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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자 대상
전문지식
실용성 중심
꼼꼼한
국가 기술자격-정보통신 분야-2012
교육-IT-2010
안녕하세요! IT 교육 인플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프론트엔드 백엔드 차이점과 각각의 역할 그리고 관련 교육 과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웹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프론트엔드 백엔드 웹 개발 두 영역! 웹 개발은 크게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영역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두 부분이 모두 필요합니다. - 프론트엔드 (Front-end):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화면을 구성하는 영역 눈에 보이는 모든 디자인, 인터페이스, 애니메이션, 그리고 웹페이지의 반응형 동작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구현합니다. HTML, CSS, JavaScript는 기본적인 기술이며, React, Vue.js, Angular와 같은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점점 더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백엔드 (Back-end): 웹사이트의 내부 작동을 책임지는 영역으로, 사용자는 볼 수 없지만 필수적인 부분 서버 설정,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 API 개발 및 보안 유지 등 웹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기능을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언어로는 Java, Python이 있으며, MySQL, MongoDB, PostgreSQL 같은 데이터...
즐거운 갑오징어 낚시! 10월 11일 무시 물때에 무창포 갑오징어 낚시 다녀왔다 이번 조합은 알리 슈터 150 + 마이크로 몬스터이다. 둘 다 퍼플 색상이라 깔맞춤이 된다. 경량 로드, 경량 베이트릴로 이미 유명하다. 합사는 9합사 0.8호 감았다. 슈터 150 VS 베타157 일단 둘 다 경질대인데, 슈터 초리가 살짝 더 연질인 것 같다. 그리고 슈터150은 스파이럴 가이드로 되어있다. 두 로드 모두 경질이라 나한테는 딱이다. 초보라서 연질대는 아직 활용을 잘 못하겠다. 내년에는 연질대도 연습해 봐야겠다. 무창포 41갑 했다! 앞 라인에 있는 갑오징어가 내가 잡은 것이다. 나는 딱 41마리 잡았다. 배에서 5등 안에 들었던 것 같다. 대부분 50M 수심에서 낚시했고, 봉돌은 30호로 고정했다. 킹덤 마이크로 몬스터 기어비가 7점대라서 꽤 힘들었다. 수심이 깊고 갑오징어 사이즈가 커져서 7점대로는 쉽지 않다. 마몬은 초반에만 쓰고 5점대 베이트릴을 하나 추가로 구매해 후반용으로 사용해야겠다. 외연도 근처에서는 문어도 나왔는데, 나는 문어는 1마리도 못 잡았다.(그래서 친구가 1마리 줬다.) 잡은 당일에 먹어야 제맛이기 때문에 집에 가서 가족들과 야무지게 먹었다. 갑오징어 낚시는 주꾸미와 달리 액션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액션을 주고 바로 입질이 오면 짜릿하다. 가는 날마다, 또는 시간마다 입질 패턴이 바뀌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