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녀오고 선정한 서울 카페 BEST 5 추천드릴게요!
예쁘고 핫하고 맛있는 곳만 모아봤으니
이번 주말에 데이트 다녀오시는거 어떨까요~?🧡🧡
용산역 카페 삼층로비는 노들섬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평일 점심시간에 커피와 주류를 20% 할인해주시니 직장인들에게 너무 좋은 곳 같아요.
주말 오후에 방문했을 때 웨이팅 없었어요.
내부는 아담하지만 좌석이 많지 않아 답답함 없었고, 테이블과 의자, 소품들이 감각적이며 판매도 하니 참고해주세요.
핸드드립 전문 카페로 시그니처 커피와 녹차 테린느가 맛있는 곳이에요!
커피는 산미 적고 고소하며, 브라우니는 서비스로 제공돼요.
가격대는 다소 있으나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고 공간이 예쁘니 추천드릴게요.
문래역 근처에 위치한 문래 창작촌 카페 디빈라운지 소개해드릴게요.
영업시간은 평일 8:00 ~ 21:30, 주말 12:00 부터에요.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해요.
내부는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고, 좌석마다 분위기 달라 예뻤어요.
평일에는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데 주말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메뉴는 다양한 시그니처 아인슈페너와 논커피 음료, 케이크 등이 있어요.
케이크는 시트, 크림, 크럼블의 조화가 좋아 맛있었어요!
화장실은 매장 밖에 있으나 카페 고객만 사용 가능해서 깨끗하니 괜찮았어요.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예쁜데 케이크도 맛있는 카페라 추천드릴게요.
숙대입구역 카페 '때가이르매'는 힙하고 예쁜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예요.
영업시간은 12:00 - 22:00이며, 숙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요.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 간판이 귀여웠어요.
내부는 식물로 파티션을 나눠놓았고, 의자는 푹신했어요.
소품들은 독특함이 있고, 오후 5시에는 채광이 좋아서 사진이 잘 나와요.
디저트 종류는 다양하며, 비주얼이 좋아요.
시그니처 메뉴가 '어느날 티라미수에서 이끼가 자라났다'인데 너무 독특하죠?!
디저트는 키오스크에서 주문 가능하며, 라즈베리 아몬드 쿠키와 솔티드 가나슈 케이크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플랫화이트는 평범했지만 디저트류는 맛있었으니 추천드릴게요.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진저베어' 방문한 후기 알려드릴게요.
주말 웨이팅 시간은 오후 1시40분 기준 9번째였고, 약 30분 대기 후 입장했어요.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넓지만 사람이 많아 테이블 간격이 가까워 아쉬웠어요.
커피 가격은 아메리카노 5,000원, 바닐라 라떼 6,500원이에요.
파이류는 대부분 8,000원대로, 평균 이상의 맛이라 맛있었어요!
웨이팅 시스템이 체계적이며, 관리해주는 분이 따로 있어 좋았어요.
잠실 진저베어는 오랫동안 웨이팅이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니 가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