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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에서 만족스러웠던 아사쿠사 뷰 호텔 후기 공유해드려요.
위치는 센소지 근처이며,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11분 거리에요.
로비는 넓고 깨끗하며 고급스러움, 한국어 가능 직원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낮 12시에요.

객실은 아담하지만 높은 층고와 깨끗한 침구로 굉장히 편안하고 아늑했어요.
욕실에는 필요한 어매니티 구비되어 있으니, 개인 클렌징 용품만 가져오시면 될 것 같아요.
스카이트리 뷰가 매우 아름답고, 야경이 매우 멋진 곳이며
아사쿠사 ROX라는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야식 장보러 가기 편리했어요.

도쿄역 가성비 숙소로 Hotel Ann Tsukiji 소개해드려요.
쓰키지역, 긴자역, 도쿄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슈페리어 싱글룸 가격은 90,000 ~ 150,000 사이이며, 어매니티는 무료이고, 타월 추가 요청 가능해요.
로비에는 비즈니스용 컴퓨터와 짐 맡김 공간이 있고, 전자레인지 구비되어 있어요.
객실은 다소 좁지만,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괜찮았어요.
욕실에는 드라이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등이 있었어요.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 수 있으나, 도구는 1층 로비에서 받아야 하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