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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shop Briggs는 1992년 7월 18일에 태어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 2015년 싱글 'Wild Horses'로 데뷔했다.
- "Superhuman"은 상실, 트라우마, 비통함에 관한 노래로, 그녀의 언니이자 가장 친한 친구였던 Kate를 떠나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 이 곡은 임신 8개월 때 쓰여졌으며, 긍정과 빛을 찾기 위한 공간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 그녀의 목표는 사람들이 외로움을 덜 느끼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 조니 스팀슨은 1989년 1월 1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어난 싱어송라이터이다.
- 그는 2015년 데뷔했으며, 'So Good'이라는 싱글 앨범으로 시작했다.
- 이후 뉴욕과 고향인 댈러스를 거치며 투어를 다녔다.
- 런던에서 작은 공연을 마친 후, 엘튼 존에게 연락을 받아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 작년과 올해 두 차례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 그의 곡은 주로 따뜻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담는다.
- '미소는 공짜로 나눌 수 있고, 우리가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하다'는 곡 설명이 인상적이다.

- 헨(HEN)은 1989년 8월 23일에 태어난 싱어송라이터
- 2014년 싱글 앨범 '사랑의 날씨'로 데뷔
- 음악 외에도 지구의 소리를 즐기는 편
-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감사함을 느낌
- 사랑과 이별, 설렘, 감사함, 음악의 섹시함 등 다양한 감정을 담은 앨범 '소리들' 발매
- 이 앨범은 대다수의 곡에 헨이 작사, 작곡, 편곡, 피아노로 참여
- 음악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이며, 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함
-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
-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것을 즐김
- 기회가 된다면 직접 공연에 가보고 싶은 가수 중 한 명
-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잔잔한 감성 노래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