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유치원에서 경제교육을 한적이 있고 요즘 용돈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쑥쑥이에요. 그래서 지금 시기가 동전이나 돈을 모으기 딱 적기라고 생각해서 어린이 저금통 들여봤어요. 귀여운 캐릭터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았답니다. 먼가 작고 귀여운 친구인 먼작귀 가르마 저금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책상위에 차려둘 수 있는 작은 어린이 저금통으로 조금씩 모으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총 3가지의 캐릭터가 있어서 원하는걸 골라서 해주셔도 좋고 여러개 두고 동전과 지폐를 따로 구분해도 좋아요. 그중에 저희는 가르마 저금통을 쓰고 있는데 귀여운 얼굴표정으로 쑥쑥이가 좋아했어요. 크기도 딱 책상에 올려둘만큼이라서 공간활용하는데도 괜찮게 느껴졌죠. 저축의 습관을 동전 모으기부터 시작하기 딱인 제품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어린이 저금통 먼작귀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입구가 넓어서 쉽게 들어간다는거예요. 덕분에 작은 유아의 손으로 충분히 넣을 수 있어서 그런지 더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전에는 어디든 나가면 간식에 장난감 뭐가 좋을지 살피느라 바빴던 쑥쑥이인데요. 요즘은 모아서 넣으려 참고 오는날도 많아요. 이런 참을성을 기르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먼작귀 어린이 저금통이 도움을 주네요. 모으는 것도 좋지만 가끔 선물을 사려고 할때도 있고 쓸일도 있잖아요. 그럴때 쉽게 열리는 잠금장치라서 편하게 하고 있어...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차가 줄곧 생각나는 것 같아요. 둘째가 생기고 한동안 입덧으로 힘들었는데 그럴 때 속을 달래주는 것도 차 종류였거든요. 기존에 쓰던 게 고장이 나서 알아보다가 자동 출수되면서 온도와 용량까지 조절이 되는 제품을 발견했어요. 바로 베스트하임 전기티포트로 쓸수록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분유포트로 충분히 쓸 수 있어서 둥둥이 출산선물로 받아도 좋겠다 싶었는데요. 얼마 전에 지인 아이가 태어났는데 베스트하임으로 선택해야겠다 했답니다. 구성품도 간단하고 사용하는 것도 쉬우면서 자동 출수라서 손목이 약해진 엄마들에게도 딱 이거든요. 기존에 쓰던 것들은 물만 끓였기 때문에 그냥 친정에서 받은 걸로 쓰고 있었는데요. 분유포트까지 생각하다 보니 중간 온도를 맞춰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스트하임 전기티포트는 316 스테인리스 스틸을 썼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고요. 용량도 2.6L나 되니까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딱이겠다 싶었어요. 요즘 생수 마시기가 힘들어서 항상 보리차를 끓여먹는데 차망이 있으니까 편해요. 안에 끓이려는 재료를 넣고 꺼낼 때 한번에 꺼내지니까 깔끔하거든요. 분유포트로 쓸 거라서 살균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안심 살균 기능이 있어서 내부 세척도 쉬워요. 처음에 사용할 때는 연마제가 있을 수 있으니 식용유 묻혀서 몇 번 닦아줬고요. 주방 세제 풀어서 꼼꼼하게 남은 것들을 닦아주고 끓는...
주변에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가 있는데 서로 다른 문화에 신기하고 궁금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다문화라는 게 이제는 가까운 이야기니까 편하게 배울 수 있는 유아전집을 준비해 줬는데요. 저학년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꾸준하게 보여주면 좋겠다 싶은 세계다글리예요. 총 77권 중에 국기가 그려져 있는 건 각 나라의 문화, 지리, 역사 같은 부분이 잘 담긴 도서랍니다. 다른 펼쳐보기 12권에는 각 나라를 한곳에 담아둔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함께 읽다 보면 엄마도 미처 알지 못했던 것까지 배워갈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다문화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데 글이나 삽화도 편하게 볼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아직은 글을 읽지 못하는 5살 쑥쑥이에게 꼭 필요한 건 바로 세이펜인데요. 아람 전집의 대부분이 연동이 되기 때문에 활용하는 데 있어 더욱 편한 것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알고 싶은 부분을 계속 찾아볼 수 있거든요. 얼마 전에 길을 가다가 남아프리카 친구들을 만난 적이 있어요. 우리와 조금 다른 생김새에 눈을 못 떼는 쑥쑥이를 보니까 알려줄게 많겠구나 싶었답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아람 세계다글리의 한 권을 꺼내들었어요. 어떤 피부색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언어를 쓰는지 알 수 있고요. 지리적으로 어느 곳에 위치해있으며 어떤 역사까지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답니다. 저도 알...
날씨가 추워지면서 슬슬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공부를 한창하는 초등학생이지만 가끔은 장난감이나 보드게임 같은 걸 하고 싶어 하잖아요. 많은 종류가 있지만 글로벌 유아 과학 교구인 스마티비티의 곱셈계산기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스마티비티는 전 세계의 600만 명 이상이 선택할 만큼 이미 잘 알려져 있거든요. 직접 과학 교구를 만들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어요. 많은 종류 중에 저희는 곱셈계산기를 선택했는데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스마티비티 자체가 학교나 기관에 납품이 되고 있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더 믿을 수 있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겁게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려서부터 이렇게 직접 교구를 만들어서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고요. 놀이 교구 키트는 교육과 놀이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오래된 장난감 가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기대가 되었죠. 저학년부터 시작해서 누구나 쉽게 경함할 수 있는 스마티비티의 제품 소개를 시작할게요. 아이들의 눈과 손은 많이 움직일수록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잖아요. 그래서 만들기를 일부러 하려고도 하는데 제품 자체만 있으면 멋진 보드게임이나 교구를 만들 수 있거든요. 무독성의 나무판의 부품을 떼어내서 이음새를 맞게 끼우고 고무밴드로 고정하면 되는 식이랍니다. 덕분에 10...
11월을 시작으로 새로워진 밀크티아이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교재도 더 새로워졌고 프로그램도 탄탄한 구성으로 더 좋아졌거든요. 한글, 글쓰기, 수학, 영어에 파닉스까지 챙겨줄 수 있어 6살을 앞둔 쑥쑥이가 잘 활용하고 있어요. 리뉴얼될 때 엄마들의 관심이 가득한 영어 콘텐츠가 더욱 넓어졌거든요. 학습에 대해 더욱 심화적으로 들어갈 수 있고 누리과정을 잘 담은 것 같아 흡족하답니다. 쑥쑥이는 요즘 유아교구와 함께 하는 어린이학습지를 정말 재밌게 하고 있어요. 이번에 리뉴얼하고 패드 기기까지 전반적으로 모두 정리가 되었는데요. 더욱 흥미 있는 것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시간만 나면 밀크티아이 꺼내들곤 한답니다. 귀여운 그림체가 더욱 잘 보이고 눈에 확 띄게 바뀌었으니 잘 살펴봤어요. 딱 유아기에 배웠으면 하는 과목들과 함께 동화, 코딩, 한자까지 챙겨줄 수 있거든요. 다양한 교육 환경을 접하게 해주고 단순한 풀이만을 가진 게 아닌 개념을 차근차근 잡아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재미있게 노래하고 유아교구까지 함께 하니까 더 학습에 집중하게 되는 게 마음에 쏙 든답니다. 중간에 진단 평가를 하는데 은근 쑥쑥이는 이 시간을 기다리는 거예요. 여태까지 열심히 엄마와 함께 했던 것을 더듬어가며 풀어간답니다. 결과에 따라서 수준에 맞는 시간표가 배정되니까 맞춤으로 학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느덧 70일을 자라고 있는 짱짱이가 신생아 시절 정말 잘 사용했던 육아템이 있어요. 꿀잠을 자는 데 도움을 주던 머미쿨쿨이나 트립트랩 뉴본 세트가 있는데요. 머미쿨쿨은 모로 반사에 대비할 수 있었으나 팔다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거부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작게 태어나서 조금 쓰긴 했지만 금세 자라는 아이에게는 작게만 느껴지는 뉴본도 사용시기가 짧았어요. 짱짱이가 울 때 도움을 주던 쪽쪽이나 애착 인형 역시도 신생아 육아템으로 잘 쓰고 있는데요. 이건 심신의 안정이 생겨서 그런지 아직도 옆에 두고 잘 쓰고 있는 것 중 하나예요. 그중에서도 육아템 추천 꼭 하고 싶은 제품이 있어서 다시 한번 보여드리려고 해요. 바로 크림하우스 범퍼침대인데 쓸수록 애착이 생기고 관리까지 편해서 주변에 소문 많이 내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거실에 두고 쓰다가 이제 슬슬 수면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기 위해서 방으로 넣었어요. 워낙에 디자인이나 색감이 좋은 제품이라서 인테리어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죠. 상황에 맞게 어떤 쪽이든 편하게 오픈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주말이 되면 아빠가 육아를 함께 하니까 크게 펼쳐두고 쓰면 더 활용하기 좋아요. 요즘 역방쿠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바닥에만 두는 것보다 이렇게 범퍼침대에 올려두면 더 좋답니다. 누워있다가 잠들면 바로 아래 크림하우스 국민아기침대로 살짝 내려두기만 하면 되거든요. 바닥에는 이렇게 밀림을 방지해 주니까...
쑥쑥이가 어려서붜 분유로 큰게 아니라 그런지 마시는 것에 까다로웠어요. 그래서 돌아기우유 고를 때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그중에 잘 마시던 제품이 있거든요. 바로 상하목장 우유인데 자연과 사람을 모두 생각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어요. 오랜 시간이 필요한 유기농 방법을 지킨다는 건 그만큼 먹거리에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돌아기우유 고를 때 제가 선택한 상하목장 유기농우유는 총 2가지 용량이 있는데요. 돌아기간식으로 주기 좋은 125ml와 어른도 함께 먹기 편한 200ml가 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의 깐깐한 유기농 인증 기준을 통과한 만큼 맘 편하게 먹일 수 있겠다 싶어요. 돌아기우유로 유기농을 선택한 이유는 사육환경이나 먹이는 사료에 건강까지 꼼꼼하게 기준이 있기 때문이에요. 원료부터 판매까지 전단계를 통합으로 하고 있기도 하고요. HACCP 인증 4개를 받아야 얻을 만큼 깐깐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있어요. 상하목장이 유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모두 인증 되어서 그런지 엄마들 입소문도 좋더라고요. 돌아기우유 처음에 시작할 때는 만드는 과정이 안심이 되는지 자세히 살펴보게 되요. 그리고 아이가 맛있게 먹어줄지 주변의의 추천도 중요하게 느껴지고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상하목장을 대부분 먹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저는 외출할 때도 들고나가기 좋은 제품을 원했기 때문에 더 딱이구나 싶은데요. 6겹으로 이루어진 특수팩에 멸균처리까지 해서 내용물을...
아이가 이쁘게 성장하는 건 좋지만 매번 쉽지 않은 육아인데 그중에서도 먹는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해요. 조리원에서부터 시작해서 초유를 먹이고 꾸준하게 먹이고 싶었지만 여건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성분이 모유와 비슷하면서 좋은 것들로 이루어진 제품을 찾아 먹이고 있었어요. 물론 아이에게 찰떡같이 맞으면 좋겠지만 처음 선택이 맞지 않아 게워내고 배앓이에 힘든 나날이었죠. 거기에 신생아 녹변까지 보기 시작하니까 뭐가 잘못된 건지 걱정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행히 주변에 경험이 많은 엄마들이 있었고 녹변 이유는 많지만 결론은 정상변의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모유 수유를 하는 유아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해서 한시름 놓았던 기억이 있어요. 녹변 이유는 정말 다양하지만 철분 함량이 많을 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해요. 혹은 올리고당인 이눌린이 많을 때 녹변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철분이 많은데 카제인보다 유청이 많을 때도 그럴 수 있는 거죠. 정말 다양한 이유가 많지만 이왕이면 엄마 입장에서는 황금변분유 선택하고 싶잖아요. 그래서 주변에 먹이고 있는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저도 다양하게 알아봤거든요. 그러다가 선택한 건 바로 이미 좋다고 잘 알려진 산양분유였어요. 제가 고른 이유는 철분이 높은데 카제인이 유청보다 비율이 높기 때문이죠. 그래서 황금변을 볼 확률이 올라가고 아이가 속 편하게 먹을 수 있겠다 했어요. 산양 분유도 종류가 정말 많...
쑥쑥이는 유치원칫솔을 한 달에 한 번 교체를 해주고 있는데요. 큰 키와는 다르게 입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넓은 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뭐든 혼자 하려고 하는 아이인데 양치에 대해 힘들어하는 것 같았죠. 그래서 작은 헤드에 그립감까지 좋은 닥터치카 유치원칫솔로 바꿔줬답니다. 치과의사가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저는 더욱 믿음이 갔는데요. 잡는 것도 편하게 해주고 입에 적당한 사이즈가 되니까 구석구석 깨끗하게 관리가 되겠다 싶어요. 닥터치카 어린이 작은헤드 칫솔은 부드러움을 4,5 가량으로 했는데요. 라운딩 된 모양에 초극세모를 사용해서 더욱 편하게 양치하도록 해줘요. 부드럽지만 탄력이 있는 모를 선택해서 치태를 미리 예방해 준답니다. 어린이칫솔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그립감을 챙긴 닥터치카인데요. 손가락의 위치를 두는 연습을 하면서 정확하게 칫솔질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거죠. 100여 개의 샘플과 수천 번의 테스트로 작은 헤드지만 곳곳을 잘 딱을 수 있게 해준답니다. 펜그립처럼 잡아도 좋고 일반적으로 편하게 잡아도 좋아요. 치아를 45도로 닦을 때 엄지로 지지하도록 미리 교육시키면 되는데요. 어른 용이 있던데 약해진 잇몸을 챙겨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유치원칫솔을 갈아주는 시기가 평균 2~3달이라고 하는데요. 뒷면에 날짜를 적어두면 따로 체크하지 않고도 수시로 확인이 가능해요. 혹은 유치원칫솔준비물로 보낼 때 여기에 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모님들은 준비할게 참 많은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자고 먹고를 잘 해야되는 꼬맹이인 만큼 아기침대는 꼭 알아보시더라고요. 저 역시 짱짱이를 기다리면서 동생과 함께 많이 알아보고 고민했던 것 같은데요. 크림하우스 범퍼침대 쓰면서 육아템으로 잘 고른 제품이라는 생각이 항상 든답니다. 쑥쑥이 베이비 시절에는 뭐가 뭔지도 잘 모르고 주변에서 선물 주는 걸로 썼던 것 같아요. 둘째가 나올 날을 준비하고 조카가 태어나니까 그동안 알게 된 육아용품의 지식을 마구 펼치게 되었답니다. 아이방 꾸미기에도 좋고 이동할 수 있으면서 품질까지 모두 야무지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을 고민했고요. 그중에서 아기침대는 안전성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뒀어요. 우선 가드의 높이를 45cm까지 올려 낙상이나 이탈에 대한 걱정을 줄여줬는데요. 그 덕분에 더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아가를 키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드 속에 PE 폼을 썼는데 이 위에 여러 겹의 솜을 말아서 푹신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줬거든요. 바닥면은 따로 분리가 돼서 언제든 세탁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가끔은 들어 올려서 안쪽까지 깔끔하게 먼지를 빼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열접착 방식으로 10중 고압축을 했기 때문에 화학적인 게 들어갔을까 걱정을 하지 않게 됐죠. 개인적으로 안과 밖으로 감성이 가득한 따스한 컬러감이 참 마음에 드는데요. 아기방...
얼마 전에 친정에 갔다가 엄마가 바로 만들어주는 콩두유에 쏙 반했어요. 어떻게 바로 따뜻하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나 싶었는데 바로 두유제조기 덕분이라고 하네요. 어떤 걸 고를까 했는데 온더온 소이드림 플러스가 딱이겠다 싶었답니다. 용량은 더욱 높아지고 첨가물 없는 맛있는 건강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1.2L에 10엽의 강력한 분쇄 날이 달려있어 두유나 입자를 고운 상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조그 다이얼 방식으로 터치가 힘든 어른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아무래도 내부를 씻다 보면 본체에 물이 닿을 수 있어요. 그럴 때 침수 방지를 해줄 고무캡이 있으니 항상 닫아서 보관하심 되는데요. 그리고 건조 시에 뒤집지 않아야 되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두유제조기 처음 쓰면 뭘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아직은 정보가 없잖아요. 따로 레시피북이 있으니까 미리 보면서 쓸 수 있어요. 간단한 콩두유도 불리고 삶고 식히는 번거로움 없이 만들 수 있어요. 둘째 태어나면 이유식제조 필요할텐데 그때도 딱이겠고요. 세척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따로 솔도 준비되어 있고 재료의 양을 가늠하기 좋게끔 컵도 있어요. 간편함에 맛까지 챙겨줄 수 있는 소이드림 두유제조기 구성도 간단하고 참 좋답니다. 두유제조기 사용할 때 덮는 뚜껑에 한 번 더 투명 안전 커버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내용물이 밖으로 나올까 하는 거나 튀어 오를 걱정이 ...
5살 우리 꼬맹이가 요즘 들어 나만의 유아 텀블러 가지길 원하는 거예요. 이름을 만들어서 붙이는 것 정도는 했는데 직접 꾸미면 좋을 것 같아 두들릿 원터치 어린이 텀블러 준비했어요.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면서 장난감처럼 더욱 애정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들릿 원터치 어린이 텀블러는 지금 오픈 기념으로 38%나 가성비 있게 만날 수 있는데요. 단체로 주문을 할 경우 스티커 커스텀까지 해준다니 유치원 선물이나 판촉물로 해도 좋겠어요. 300ml의 블루와 핑크가 있고 400ml의 아이보리로 종류가 총 3가지예요. 쑥쑥이 의견을 담아 블루로 골라봤는데 하늘색이라 은은한 게 기분 좋아요. 스티커로 커스텀을 할 수 있는 두들릿 원터치 유아 텀블러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디자인에 글씨까지 빠르게 해보고 싶다는 쑥쑥이에요. 붙이는 것과 떼는 것 모두 깔끔하니까 마음에 들게 꾸미고 들고 다니면 되겠어요. 텀블러는 이렇게 깔끔한 블루로 300ml니까 어린이들이 충분히 들고 다닐만한 사이즈예요. 많은 꼬맹이들이 모여 있는 유치원에 보내더라도 잃어버리거나 뒤바뀔 일이 없어요. 그리고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뒀기 때문에 애착까지 듬뿍 담겨있다고 느껴요. 쑥쑥이 유치원에는 매주 숲에 가서 하루를 보내거나 체험학습도 가요. 가서 신나게 놀다 보면 땀이 나고 목이 마르니까 꼭 챙겨서 보내거든요. 두들릿은 가방 속에서 음료가 샐 걱정...
아람 세계다글리를 계속 읽고 있는 요즘 정말 다양한 세계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데요. 6세전집 딱이면서 저학년까지 볼 수 있어 한번 들이면 정말 오래 볼 수 있어요. 국기가 그려져있는 문화가 담긴 도서가 있고 한쪽에는 부록으로 주제가 따로 있어요. 보물 지도나 컬러링북, 국기가 담긴 포스터까지 있답니다. 이번에는 골고루 가지고 와서 읽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6세전집이 좋은 건 아이가 직접 골라서 오면 집중하는 힘이 커지거든요. 쑥쑥이도 한참을 살펴보고는 2권의 책과 컬러링북도 하나 가져왔어요. 아람북스로 책육아 하는게 좋은 이유는 엄마와 충분하게 독서를 하고 아이 혼자서도 다시 읽어볼 수 있어서죠. 세이펜과 연동이 되니까 언제 어디서든 궁금한 부분을 꾹꾹 눌러가며 읽을 수 있어요. 전체적인 내용을 읽어볼 수도 있고 별이 그려진 단어의 뜻을 배울 수 있어요. 요즘 문해력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이런 부분도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채워질 수 있으니 참 좋네요. 마지막 장에는 문제가 있고 답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독후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는 거랍니다. 충분히 독서를 한 후에 6세 전집의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얼마 전에 영상에서 에베레스트산을 올라가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그 후로 자주 얘기하길래 저는 아람 세계다글리를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히말라야에서 꽃 핀 우정이라는 네팔의 책이 있었고 바로...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이제 50일이 넘은 짱짱이가 더 포근하게 지내길 바라고 있어요. 벌써 한 달이 넘게 잘 쓰고 있고 아늑한 공간이 참 좋더라고요. 사용 중인 제품은 크림하우스 범퍼침대로 아이방꾸미기에 딱 맞구나 싶답니다. 감성은 그대로 가지고 오면서 엄마나 아빠가 함께 쓸 수 있는 안전한아기침대에요. 조금 더 크고 나면 낮에는 아기놀이방으로 쓰고 밤에는 편안한 범퍼침대로 사용하는 거죠. 좋은 것을 맘껏 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감으로 사계절 언제든 아기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려요. 덕분에 방의 무드를 더욱 이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라떼베이지,밀크브라운, 밀키 그레이까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점도 좋죠. 안전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크림하우스 범퍼침대인데요. 바닥의 쿠션폼은 열접착 방식을 써서 10중 고압축을 해준 PE 폼이 고요. 폼 두께까지 5cm로 두꺼워져서 충격을 더욱 잘 흡수해요. 적당한 탄력감에 쿠션감까지 있으니까 신생아 때부터 쭉 쓰기 좋아요. 가드의 높이를 더욱 업그레이드해서 낙상이나 이탈에 대한 걱정을 줄여줬는데요. 기존에는 35였는데 이제 45cm로 높여놔서 더욱 안전한아기침대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4면의 가드는 단단한 pe 폼에 여러 겹의 솜을 말아놓았거든요. 그래서 잡고 일어서 있어도 괜찮고 오래 써도 꺼짐이 덜하다는 걸 알 ...
주변에 친구들이 꽤 많이 임신을 하고 곧 있으면 이쁜 아기를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출산선물추천 드릴겸 제가 지금 잘 사용하고 있는 아기기저귀가방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보냉백으로도 쓸 수 있어 신생아 때가 지나도 아이들 외출에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베이빗 가방이에요. 아이 용품은 챙기다 보면 가방이 한가득인데 여기에 이유식보냉백까지 함께라면 짐이 배가되죠. 그래서 두 가지 용도로 모두 쓸 수 있는 아기기저귀가방이 참 괜찮다 싶었어요. 환경친화적인 재생 PET 단열재를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리사이클 섬유로 만드는 제품이 많아지는 만큼 이런 베이빗이 마음에 들었어요. 리사이클임에도 코튼 느낌의 부드러움이 느껴졌고요. 앞뒤로 주머니가 따로 있어서 급하게 막 쑤셔 넣을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엄마가 육아를 하면서 딱딱 자리를 잡아가며 쓰는 게 힘들 수 있는데 공간이 많으니 활용하기에 딱이죠. 앞은 자석으로 붙는 주머니이고 뒤는 두개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요. 보온보냉도 되고 기저귀나 간식을 넣어 다니는 아기기저귀가방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답니다. 쓰기에 따라 용량도 크고 활용하기 좋으니까 출산선물 추천할만하구나 했어요. 예전에 쑥쑥이가 어렸을 때 사용했던 가방은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베이빗은 넉넉하면서 수납도 잘되고 보냉으로 쓸 수 있어서 아동기까지 쭉 사용이 될 것 같아요. 디자인도...
입덧을 하고 있는 엄마 때문에 요즘 바깥활동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놀이터를 가거나 친구들 만나는 게 힘들지만 집에서라도 놀것을 찾아보기로 했죠. 곧 있으면 빼빼로데이이기도 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쑥쑥이 위해 어린이요리키트 준비해 봤어요. 과자는 워낙에 많이 먹고 조금 더 건강한 간식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 바로 떡빼로 만들기키트인데 한참을 재밌게 놀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럴 때 재밌게 만들어 특별한 날이 빼빼로데이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표현해 보면 좋겠어요. 쌀이랑놀자는 정류가 라이스 클레이로 떡이나 쌀카롱, 케이크 같은 것들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빼빼로데이나 수능 같은 특별한 날에 만들 수 있고 선물할 수 있는 점이 참 괜찮아 보였어요. 키트 하나만 있으면 만들기 재료가 이렇게 가득 들어 있거든요. 떡빼로 쌀디저트는 굽거나 찌는 조리과정이 없이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디서든 자유롭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으니 친구들 많이 만날 때 몇 개 준비해도 좋아요. 쿠킹박스 안에는 어린이요리키트 할 때 필요한 재료와 도구가 모두 있어요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간단하게 과정이 적혀 있어요. 가열하지 않고 편하게 만들어서 바로 먹어도 되니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색상도 단호박이나 딸기, 치자 같은 자연물에서 얻은 색소를 넣어 안심이 되고요. 총 4가지 라이스 클레이는 서로 색을 섞어가...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걸 신경 쓰고 있지만 환경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보면 많이들 사용하는 걸 볼 수 있고 저 역시 다회용 지퍼백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고른 건 바로 실리팟 실리콘 지퍼백인데 차근차근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먼저 실리콘 지퍼백 3PCS 먼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이와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남는 게 참 많고 챙길 것도 많아요. 간단하게 먹을 간식이나 먹고 남은 것들을 담아둘 곳이 필요하죠. 혹은 하원하고 나서 배고프다 할 수 있으니 떡이나 빵 같은 걸 넣어둬야 되고요. 열고 닫는 것도 쉽고 세척할 수 있으면서 다회용 지퍼백으로 쓸 수 있으니까 참 좋아요. 저는 요즘 일회용을 줄이려고 노력을 하는 중인데 딱 적당한 제로웨이스트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냉장 냉동 모두 가능하고 자투리 채소나 과일 같은 것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요. 편하게 할 수 있게 사이즈도 총 3가지라서 내용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제로웨이스트가 요즘 많아지는 추세인 만큼 함께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 중, 대로 작은 과일이나 간식, 자투리 야채에 부피가 큰 과일도 충분히 넣어둘 수 있어요. 아랫면이 넓게 되어 있고 곡선 모양의 지퍼 구조인데요. 꾹꾹 누르면서 닫으면 되고 입구를 잡고 열면 되니까 쉽게 사용이 가능해요. 안정적으로 스탠딩 해서 쓸 수 있고 액체를 넣을 수도 있어요. 실...
얼마 전에 소개해 드렸던 이벤트에 이어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유아학습패드 보여드리려고 해요. 유아만을 생각한 전문가가 있을 만큼 잘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밀크티아이 리뉴얼 되면서 교재도 더욱 좋아지고 기기의 내용도 더욱 심화된 것 같아요. 꼬맹이의 첫 배움이라고 할 수 있는 패드 기기니까 선택을 하기 전에 신중하게 살펴보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욱 흥미로워진 이야기에 스스로 몰입하고 다채로운 호기심을 깨우치게 해주는데요. 교재와 교구가 모두 균형 있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더욱 재밌는 것 같아요. 이번에 6세가 되기 얼마 안 남은 지금 저도 체험을 해봤는데요. 쑥쑥이도 눈이 반짝거리면서 밀크티아이 리뉴얼을 반가워했답니다. 먼저 메인 화면부터 달라진 밀크티아이 리뉴얼 모습인데요. 오늘콕 부분이 아직 글을 다 몰라도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다 했어요. 지금은 집중과 몰입이 쉽지 않은 만큼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보여요. 과목 하나하나 알아보기 쉽게 바뀌었고 더욱 깔끔해졌다 싶네요. 그리고 위시트리라는 부분이 생겼는데 오늘 학습을 마치면 새로운 캐릭터를 뽑을 수 있어요. 색을 바꾸거나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기대가 되는 부분도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런 부분을 채워가는 재미를 알 수 있겠다 싶었고요. 덕분에 배우는 것에 대한 동기도 더욱 올라가겠다 생각했네요. 한 달에 한 번씩 계획표가 있어서 어떤 걸 배우게 되는지 알 수 있는데...
조카가 얼마 전에 태어나면서 동생이 많은 걸 물어봤어요. 많은 것 중에 기억나는 게 기성비 좋은 아기 물티슈 어떤 게 있는지 물어봤답니다. 저는 정말 이것저것 써본 게 많고 경험이 있어서 브라운 오리지널 플러스를 신생아 선물로 준비해 줬어요. 한 팩에는 총 80장이 들어 있는 가성비물티슈인데요. 기본적인 스펙은 평량 55gsm이며 180*170 사이즈랍니다. 딱 한 번에 쓰기 좋은 크기로 저는 브라운 오리지널 플러스를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요. 우선 신생아 가성비물티슈로 쓰기 좋은 오리지널 플러스는 이렇게 뒷면에 개봉일을 적어둘 수 있어요. 한번 오픈하면 3주 이내에 쓰는 게 좋기 때문에 항상 적어두고 있거든요. 물론 베이비를 키우다 보면 1주일에 한 팩도 쓸 수 있지만 잊지 않고 적어둔답니다. 아기용품을 준비할 때 저는 뭐가 들어 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잘 살펴봐요. 브라운 오리지널 물티슈는 엠보싱이면서 연약한 피부를 가진 베이비에게 쓰기 딱 좋아요.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트리카리아 잎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누구나 쓰기 좋거든요. 슈아브 원단이라고 해서 엠보싱 원단에 도트 패턴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공기층이 생기고 폭신하며 도톰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수분을 잘 머금고 있고 마지막까지 항상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독자적으로 개발한 엠보싱 원단이라서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쓸 수 있는 것도 좋은데요...
어렸을 적 생각을 해보면 직접 동물을 키우거나 하는 여건이 되질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당시에 저의 친구는 다마고치였는데 요즘은 또 새로운 디지털펫이 나오더라고요. 바로 디즈니 큐비찌라는 제품인데 받자마자 쑥쑥이 마음을 쏙 뺏었답니다. 디지털펫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다마고치 큐비찌는 이렇게 내용물이 살짝 보이게 상자에 담아있어요. 네모 모양에 안은 검은색인데 어떤 식으로 작동이 되는지 꽤나 궁금하더라고요. 총 30종류의 디즈니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하니까 방법이 더욱 알고 싶었죠. 어서 보고 싶다는 쑥쑥이와 개봉을 해봤는데요. 안쪽에 네모 모양의 큐비찌 1개와 설명서가 들어 있어요. 참고로 AA 건전지 3개가 따로 들어가니까 미리 준비해 주시면 좋답니다. 디즈니 큐비찌에 어떤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지 나와있어요. 그리고 처음에 시작하는 것부터 어떻게 디지털펫을 키우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죠. 저도 같이 따라서 하다 보니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5세 어린이선물로 참 괜찮았던 게 사이즈가 손에 잡기 적당해요. 디즈니 큐비찌라는 이름답게 캐릭터를 모두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직접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다마고치보다 더욱 친근해요. 앞에서 말했듯 건전지는 3개가 들어가니까 따로 준비해 주세요. 작동은 뚜껑을 오픈하면 되는데 설명서를 보면서 하나씩 따라 해주시면 된답니다. 패키지에 인쇄되어 있는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