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입기로 유명한
모델 출신의 남친룩 장인 주우재!
but, 최근 버버리 행사장 속
패션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뭔가 약간 북한 느낌 난다는 의견과
주우재라 소화했다는 의견이 갈리는 중!
- 버버리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 진행
- 주우재님이 버버리 행사에 참여하여 패션을 선보임
- 주우재님의 버버리 패션은 호불호가 갈림
- 베이지톤의 컬러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착장
- 버버리와 잘 어울린다는 의견과 아저씨 같다는 의견이 공존
- 주우재님이 착용한 제품은 아래와 같음
- 자켓: burberry의 개버딘 체스터 해링턴 재킷, 가격은 299만원
- 팬츠: burberry의 실크 테일러드 팬츠, 가격은 225만원
- 셔츠: burberry의 릴랙스핏 체크 코튼 셔츠, 가격은 88만원
- 가방: burberry의 스몰 로킹 홀스 사첼, 가격은 275만원
- 총 가격은 800만원 후반대로 천만원대의 착장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패션과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패션은 차이가 있음
- 과하지 않고 적당한 패셔너블함이 중요한 포인트
- 변우석의 블루 컬러 폴로 셔츠 스타일링은 여름 남친룩의 정석
- 주우재의 남친룩은 밸런스가 좋고, 슈즈나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함
- 티모시 샬라메는 편안한 남친룩 스타일을 자주 선보임
- 유행에 친화적이지 않으면서도 본인 특유의 매력을 잘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