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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메이어는 1977년 10월 16일에 태어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 1999년에 데뷔했으며, 제4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남성 팝 보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 보유
- 롤링스톤이 선정한 '새로운 세계 3대 기타리스트' 중 하나
- 17년 발매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The Search for Everything]은 한 여성에 대한 감정을 담음
- 'You're Gonna Live Forever in Me'는 피아노와 스트링을 바탕으로 한 곡으로, 휘파람 소리로 마무리
- 이 곡은 그의 절절한 감정과 그리움을 담고 있음
- 언제 들어도 좋은 사랑 이별 팝송으로 추천됨

- 백예린의 첫 정규앨범 [Every letter I sent you]가 2019년 12월 10일에 발매되었다.
- 이 앨범은 19살부터 23살까지 백예린의 생각과 고민, 추억이 담겨있다.
- 총 18 트랙이 실렸으며, 'Datoom'과 'Point'를 제외한 전곡이 영어 가사로 쓰였다.
- Rest는 백예린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과 잘 어울리는 편안한 무드의 곡이다.
- 가사는 집에 가는 길에 맥주를 사고, 고전영화를 빌려보며, 푹신한 소파에서 쉬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
- 바쁜 하루의 끝자락에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로, 휴식 같은 곡이다.

- Uzuhan은 미국 메릴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2012년 7월 29일 그룹 AMP로 데뷔함.
- Uzuhan의 음악은 인디음악, 힘나는 노래, 새벽 감성, 사랑 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함.
- Uzuhan은 J.Han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으며, AMP에서 함께 활동한 멤버는 Sam Ock, Chung Lee임.
- Uzuhan은 최근 힙합 장르의 곡들도 발표하고 있음.
- Uzuhan의 노래는 연인 사이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담은 가사가 특징임.
- Uzuhan의 노래는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감성적인 사랑 노래 팝송으로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