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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의 여자친구가 파리에서 찍은 스냅 사진이 공개됨
- 사진 속에서 반지가 등장하여 프로포즈 사진으로 오해 받음
- 옥택연은 단순 생일 기념 촬영이라고 밝힘
- 사진은 스냅 업체에서 올린 것으로 확인됨
- 사진 속 반지는 티파니 반지로 추정됨
- 티파니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7800만원의 제품이 판매 중
- 실제 가격은 다이아몬드 등급, 셋팅, 컷팅, 컬러, 캐럿 등에 따라 다름
- 옥택연이 선택한 제품은 더 좋은 가격의 제품일 것으로 추측됨

- 열애설 사진에서 가방을 먼저 보게 됨
- 열애설 속 착장은 일상에서 자주 활용하는 찐템일 가능성이 높음
- 옥택연 여자친구의 가방은 셀린느 제품으로, 550만원 상당
-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함
- 옥택연 여자친구는 4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음
- 옥택연은 2020년에 여자친구와의 열애설을 인정함
- 옥택연은 영주권 포기 후 군대를 다녀오고,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