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도 시원해지지 않는 날씨에 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은 바로 공연장! 최근에 본 공연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 두편을 소개해본다! 😎 더위도 피하고 힐링도 하고 일석이조로 즐겨보자!
- 최애 배우 성태준의 새로운 뮤지컬 '스파이' 예매
-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 주차공간 충분
- 뮤지컬 스파이의 좌석명은 작전명으로 작명
- 프리뷰 할인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 예매수수료 2천 원 포함
- 프리뷰 기간 동안 인생 알레스 5컷 증정, 매 회차마다 다른 사진 구성
- 공연시간은 120분에서 130분으로 연장, 완성도 높아짐
- 뮤지컬 스파이는 '비더슈탄트' 제작사 미스틱컬처가 4년간 준비한 작품
- 공연은 메어리의 등장으로 시작, 음향은 별로 좋지 않음
-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대체로 만족스러움, 실수도 있었음.
- 이 공연은 무등산 타잔 박흥숙 이야기를 소재로 하며, 대학로에서 열린다.
- 티켓 가격은 타임 세일로 25,000원이며, 예매 수수료는 2천원이다.
- 공연에는 9명의 배우가 출연하며, 각각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
- 대학로 스타스테이지 무대는 A, B, C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구역에서 시야가 좋다.
- 뮤지컬 사형수는 울었다는 가난과 비극을 다루며,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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