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다니냐? 진실의 방으로...
이 명대사 모르시는 분들은 잘 없을 건데요
영화 속 좋은 명대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종합예술인 영화는 스토리텔링, 배우들의 연기는 기본적으로 좋아야겠지만 부수적으로 아름다운 미쟝센이나 주옥 같은 명대사도 꽤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영화 리뷰할 때 항상 명대사를 적는 습관이 있는데요 여러불들은 혹시 어떤 명대사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이번 토픽에는 영화 명대사들을 모아봤습니다.
연애빠진 로맨스나 남한산성, 다빈치 코드 등 그동안 개봉했던 국내외 영화에서 명대사만 쏙쏙 뽑아서 기록한 포스팅으로 명대사만 아니고 각 movie의 간략한 줄거리도 넣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별들 사이엔 옳고 그른게 없지, 눈이 보이는 난 무엇을 깨달은 것일까, 삶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지... 이런 주옥 같은 명대사들을 모아놓은 포스팅.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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