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의 토픽은 우민호 감독, 현빈, 이동욱, 박정민 등의 영화 하얼빈과 정말 끝까지 가는 바디 호러 영화 서브스턴스의 해석과 비하인드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데미 무어와 마거릿 퀄리가 출연한 해외 스릴러 영화 '서브스턴스'에 대해 소개.
- 이 영화는 2년에 걸쳐 개발되었으며, 프랑스어와 영어로 작성됨.
- 데미 무어는 여러 배우들이 역할을 거절한 후에 캐스팅됨.
- 감독 코랄리 파르게는 엘리자베스 스파클 역에 진정한 아이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 데니스 퀘이드는 원래 하비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나, 촬영 3개월 차에 세상을 떠나며 교체됨.
- 'Pump it Up' 장면은 에릭 프리즈의 뮤직비디오 'Call on Me'에 대한 오마주임.
- 마거릿 퀄리는 안무 연습 중 압박감을 느껴 울었고, 촬영 당일에는 불안감 때문에 대마초를 피우고 데킬라를 마심.
- 데니스 퀘이드는 점심 장면에서 약 2kg의 새우를 먹었음.
- 영화 음악 작곡가 라퍼티는 2024년 2월에 합류해 5월 프리미어까지 짧은 기간 안에 작업을 완료해야했음.
- 하얼빈은 원래 케이퍼 무비로 기획되었지만, 안중근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작품으로 변경되었다.
- 우민호 감독은 안중근의 고독과 번뇌를 표현하기 위해 얼음판을 걷는 장면을 넣었다.
- 하얼빈은 안중근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 우민호 감독은 안중근의 자서전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를 제작했다.
- 정적인 연출은 안중근과 독립군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의도였다.
-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장면은 부감샷으로 촬영되었다.
- 우민호 감독은 이 장면을 통해 안중근과 독립군의 희생을 보여주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