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먼 곳으로 드라이브를 가고 싶은 날,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들을 수 있는 팝송 모음.
1. Mia Rodriguez 미아 로드리게스 - Psycho
2. Miller Blue 밀러 블루 - The Way
3. Johnny Yukon 조니 유콘 - All Night
- 미아 로드리게즈는 2002년 7월 14일에 태어난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 2019년에 첫 싱글 앨범인 'Emotion'을 발표하며 데뷔
- 이번에 소개하는 노래 'Psycho'는 독특한 무드와 세계관을 가진 곡으로, 드라이브나 운동할 때 듣기 좋음
- 그녀의 대표적인 인기곡으로는 'Beautiful&Bittersweet', 'Billion Dollar Bitch', 'Shut up' 등이 있음
- 'Psycho'는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음
- 그녀는 현재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음
- Miller Blue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로, 베이스 연주자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음악을 시작함.
- 건축가를 꿈꿨으나 16살에 기타를 받고 음악에 진지하게 몰입함.
- 스튜디오 세션을 위해 런던을 오가며 음악 기술을 공부함.
- 음악에만 집중하기 위해 대학을 중퇴하고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함.
- 2018년 히트 싱글 'Rhythm In The Dance'를 시작으로, 2019년 데뷔 EP 'Cotton'을 발매함.
- AI가 생성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함.
- 국내에서는 'Sunflower'가 가장 유명하며, 23년 12월에 발매된 'The Way' 앨범에 수록된 곡들도 주목받음.
- Johnny Yukon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 분노의 질주 8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이력 있음
- 인스타그램 팔로워 31K명, 팔로잉 1,130명, 게시물 36개 보유
- LA를 기반으로 활동 중
- 2015년부터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도시 팝을 올리며 주목 받기 시작
- 2017년 'Laptop', 'Paper', 'Malibu Feels'로 성공을 거둠
- 곡에 따라 무드나 목소리를 변형시키는 능력이 있음
- 비트와 리듬, 신스가 어렵거나 실험적으로 느껴지지 않음
- 트렌디하고 힙한, 신나는 드라이브 노래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