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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현지인 맛집 '야키토리 사사야 신사이바시점'을 소개한다.
- 작은 규모지만 따뜻한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로 유명하다.
- 사장님은 19년 전 야키토리집을 인수했다.
- 닭의 다양한 부위와 야채를 꼼꼼히 구워낸다.
- 2~3명이 방문하면 카운터석에 앉아 사장님과 이야기하며 먹는 것을 추천한다.
- 가성비가 좋아 다양한 안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와규 맛집 '니쿠야'를 추천한다.
- 이곳은 와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 사장님이 직접 와규를 선별하며, 품질과 맛이 매우 뛰어나다.
- 가고시마 쿠로게와규(흑우)를 사용해 요리하며, 이는 와규 중에서도 최고급이다.
-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선도와 퀄리티를 보장한다.
- 와규 허벅지 구이, 소꼬리 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 오사카에 위치한 '天ぷらとおでん こがちゃん'이라는 이자카야를 추천함.
- 이 이자카야는 새벽 4시까지 영업하며,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함.
- 오토시(자릿세)는 418엔이며, 가게 내부는 아담하고 깔끔함.
- 카운터석에 앉으면 얼음 물에 놓인 술과 음료를 직접 골라 섞어 마실 수 있음.
- 삿포로 맥주 전문점으로, 생맥주가 한 잔에 500엔임.
-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으며, 덴푸라와 오뎅 등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