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도톤보리 맛집 리스트 3 추천
1. 니쿠아 (야키니쿠 오마카세)
2. 코나몬타로 (오코노미야키 이자카야)
3. 후쿠노마이 ( 복어요리 오마카세)
- 이 포스팅은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됨
-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야키니쿠 오마카세 맛집 '니쿠야'를 소개
-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연예인들도 자주 찾는 와규 전문점
- 사장님이 방송출연도 많이 하셨으며, 퍼포먼스가 좋음
- 도톤보리 강 바로 옆에 위치해 분위기와 맛을 모두 잡음
- 다양한 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14,000엔 오마카세 코스
- 11,000엔 쁘띠 오마카세 코스도 있음
- 와규 육회, 샐러드, 소꼬리 구이, 우설 구이, 스테이크 등이 나옴
- 디저트로 코스를 마무리함.
-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전문점 '코나몬타로' 소개
- 난바역에서 도보 3분, 도톤보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위치
-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00~오후 3:00, 오후 5:00~11:00 주말은 오전 11:00~오후 11:00
- 주문은 QR코드를 이용해 편리하게 진행, 한국어 메뉴판 제공
- 노미호다이 시스템으로 1인 1500엔에 술과 음료 무제한 제공
- 주문한 음식은 주방에서 조리 후 개인 좌석으로 전달
- 주류와 음료 외에도 다양한 메뉴 선택 가능
- 맛, 가격,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운 곳으로 추천
-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복어 요리 전문점 '후쿠노마이' 소개
- 복어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일본 요리 제공
-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일본 위스키도 판매
- 복어 오마카세 코스는 9000엔, 13000엔, 15000엔 세 가지 종류
- 13000엔 코스부터 최고급 와규인 A5 등급의 쿠로게와규 포함
- 사장님이 야키니쿠 전문점도 운영, 와규도 수준급
- 메뉴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고, 한 번의 식사로 복어의 모든 매력 만끽 가능
- 예약은 미리 해야 하며, 예약보증금 1인당 1만 원 필요
- 오사카에서 색다른 고급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