에 적합
-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롱샴 제품으로 착용
- 화이트 블라우스와 부츠컷 데님을 선택해 차분하면서도 보헤미안 감성을 살림
- 블라우스는 롱샴의 에크루 유연한 크레이프, 가격은 99만원
- 데님은 롱샴의 미드나잇 블루 데님, 가격은 55만원
- 가방은 롱샴의 르 로조 xs 탑 핸들백, 가격은 99만원
- 가격대는 다소 비싸지만,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
- 봄에 비슷한 스타일로 손민수하기 좋은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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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워스트 윤아

- 발렌티노의 오뜨꾸띄르쇼에 참석한 윤아의 소식이 화제가 됨
-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데뷔 꾸띄르쇼로 기대감이 높았음
- 윤아의 쇼착장은 반응이 좋았지만, 공항 패션은 올드하다는 평가가 많음
- 다양한 스타일을 섞는 것이 성공하면 패셔너블하지만, 실패하면 워스트가 될 수 있음
- 맥시멀한 데일리룩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음
- 윤아의 공항 패션 아이템은 모두 발렌티노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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