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항 패션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은 서예지 배우와 소녀시대 윤아!
심플하지만 보헤미안 무드를
살짝 더한 서예지 배우는 좋은 평가가 많았고,
다소 올드하다는 평가가
많았던 윤아의 공항패션까지
화제의 주간 공항패션룩을 모두 모아봤습니다.
- 서예지 배우가 발리로 화보 촬영을 떠나며 입은 공항패션이 화제
- 꾸안꾸 무드의 현실적인 코디로 폭풍 쇼핑 중인 초봄 코디에 적합
-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롱샴 제품으로 착용
- 화이트 블라우스와 부츠컷 데님을 선택해 차분하면서도 보헤미안 감성을 살림
- 블라우스는 롱샴의 에크루 유연한 크레이프, 가격은 99만원
- 데님은 롱샴의 미드나잇 블루 데님, 가격은 55만원
- 가방은 롱샴의 르 로조 xs 탑 핸들백, 가격은 99만원
- 가격대는 다소 비싸지만,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
- 봄에 비슷한 스타일로 손민수하기 좋은 코디
- 발렌티노의 오뜨꾸띄르쇼에 참석한 윤아의 소식이 화제가 됨
-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데뷔 꾸띄르쇼로 기대감이 높았음
- 윤아의 쇼착장은 반응이 좋았지만, 공항 패션은 올드하다는 평가가 많음
- 다양한 스타일을 섞는 것이 성공하면 패셔너블하지만, 실패하면 워스트가 될 수 있음
- 맥시멀한 데일리룩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음
- 윤아의 공항 패션 아이템은 모두 발렌티노 제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