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집에서 지내는 시간도 있지만 외출을 하거나 친척 집에 다니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요. 밖으로 나갈 때면 블랭킷으로 가지고 다닐만한 신생아 이불을 찾고 있었는데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인증이 된 올가리노코리아 먼지없는이불 선택했어요. 국제인증부터 국내 안전 인증까지 알러지케어 신생아 이불인데요. 무릎담요로 써도 되고 침대나 소파, 의자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도 있어요. 지금 어린이 블랭킷 신상품 론칭 이벤트로 20% 하고 있어요. 세트로 구매할 경우 이베나 패션시계나 올가리노코리아 에코백도 증정해 주고요. 미국의 프리미엄 오가닉 베딩 브랜드 올가리노와 유럽의 유럽 텍스타일 명가인 이베나가 협력했는데요. GOTS 국제 인증도 받은 오가닉 코튼 담요로 독일에서 제작이 되었어요. 200년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로 먼지가 적고 자극이 없어요. 흡습성과 통기성이 좋아서 신생아 이불로 좋고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어요.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없고 친환경 섬유 인증까지 되었는데요. 국내에서도 안전하다고 받을 수 있는 인증까지 모두 받았다 하니 더 안전하겠다 싶어요. 베이비 시절에는 특히 기관지가 걱정인데 먼지없는 오가닉 신생아 이불이라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저희는 첫째가 있기 때문에 낮잠을 잘 때도 있고 소파에서 춥다고 할 때가 있거든요. 가볍도 땀의 흡수가 좋고 통기성도 좋으면서 온도조절력이 좋아서 사계절 쓸 수 있어요. ...
유치원에서 곧 있으면 반이 하나 올라가면서 형님반이 되는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게 6세수학이 있어서 미리 집에서 연습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물론 쑥쑥이는 숫자세기 되는 수학과 한글 영어 과목 중심의 콘텐츠로 미리 공부 중이랍니다. 오늘은 다양한 것들 중에서 수를 위주로 보여드리도록 할 건데 궁금하셨던 분들 도움이 되길 바라요. 두뇌 교육 전문가인 김영훈 교수님이 감수했거든요. 여기에다가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하는 수리력 특화 프로그램으로 나이에 맞는 맞춤 학습지라고 할 수 있어요. 패드기기와 밀크티아이교재를 함께 하면 효과가 더욱 올라가니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기기로 공부도 하지만 매달 새롭게 오는 워크북을 통해 더 자세하게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패드를 통해 오늘의 학습이 끝나면 위시트리를 꾸밀 수 있을 것을 선물받아요. 이걸 통해서 이쁘게 꾸며주면 되니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재미있게 매일 할 수 있어요. 6세수학 역시 꾸준하게 해주는 게 필요한데 그걸 밀크티아이교재 통해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득되죠. 요새 들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만큼 학습지를 꾸준하게 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한동안 습관을 잘 들여놨더니 요즘은 하원하고 오거나 쉬는 날 알아서 찾고 있어요. 숫자세기를 작년까지만 해도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백까지 문제없이 읽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숫자세기에서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하려고 하는...
어느덧 백일이 지난 짱짱이가 엄마와 집에 있기만 했더니 서로 지루해 하는 거예요. 백일선물을 해줄 겸 알아보다가 주변의 추천을 통해 베이비올 아기 선택을 했는데요. 이번에 리뉴얼되면고 더 좋아진 아기전집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쑥쑥이가 자랄 때도 아기전집 말하면 먼저 들었던 게 베이비올 아기거든요. 리뉴얼이 됐다고 해서 더욱 기대감이 가득했기 때문에 개봉하는데 더 행복했어요. 총 42종이며 놀이책 36권과 놀잇감 5종, 여기에 부모가 보면 좋을 가이드북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아기전집은 0세부터 3세까지 뇌가 완성되는 시기에 딱 보면 좋은데요. 눈과 손이 함께 협동하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 되는데요. 오감을 성장시켜주고 발달의 과업을 도와주는 놀이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베이비올 아기는 뇌가 자라나는 골든타임에 필요한 6개의 영역을 모두 담았는데요. 영아기에 해주면 좋을 내용으로 짜여진 책과 놀잇감으로 더욱 흥미를 가져오죠. 엄마가 쉽게 할 수 있는 놀이 방법에 친환경 원목까지 사용해서 안심이 된답니다. 아마 숲소리 많이 들어보셨을 건데 그 제품이 들어 있는 거예요. 본책 36권에 대해서 먼저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영역을 6개로 나눌 수 있어요. 신체활동은 시각, 촉각, 흉내 놀이를 통해서 시지각부터 대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줘요. 다음으로 사회관계는 소통하는 놀이를 통해서 애착을 형성하는데 좋은데요. 이때 여러 ...
아직 추운 날씨에 집에서 생활하고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가는데요. 그럴 때 아이가 좋아할 만한 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장난감도 좋지만 미술놀이를 좋아하는 꼬마라 유아 색칠공부 선택해 봤어요. 종류가 많지만 평소 좋아하는 공룡이 가득 들어있는 색칠북을 골랐는데요. T렉스 공룡왕 스티커 색칠북으로 꽤 두꺼워서 충분히 놀기 좋았어요. 3살쯤부터 색연필 들고 하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 좀 더 자세한 것까지 칠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생각해요. 유아 색칠공부만 있다면 조금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는데요. 중간에 미로 찾기나 사다리 타기, 숫자 세기 같은 것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어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스티커 색칠북으로 놀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함께 스티커 미니북이 오거든요. 이곳에는 많은 종류의 공룡이 그려져 있는데요. 엄마는 종류를 잘 모르는데도 쑥쑥이는 그 많은 걸 다 기억하고 설명을 해줘요. 어려서는 그렇게 무서워하더니 어린이가 되면서 관심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미니 스티커북에는 이렇게 옆에 작게 이름이 적혀있어요. 아직 글씨를 다 모르는 쑥쑥이는 생긴 것만 봐도 술술 말하지만 엄마는 살짝 도움을 받는답니다. 어떤 게 초식, 육식 공룡일까부터 시작해서 특징까지 알고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색칠공부라고 되어 있는 책을 사서 하다 보면 금방 지루해 하는때가 많은데요. 중간에 다양한 내용...
책육아는 항상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6세가 되면서 더욱 열심히 해주려고 해요. 그래서 쑥쑥이와 함께 아람 요술항아리로 독서하고 있는데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얘기해 보려 해요.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기존에 있던 책보다 조금 더 글밥이 있는 게 필요하다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어린이 전래동화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유아전집이에요. 처음에는 주변 추천과 원작에 충실한 내용이 마음에 들어 골랐던 유아전집인데요. 막상 한 권씩 읽어가면서 느낀 점은 초등학생까지 잘 읽을 수 있겠다는 거예요. 우선 앞쪽에 있는 인성 덕목과 사자성어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은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지만 계속 알려주다 보면 나중에 다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리고 어린이 전래동화라고만 불리는 게 아니라 인성 동화로도 불리는 아람 요술항아린데요. 각각의 교훈이 책의 내용과 연결되는 걸 배울 수 있으니 이해하기 좋아요. 그렇게 계속 알아가는 폭을 넓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해력도 자랄 것 같답니다. 그리고 책을 한 권 읽고 날 때마다 독후 활동이나 단어를 공부할 수 있거든요. 지금 한창 언어가 확장되는 시기라서 이렇게 배워둘 수 있는 기회가 좋은 것 같아요. 뒷면의 독후 활동을 보면 책을 읽고 내 생각을 말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유아전집이구나 생각했답니다. 교과 과정과 연계가 되는 어린이 전래동화 아람 요술항아리인데요. 어느 곳...
100일이 넘은 아이를 데리고 집에만 있다 보면 심심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렇게 지내면 엄마도 힘드니까 조금씩 밖으로 나가는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요. 낮엔 해가 쨍하면서 간단한 산책은 괜찮길래 다니기 시작했고 도움을 받고 있는 아기 신생아 유모차 추천 할게요. 가까운 곳에 놀러 나가면서 적응을 해주고 있는데 잉글레시나 앱티카에 포근하게 누워있어요. 저희 집 앞은 보도블록이 일정하지 않아서 덜컹거릴까 봐 걱정을 했는데요. 아기 신생아 유모차 쓰면서 흔들림도 적고 안정감이 느껴져서 안심하고 다니고 있어요. 아기 신생아 유모차 고를 때 제가 신경 썼던 부분들을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지금은 안정감과 편하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적응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앞보기 가능한 걸 꼭 고르겠다 생각했고 잉글레시나 앱티카가 알맞다 느껴졌어요. 잉글레시나는 6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주변에서 입소문도 정말 좋은 제품이거든요. 색감이나 디자인이 고급스러우면서 너무 튀지 않아서 매일 쓰기에 딱이고요. 등판을 조절하는 것도 레버라 편하고 부드럽게 내려와서 잠이 들었을 때 살살 내려줄 수 있답니다. 첫째 때는 그냥 물려받은 거 썼는데 내릴 때마다 덜컹거려서 자주 깼던 기억이 있거든요. 이번에 아기 신생아 유모차 추천의 이유 중에서 꼭 보여드리고 싶은 건 바로 원 핸드 폴딩인데요. 시트의 방향이나 장착되어 있는것과 ...
이제 5개월 차에 들어간 짱짱이는 매일 열심히 맘마를 먹고 잘 자라고 있어요. 쑥쑥이때는 선물을 받은 걸 썼던지라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요즘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니 신생아 젖병 추천하는 게 유리로 된 란시노 젖병이더라고요. 무게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지금까지는 피했는데 막상 쓰는 걸 보니까 가벼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100일이 남지 않은 시간이 남은 둥둥이를 위해서 쭉 준비해 보려고 한답니다. 요즘 미세 플라스틱이나 환경적으로 걱정이 많은 시기인데 유리라서 신생아 젖병 추천 이유를 알겠다 싶어요. 처음에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꾸준하게 란시노만 썼기에 더욱 장점을 잘 알게 되었는데요. 항상 든든하게 먹으면서 수유 거부 없다는 점에서도 잘 골랐다고 생각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조리원에 있을 때는 다른 걸 썼는데 배앓이가 많았어요. 집에 와서 란시노로 바꾼 후에 배앓이가 줄었고 매일 편하게 잠을 자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얼마나 잘 먹는지 하루하루 쑥쑥 크고 있는 게 느껴진답니다. 항상 잘 먹으니까 힘들게 수유하지 않고 매시간 편하게 지나가고 있어요. 신생아 젖병 사려고 할 때 첫째를 키우는 엄마들의 경우는 정말 어려움이 있어요. 본체는 일정한데 먹이는 부분의 사이즈를 골라야 되고 따로 구입하니까 은근 이것저것 많이 들어요. 그런데 함께 포함되어 있으니까 고르기 쉽고 가성비도 있다 느껴졌네요.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열탕이나 UV ...
어려서부터 치카는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았어요. 유치원에 다니고 아이 혼자 이 닦는 시간이 많아지니 주니어칫솔 신경이 쓰였죠. 매달 새로운 걸 보내야 되기 때문에 알아보다가 초미세모칫솔인 뷰카를 골랐어요. 6살이 되면서 주니어칫솔 바꿔주는 게 필요하다고 해요. 이때가 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나는 시기거든요. 그래서 충치를 예방하는 게 필요하고 변하는 구강에 맞는 어린이 칫솔이 있어야 된답니다. 이제 혼자 닦는 시간이 많으니까 불소치약의 양을 조절하는 게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입이 항상 여리니까 다치지 않게 잘 미끄러지지 않는 주니어칫솔이면 더욱 좋고요. 그리고 매달 새로운 제품을 보내야 되는 대용량인 점도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여행을 갈 때나 유치원에 보낼 때는 항상 이름을 본체에 적어서 보내야 되거든요. 그런데 커버가 있으니까 함께 보내기에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색감에 초미세모까지 잘 골랐구나 생각했네요. 주니어칫솔과 함께 보내면 좋은 고불소 구취제거 치약인데요. 향은 포도와 사과가 있는데 쑥쑥이가 선호하는 걸로 골라서 쓰게 해줬답니다. 6살 꼬맹이가 쓰기에 적당한 크기와 짜기 편한 튜브타입이에요. 유치원에 방학을 끝내면서 새롭게 주니어칫솔을 보내야 되었는데요. 불소 함유 칫솔모로 충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치약의 적정량을 잘 모르는 꼬마들을 위해서 레드존 영역만큼 짤 수 있...
아이를 키우면서 꼭 쓰게 되는 건 유아젖병세제인 것 같아요. 첫째 때부터 쓰던 제품이 있어서 이번에도 선택을 했는데요. 네이쳐러브메레 젖병 세정제 거품형으로 쓰고 있으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자연에서 온 성분을 써서 믿고 쓸 수 있는 유아젖병세제인데요. 본품은 550ml이고 리필은 500ml가 있어요. 아기와 엄마를 위해서 쓰기에 딱인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유아젖병세제로 쓰고 있지만 순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를 세척할 수도 있어요. 쑥쑥이가 요즘 정말 잘 먹고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주려고 하는데 네이쳐러브메레 쓰고 있답니다. 아기들이 먹는 분유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잘 닦아준다니 마음이 놓이고요. 전에는 유아 젖병 세제가 따로 있는 이유를 몰랐는데 어떤 걸 잘 닦아주냐에 따라 나뉘더라고요. 젖병 세정제는 분유의 단백질, 식기 세정제는 이유식의 기름기를 닦는데 좋은 거죠. 그래서 각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쓰는 게 중요하다는 것 기억해 주세요. 리필이 따로 있으니까 젖병 세정제 거품형 편하게 쓰고 담아서 더 사용하면 되는데요. 육아하다 보면 준비하지 못했는데 똑떨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때를 대비해서 미리 한 세트로 가지고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세척력이 좋게 리뉴얼 되고 있는 젖병 솔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부드럽고 뛰어난 세정력으로 함께 쓰면 더 편하게 씻어 낼 수 있어요. 촘촘한 모양을 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자랄수록 지킬건 알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직접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인성동화를 읽으며 알게 해주면 몸소 더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람 요술항아리 선택해서 유아전집 수시로 읽어주고 있답니다. 세이펜과 연동이 되는 요술항아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책 기둥의 제목을 찍으면 전체를 한 번에 읽어주니까 자기 전에 들을 수도 있어요. 저는 가끔 외출할 때면 책 한두 권을 챙기고 세이펜으로 눌러 가는 동안 들을 수 있게 해주는데요. 흔들리는 차 속에서도 차분하게 듣다 보면 인성동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유아전집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다는 점에서 더 잘 골랐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책마다 이야기 속 가치 사전, 인성 덕목과 사자성어까지 있어요. 지금 저는 6세책추천 해드리고 있지만 초등학생까지 쭉 읽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글 밥의 양이나 삽화가 잘 어울리고 도서마다 다른 그림체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쑥쑥이는 아직 글자를 다 읽지 못해서 그런지 그림을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이해를 하고 있네요. 책마다 2~3개 단어를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단어의 색이 조금 진하고 옆에 별이 붙어 있다면 세이펜으로 꼭 눌러서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쑥쑥이가 집에 오면 심심해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좋다는 장난감을 다 보여줘도 잠시라서 혼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구나 싶었는데요. 블럭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영어나 숫자, 한글도 써볼 수 있는 게 있으면 해서 유아책상의자세트 준비했어요. 의자와 책상이 모두 높이 조절이 되기 때문에 키에 맞춰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딱 앉았을 때 다리가 닿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고 편하게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는 유아책상의자세트예요. 수납도 간단하게 되고 드로잉에 블록까지 가지고 놀 수 있어 다용도 놀이가 가능해요. 앞부분에 보면 요일과 숫자를 표현해둬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데요. 여기 뒤판에 보드를 받쳐두고 편하게 올려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처음에 조립하는 것도 설명서 없이 가능할정도이고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아서 좋아요. 안에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는 드라이버도 함께 들어 있으니까 차근차근해주시면 된답니다. 앞면과 뒷면을 돌려가면서 블록과 드로잉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스타 멀티데스크 활용하기도 좋겠다 했고요. 판을 들어 올려서 반대로 다시 연결을 해주기만 하면 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는데요. 한두 번 하는 걸 보여줬더니 쑥쑥이가 혼자서도 움직이면서 할 수 있더라고요. 집에 있는 블록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플레스타 유아책상의자세트인데요. 평소 그림을 그리고...
조금 작게 태어난 짱짱이는 먹성이 좋아 열심히 성장을 하고 있어요. 모유를 먹이려고 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다른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아직은 소화가 힘든지 조리원에서 먹던 게 잘 맞지 않아 장이 불편한 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분유갈아타기 해야겠다 싶어 알아보다가 아이엠뉴질랜드 노블+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엠뉴질랜드는 전 세계에서 엄격하다고 알려진 뉴질랜드 방목 원유를 쓰는데요. 그 중에서도 1급의 영유아용으로만 쓰고 있어서 단백질의 함량이 높다는 특징이 있어요. 2013년 국내에 출시한 후에 벌써 3번의 리뉴얼을 하면서 노블+로 탄생을 했는데요. 정식으로 통관되는 제품 중에 최장수로 남아 있으니 그만큼 믿음이 가더라고요. 신생아가 먹을거라 장에 좋은 걸로 신경 쓰고 골랐어요. 1단계는 6개월까지 먹일 수 있는데 지금 4개월인 짱짱이가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영양분 소화 흡수나 장 건강을 좋게 해주고 편하게 배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거든요. 아이엠뉴질랜드에서는 특허받은 OPO 올레산과 팔미틱지방산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이게 모유에서도 발견되는 것과 유사한 거라서 흡수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 거예요. 그 덕분에 지금 분유갈아타기 하고 나서 편하게 배변하고 장이 튼튼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요. 유성분 함량이 60% 이상이면 조제분유라고 불리고 이하면 조제식이라고 해요. 신생아에게 좋은건 원유를 바탕으로...
짱짱이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 슬슬 심심해하는 걸 느끼고 있어요. 가족들이 매일 집에 가서 함께 하기 힘들고 바깥공기도 쐬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죠. 가벼운 산책부터 해주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안정감을 위주인 디럭스 절충형 유모차 추천받아봤어요. 주변에서도 흔들림 없고 양대면도 가능하면서 폴딩도 편한 잉글레시나 앱티카 소개를 해줬어요. 쑥쑥이때는 이런 걸 모르고 쓰던걸 물려받았는데 그때 손목이 정말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양하게 따져보고 관리부터 사용에 아이가 탔을 때 편함까지 모두 챙겨 봤어요. 그래서 60년 전통의 역사가 깊으면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유모차로 유명한 잉글레시나를 선택한 건데요. 제품을 개발하는 것부터 테스트와 생산에 포장까지 모두 현지에서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덕분에 더욱 믿음이 갔고 원핸드 폴딩 시스템이 들어 있어 기대감이 더욱 된 것 같아요. 게다가 이미 한국뿐 아니라 유럽에서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유모차더라고요. 집주변의 길을 보니까 보도블럭이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서 바퀴의 크기도 중요했죠. 이탈리아도 길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더 탄탄하게 만들어진 느낌을 받았어요. 앱티카는 벌써 다섯번째 리뉴얼된 모델인데 디자인은 계승하면서 시트와 프레임에 변화를 줬어요. 이탈리아 피렌체의 햇볕에 비친 바다를 연상하게 되는 아노다이징 메탈 프레임을 가지고 있고요. 은은한 패브릭 컬러에 전체적...
한 글자씩 배우는 게 재밌어지는 쑥쑥이는 6세한글공부에 푹 빠졌어요. 제가 지금까지 밀크티아이해지 없이 꾸준히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오늘은 쭉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유아전문가가 만든 교구재와 초등 교사의 추천을 듣고 더욱 그 마음을 먹을 수 있던 것 같아요. 두뇌 교육 전문가인 김영훈 교수님의 감수 부분도 우리 집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죠. 특히 요즘 책 읽는 것부터 시작해서 문제를 하나 풀어가는 것까지 중요해지는 게 많아지고 있잖아요. 밀크티아이해지 안 하는 것도 문해력 교구가 함께 오는데 만드는 것도 재밌고 장난감처럼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 6세한글공부 하려면 꽤나 고민스러운 게 많은데 연령에 따라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점도 좋아요. 그냥 영상과 일률적으로 똑같은 걸 하는 게 아니라 교재를 활용해서 학습을 하도록 되어 있어요. 패드 기기에 다달이 새롭게 오는 학습지도 있고 여기에 문해력 교구까지 함께 하는 거랍니다. 딱 지금 시기에 맞는 한글과 수학, 영어까지 단계에 맞춰서 배우니까 마음에 들어요. 엄마가 이런 걸 모두 챙겨주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나 싶은데 체계적이라 함께 하기만 하면 되거든요. 6세한글공부 뿐 아니라 수학과 영어, 코딩에 아이누리, 동화까지 탄탄하게 계획이 잡혀있어요. 한 달에 어떤 걸 배우게 될지 미리 확인할 수 있으니까 관리가 쉽게 되는데요. 주말에는 자율학습을 하면서 평소 궁금했...
활동이 많아지는 돌이지난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템이 더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낮에는 마음껏 뛰어놀고 밤에 잘 때는 꿀잠을 자면서 입는 것도 구분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팸퍼스 낮기저귀 밤기저귀를 따로 쓰고 있는데 둘을 간단히 비교하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평소에 잘 사용하고 있고 쓸수록 흡수력이 좋아 편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업그레이드된 통잠팬티와 팸퍼스 2025 베이비 드라이 팬티를 가져왔답니다. 두 가지 모두 이전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됐기 때문에 비교하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글로벌 아기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의 사이즈를 먼저 알려드릴게요. 팸퍼스 모든 제품은 여아, 남아 공용인 점 우선 참고해주세요. 3단계 배밀이하는 7~12kg, 4단계 기어다니는 9~14kg 5단계 걸음마를 뗀 12~17kg, 6~7단계 뛸 수 있는 15kg 이상의 아이 저희는 12kg에 돌이 지난 꼬맹이로 5단계 사용 중이랍니다. 팸퍼스 낮기저귀 먼저 팸퍼스 낮기저귀를 보여드리자면 데일리로 쓰기에 참 좋아요. 얇아서 입혔을 때 답답하지 않고 360도의 오토핏 밀착 허리밴드 디자인 덕분이죠. 흡수력이 좋아 많이 활동을 하고 다녀도 샘 없이 지낼 수 있거든요. 돌쯤 되면 걸어 다니는 시간이 많고 하루 종일 움직이고 만지러 다니는데요. 그럴 때 역류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팸퍼스 낮기저귀랍니다. 그리고 항상 보송한 상태...
쑥쑥이가 좋아하고 매일 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유아전집이 있어요. 초등추천도서답게 교과에 포함된 인성 전래동화로 아람 요술항아리를 읽고 있는데요. 옛이야기를 통해서 문화도 배우고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아람 요술항아리는 정말 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볼거리가 가득한 유아전집이에요. 마지막 뒤 페이지에 보면 악보가 있어서 노래를 따라 불러볼 수도 있어요. 본책이 있고 워크북이 있으면서 독후 활동까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어린이 인성 동화예요. 각 책마다 인성 덕목이나 사자성어 같은 것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은데요. 유아전집부터 초등추천도서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요술항아리랍니다. 교훈을 통해 중요한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인성 전래동화로 마음에 쏙 들어요. 세이펜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언제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유아 전래동화인데요. 그림이나 글씨 어떤 것도 콕콕 찍기만 하면 되니까 글씨를 모르는 꼬맹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엄마가 읽어줄 때는 아무리 표현해도 목소리가 여러 개 날 수 없는데 캐릭터 특징을 배울 수 있겠다 싶어요. 교과 연계가 되는 아람 요술항아리는 각 책마다 색다른 주제가 담겨 있어요. 이번에 방귀쟁이 며느리는 배에 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고 이야기 속에서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에요. 논술과 관련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
이제 고학년이 된 유니가 슬슬 자신만의 공간을 바꿀 때가 된 것 같아요. 공부를 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좀 더 넓게 쓸 수 있으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 필요했죠. 그래서 기능성 초등학생책상으로 바꿔줬는데 12년의 노하우가 담긴 그로우업데스크 소개해 드릴게요. 조립을 해야 되는 제품이지만 힘들다면 따로 신청해서 기사분이 와서 해주셔요. 남편이 혼자 해봤는데 충분히 설명서 보면서 하면 되니까 각자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충분히 드라이버만 있어도 척척 모양을 만들 수 있답니다. 디자인블레스 그로우업데스크는 틀을 만들어주는것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살짝 경사가 져있어서 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딱 어린이책상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다리 높이 조절폭이 63~79cm로 크기 때문에 대학교 들어가서까지 충분히 사용 가능해요. 요즘 저도 노트북하면서 그로우업데스크 어린이책상으로 옮겼는데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번 잘 들이고 나면 오래 쓸 수 있으니까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쪽에는 대형 독서대가 있어서 태블릿이 일상이 된 요즘 딱 쓰기 좋은데요. 비교 학습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를 펼쳐서 확인할 수 있으니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저는 이번에 색조절이 가능한 LED 램프를 장착하는 걸로 선택을 했어요. 방에 들어갔...
새로운 해가 시작되고 한 살 더 먹은 쑥쑥이는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이 들어요. 그에 맞게 6세책추천 해드리고 싶어서 아람 요술항아리 들고 왔는데요. 인성동화로 6세책부터 저학년 유아전집까지 모두 챙겨줄 수 있겠다 싶어요. 세이펜과 연동이 되는 아람 요술항아리는 글을 모르는 6세책으로도 딱인데요. 지금 한창 글자를 하나씩 배워가고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들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세이펜이 도움이 되죠. 엄마랑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즘 쑥쑥이는 그림과 글, 어떤 것을 눌러도 읽어주는 게 재밌는 것 같아요. 아람 요술항아리는 정말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저 문장을 읽는대서 끝나는 게 아니라 뒤에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고요. 함께 포함된 워크북으로 해당하는 주제의 사자성어나 문장을 배우기도 해요. 마지막 장에 있는 노래나 사진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배울 수 있죠. 아직 글을 잘 모르는 6세책으로 좋은 건 바로 그림이 딱 제목과 연결이 되기 때문인데요. 아기 때부터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삽화만 봐도 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알아요. 덕분에 매일 보고 싶은 도서를 직접 찾아올 수 있고 재밌겠다면서 기대감을 가득 가지곤 한답니다. 인성동화답게 요술항아리는 인성 덕목을 앞에 바로 보여줘요. 얼마 전에 후회라는 단어를 알았는데 반성에 대해 들어보더니 약간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로 인해 ...
얼마 전에 제 짝꿍이 가지고 다니던 제품들이 다 안들린다면서 튼튼하고 편한 무선 이어폰 원하더라고요. 제가 오래 쓰면서 귀 안아프고 편하게 사용했던 제품이 있어서 바로 알아봤어요. 바로 수디오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이번에 A2 제품으로 만나봤답니다. 우선 수디오 이어폰 자체가 디자인 깔끔하고 음질이 좋거든요. 거기에다가 이렇게 귀의 크기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이어팁도 마음에 들어요. 덕분에 나한테 맞는 걸 선택해서 쓸 수 있으니까 학생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본체 구성 자체가 간단하고 딱 제품에 충실했다 느껴지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인데요. 평소에 거의 블랙이나 화이트를 많이 썼던 터라 색다르게 색을 골라봤어요. 퍼플색으로 라일락의 색감을 잘 담고 있어서 참 사랑스럽더라고요. 오픈을 해보면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볼 수 있고요. 본체와 설명서, 이어팁과 충전용 케이블이 들어 있어요. 수디오 블루투스 이어폰 자체가 모양도 귀엽고 동글동글한 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 다양한 언어로 적혀 있는 설명서에서 주의점도 한번 확인하고 넘어가면 된답니다. 평소에 출퇴근에만 거의 쓰다 보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동그란 모양에 작은 가방이나 주머니에도 쏙 하고 들어가는 수디오 A2 이어폰이랍니다. 충전 케이블도 전용이며 고속으로 충전하면 10분에 80분까지 재생이 가능해요. 집에 있는 충전 케이블과 연동이 되는 C 타...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린이전래동화와 친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전에 요술램프 세계명작을 들이고 마음에 쏙 들어서 같이 보면 좋을 아람 요술항아리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에는 유아전집으로 시작하기 좋은 내용을 가진 두 권의 책을 가져와봤어요. 쑥쑥이가 즐겨읽던 내용이라 익숙할 것 같아 함께 골랐는데 알찬 내용이라 재밌답니다. 아람 요술항아리의 경우 유아전집으로 좋지만 어린이전래동화로 딱 이거든요. 기준은 바로 초등학교까지 내용이 쭉 이어진다는 건데요. 각 책마다 배우게 되는 사자성어나 단어가 있어서 지금부터 하나씩 익혀주고 있어요. 그리고 누리과정에서 지도서로 선정되어 있는걸보면 이미 내용이 탄탄함을 알 수 있는 전래동화예요. 기존에 알고 있던 원작을 그대로 담고 있고 글 밥의 양이 조금 늘어났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6살 되니까 글밥이 있는 걸 원해서 지금 시기에 딱이라고 볼 수 있죠. 아직은 글자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6세전집으로 읽히려면 세이펜이 필요해요. 그런 점에서 아람북스는 연동이 되기 때문에 혼자서도 독서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따로 설명해 주려면 어려운 단어들을 간단하게 뜻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꾸준하게 6세 전래동화 읽어줘서 그런지 주변에서 쑥쑥이 쓰는 단어를 보며 놀라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학교에 들어가면서 알게 될 것들이지만 쉽게 풀이가 되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