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아이들에게 생선반찬 어떻게 해주시나요? 저는 보통 구이로 해주는 편인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생선조림을 해주었더니 생각보다 맛있게 되고 아이반찬도 되고 여기서 조금더 매콤하게 한다면 어른반찬으로도 활용가능했던 유아반찬 아기반찬 가자미간장조림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미 손질되어 있는 가자미살을 냉동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만들어보았는데 따로 손질 필요도 없고 뼈도 없어서 특히 아이들에게 주기 정말 좋앗어요! 유아식반찬 가자미간장조림 재료준비 ✔️ 가자미 순살 4포 ✔️ 무 1/8 ✔️ 양파 작은거 1/2 ✔️ 대파 약간 ✔️ 마늘 1 숟가락 ✔️ 간장 8 / 올리고당 1.5 / 미림 2 / 매실액기스1 ✔️ 참깨 아이들에게 간장베이스로 반찬을 만들면 달콤한 맛이 생선조림과 정말 잘어울렸어요! 무도 함께 조려서 달콤한 무조림도 함께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용 유아식반찬 가자미간장조림 01. 무를 적당한크기로 자르고 냄비에 깔아주세요 저는 무 껍질을 깨끗히 씻어서 사용해서 그냥 넣었는데 아이가 먹기에는 무껍질부분이 질기더라구요 무껍질을 제거해주시고 넣어주시는걸 추천드릴께요! 유아식반찬 가자미간장조림 02. 무 위에 가자미를 올리고, 양념을 올려주세요 ✔️ 간장 8 / 올리고당 1.5 / 미림 2 / 매실액기스1 위에서 말한 간장 양념을 물 200ml와 함께 섞어서 무위에 가자미를 올리고 끼얹어주시고, 끓을 때까지 중강불로 유지해줍니다...
10이번에는 어떤 반찬을 해주어야 하나 하다가 마트에서 사각어묵이 단돈 천원에 판매하고 있는걸 보고 지나칠 수가 없어서 사와서 예전에 잡채할 때 넣은 어묵만 골라먹는 걸 보고 국수처럼 어묵볶음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4살 이후가 되니, 거의 어른반찬과 비슷해져서 우리가족 모두의 반찬 유아반찬이 된 어묵국수볶음 만들어봐요! 유아반찬 어묵볶음 1. 재료준비 ✔️사각 어묵 1봉 (5장) ✔️양파 1/4 ✔️당근 1/4 ✔️새송이 1개 ✔️진간장 or 맛간장 ✔️매실액 ✔️올리고당 ✔️참기름 ✔️참깨 천원의 가격매력으로 어육함량도 안보고 고른 삼호부산어묵 사각어묵 1봉 ㅎㅎ 그리고 집에 있는 채소 양파와 당근 새송이 진간장과 매실액 올리고당과 침기름 참깨가 들어갑니다. 매실액와 올리고당은 설탕을 대체해도 되며 알룰로오스 등도 대체가 가능해요! 유아반찬 어묵볶음 2. 재료를 손질해요! 길쭉길쭉하게 저체적으로 재료를 잘라주어서 준비했습니다. 어묵은 더 길게 해볼까하다가 아이가 한입에 다 넣지 못할 것 같아서 짧은 방향으로 잘랐지만 진짜 국수처럼 드실려면 긴 방향으로 얇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나머지 재료들도 채썰어서 얇게 잘라 주었어요 유아반찬 어묵볶음 3. 양념을 넣고 볶아줍니다. 재료를 한번에 다 넣고 오일을 두바퀴 휙 둘러준 뒤에 준비한 양념을 넣습니다. ✔️진간장 or 맛간장 6스푼 ✔️매실액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조...
18두부는 식물성단밸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칼슘까지 정말 영양가득한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아이가 정말 두부반찬을 좋아해서 두부를 이용해서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브로컬리에 대한 편식이 생겨서 어떻게 맛있게 먹일 수 있을까 찾다보니 정말 간편하면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브로컬리와 두부의 조화! 브로컬리 두부무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브로컬리는 세계10대슈퍼푸드라 뽑힐만큼 영양가득한 식재료라 아이가 골고루 먹었음 좋겠단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어요! 유아식반찬 유아반찬 브로컬리두부무침 재료 브로컬리두부무침은 재료도 정말 몇개 들어가지 않아요! 브로컬리와 두부만 준비하면 집에 있는 양념으로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저는 홍게 어간장을 사용했는데요 없으시다면, 소금과 액젓 아니면 국간장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수 있어요 ✔️브로컬리 1개 ✔️두부 1모 ✔️참기름 ✔️어간장 or 소금 과 액젓 ✔️깨소금 유아식반찬! 브로컬리두부무침 1. 브로컬리 손질하기 일단 제일 먼저 브로컬리를 씻어야겠죠? 저는 큰 볼에 크게 조금 씩 잘라서 식초물에 10분 ~15분 정도 담궈주었습니다. 충분히 잠길수 있도록 무거운 접시를 올려 놓아주시면 조금 더 브로컬리라 식초물에 들어갈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난 후 흐르는 불에 깨끗히 2~3번 더 씻어주었어요 유아식반찬! 브로컬리두부무침 2. 브로컬리 데치기 소금 한 티스푼을 넣을 물이 끓기시작하면 세척해...
19메추리알장조림은 자주 해먹는 아이반찬 어린이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죠! 장조림에 넣는 고기는 은근히 질긴맛을 잡기가 힘들어서, 질긴고기를 잘 먹지 않는 우리아이에게 장조림을 해줄때에는 메추리알만 들어가나 부가적으로 새송이버섯, 표고버섯등을 넣어서 만들어 주고 있어요 이번에 6세아이반찬 아기반찬 유아반찬으로 만들어 줄 메추리알장조림에는 감칠맛과 향을 더해주는 표고버섯을 함께 넣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어린이반찬 아이반찬 ! 메추리알장조림 재료준비! (양념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메추리알 2팩 (40알) 표고버섯 3개(밑둥은 따서 준비!) 멸치육수 (물 대체 가능) 450ml 간장 5.5 / 참치액 1 / 설탕 2 / 매실액 2 올리고당 0.5 / 참기름 0.5 (양념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메추리알장조림 01. 메추리알 삶기 메추리알을 먼저 삶아서 준비해주세요 ! 메추리알 삶는 방법은 바로 처음부터 메추리알을 함께 넣어주고 , 소금과 식초를 넣어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한다면 중불로 줄여준 뒤, 5~7분 있다가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ㅎㅎ 계란보다 사이즈가 작다 보니, 2팩 총 40개의 메추리알을 삶는데도 금방 삶아지더라구요 삶고나서는 찬물에 헹구고 찬물에 잠시 담궈주세요 메추리알장조림 02. 메추리알 껍질 쉽게 까기! 집에 있는 아무 반찬통에 물을 잠길정도로 넣고 메추리알을 넣은 뒤에 마구마구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서 뚜껑...
9우리집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생선구이를 자주 먹어서 그런지 일주일에 최소 1번은 생선구이를 해먹고 있습니다. 긴가이, 서대, 고등어, 갈치, 가자미 두루두루 정말 어떤 생선이든 잘 먹는데, 이번에 유아반찬 어린이반찬 초등학생반찬으로 소개해드리는 서대구이는 담백하면서도 저염식이라 어린아이부터 큰 아이들 어른까지도 모두 좋아할만한 반찬이라 소개해보려고 한다. 재료준비 : 반건조서대 하나면 준비 끝 ! 가격도 너무 비싸지도 않고 맛도 맛있는 서대구이는 반건조로 냉동된 상태로 많이 판매하고 있어서 자주 집에서 먹고 있다. 생선구이의 최대 장점은 뭐라할까나 간단하게 생선 하나만 준비하면 된다는 점이라 할까 ㅋㅋ 사실 요 서대구이랑 김 하나면 우리아이 한끼 끝 ㅋㅋ 맛있게 구워보아요! 우리집에는 생선 전용 팬이 따로 있다. 생선을 자주 구워 먹는 편이라, 같이 쓰면 비릿내 때문에 따로 쓰고 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 서대를 구워주면 된다. 생선을 구울 때, 바짝 굽는 편을 좋아해서 아직 그냥 노릇노릇 해질 때까지 바짝구워주면 나중에 먹을 때, 속살도 잘 익어 있고 껍질도 맛있게 구워져서 먹기가 좋았다. 맛있게 구워지구 있나요 ㅋㅋ 기름기도 많이 없고 담백한 편이라 고등어처럼 막 기름이 튀기거나 하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듬 ㅎㅎ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 일품! 유아반찬 서대구이 완성! 가시가 별로 없고 살도 ...
21유아반찬 아이반찬으로 매일매일 정말 고민이다 ㅎㅎ 친정엄마가 봐주시는데, 매주 새로운 반찬을 아이용으로 만들어서 보내주고 있는데 예전에는 불고기도 직접 고기를 사서 만들어주었는데 이제 벌써 4살이 되다보니 매운거 빼고는 다 먹는 울아이 덕분에 원뿔 한우원육 (투뿔도포함된) 로 만들어진 빌라드서울 한우불고기를 만들어서 아이반찬으로 만들어주었다. 소포장으로 하나씩 꺼내서 먹기 좋게 포장되어진 빌라드서울 한우고방 한우불고기 :) 한우고방 한우불고기는 우리나라에서 먹고자란 한우 그 중에서도 원뿔이상 (투뿔도 포함) 고기로 만들어진 한우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이가 먹는 소고기는 아직까지도 한번도 수입육은 사주지 않았느데 그래서 불고기도 매번 직접 만들어주다가 빌라드서울 한우고방한우불고기는 한우로 만들어져서 아이반찬으로 딱 좋겠다 싶었다. 유아레시피라고는 그렇지만 직접 만든것보다 더 맛잇는 ㅎㅎ 빌라드서울 한우불고기와 함께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야채 양파, 버섯, 당근을 넣어서 함께 만들어보았다. 요 사진에 있는 양은 두봉을 한번에 넣은 양으로 아이 저녁반찬겸 나중에 엄마한테 보낼 아이반찬겸 함께 만들어보았다. 얇게 슬라이스 된 한우 목살부위에 스며든 향긋한 양념냄새가 너무 좋았다. 12시간 저온숙성한 특제소스라 그런지 우리집에서 내가 만든것보다 더 만은 재료가 들어간 건강한 소스 양파, 마늘, 과일 기타 등등 다양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18겨울철에 빠질 수 없는 간식! 바로 고구마! 특히 고구마 중에서도 맛있는 황금호박고구마 꿀고구마로 아이간식으로 고구마맛탕을 해주었다. 고구마를 자주 찌거나, 구워주고 있는데 좀 더 새로운 맛으로 먹기 좋은 거 같고 간단한 레시피라 소개해보려고 한다. 고구마맛탕 준비물 고구마, 요리유 , 설탕 일단 먼저 고구마를 준비해보아야지유 ㅋㅋ 고구마맛탕에 사용한 고구마는 일명 꿀고구마로 전남 영암에서 수확한 햇고구마로 김의준고구마에서 판매되고 있는 황금호박고구마를 사용해보았다. 김의준고구마는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세척이 되어서 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 바쁘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편한게 제일이다 ㅋㅋㅋ 지하수를 이용해서 꼼꼼히 세척되어진 제품이 발송되기 때문에 집에서 간편히 사용할 수 있었다. 맛탕을 하기 전에 혹시 몰라 집에서 세척을 해보았떠니 거의 흙잔여물이 나오지 않아 한번만 세척해도 끝이였다. 김의준고구마 특상 고구마5kg 짜리로 크기가 거의 비슷해서 고구마를 구워먹거나 쪄먹기 용이 했다. 고구마맛탕 아이간식으로 좋은 레시피 시작 하나! 먼저 고구마에 있는 껍질을 감자칼로 싹 깨끗 하게 제거해준다. 갈변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껍질을 제거하고 즉시 물에 담궈놓는다. 둘! 고구마를 먼저 전자레지에 넣어 돌려준다. 한 70%정도 될때까지 돌려준다. 나는 크기가 두꺼운 편이라 4분30초 정도 돌려주었다. 크기가 작으면 더 빨리 익게 되니...
11황태국 해장에 좋지만..ㅋㅋ 아이한테 순하게 먹일 수 있는 국 중에 하나 간편하기도 하고 집안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국 중의 하나이다. 재료준비 : 황태, 콩나물, 계란, 무, 멸치육수 황태는 이렇게 물에 불려둔다. 계란도 이렇게 풀어준다. 나머지 재료들도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으면 된다. 이러면 재료준비 끝 :) 첫번째, 참기름 두르고, 황태와 무 넣기 볶기 두번째, 육수를 붓고 끓여준다. 육수까지 넣고 끓여주기 끍기 시작하면 콩나물 넣고 약불로 줄이고 20분 정도 더끓여준다. 육수를 넣고 끓이기는 하지마 황태를 오래끓이면 부드러워져 아이가 먹기 좋다. 마지막 계란푼거 넣어주기! 완성! 황태국 황태국완성 ㅎㅎ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로 아이에게 국을 만들어줄 수 있는 레시피 중 하나. 유아식 국 고민이라면 황태국 추천합니다 ㅎㅎ
10우연히 마트에 갔는데 발견 한 세발나물로 아이에게 반찬을 해주었다 :) 세발나물은 갯벌에서 자라는 식물이라는데 이른봄에 캐서 많이 먹는다고 하였다. 딱 요즘시기에 먹기 좋은 제철재료인거 같아 유아식반찬으로 픽 부드러운 두부와 함께 무쳐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같이 무쳐주었다. 재료준비 : 세발나물 / 두부 / 참기름 / 깨소금 / 국간장 재료는 간단하져 ㅎㅎ 나물은 은근히 간단하면서도 건강에도 좋아 자주해주고 있는 반찬 중 하나! 첫번째, 세발나물 과 두부 데치기 깨끗히 씻은 세발나물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었다. 소금을 넣고 물이 끓어오를 때, 세발나물을 넣고 살짝 데쳐주면 된다. 거의 담궜다 빼는 느낌으로 ㅎㅎ 두부 또한 소금뺴고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준다 두번째, 나물 무쳐주기 준비된 볼에 두부와 세발나물을 넣고 참기름, 깨, 국간장으로 간을 해준다. 조물조물 무쳐주면된다. 맛있게 무쳐진 아기반찬으로 좋은 세발나물두부무침 ㅎㅎ 세발나물은 자체적으로 염분기가 있어 너무 많이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간단하게 완성된 아기반찬! 유아식반찬 세발나물 두부무침! 추천합니다 :)
13아이가 점점 크니깐 다양한 요리를 맛보여줄 수 있어서 요리할 때마다 기분이 설렌다 ㅎㅎ 이번에 해 준 카츠동은 유아식반찬으로 한그릇 유아식으로 좋았다. 재료 : 돈까스, 양파, 계란, 쯔유, 전분 돈까스는 직접 만들어줘도 좋지만, 시간이 없어서 요즘 잘 나오는 어린이용 돈까스 제품을 이용해보았다. 첫번째, 에어프라이어에 돈까스를 넣고 익혀준다. 짠! 맛있게 익혀진 돈까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처음 먹는거라 좀 부드럽게 먹었음 하고 가츠동으로 만들어보았다. 아이에게 한 입에 들어갈 정도로 크기를 잘라준다. 두번째, 카츠동소스 만들기 물 한컵에 쯔유 5숟가락 정도를 넣고 끓여준다. 간은, 아이 입맛에 맞춰서 조절해주면 된다 쯔유가 끓으면 양파를 넣고 끓여준다. 양파가 익고 좀 더 끓여준다가 계란 풀어놓은거를 넣고 마저 익혀준다. 유아식반찬 추천 카츠동 돈까스덮밥 완성! 밥 위에, 돈까스를 올려주고 만들어 준 따뜻한 카츠동 소스를 부어준다. 소스를 비벼서 먹으니 까슬한 돈까스가 좀 부드러워 지니 아이가 먹기 좋을 것 같았다. 유아식반찬 돈까스덮밥을 맛있게 먹는 울아들 모습 ^^ 맛나게 잘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21아기반찬 늘 고민이 많은데, 아기가 생선을 좋아하기도 해서 아기반찬 유아식으로 사용하게 좋게 손질된 생선이 있는 베리쿡 제품을 사용해 보았다. 손질된 생선 말고도 돈까스제품도 같이 주말 동안 유아식으로 해줬는데 처음 먹는 거지만 잘 먹는 거 보니 뿌듯 ^^ 베리쿡에서 판매되고 있는 순살 생선 4종! 갈치, 삼치, 고등어, 연어 이렇게 총 4가지의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다. 수작업으로 뼈와 가시를 99.9% 제거한 순살 생선으로 뼈를 따로 발라 내지 않아도 되어서 아이에게 구워주거나, 요리를 해줄 때 바로 살을 발라서 주니 굉장히 편했다 ㅎㅎ 이렇게 하나하나씩 아이가 먹기 좋은 양만큼 개별 진공포장이 되어 있었다. 냉동 보관을 하다가 전 날에 생선을 냉장실에 꺼내 놓으면 딱 알맞게 잘 녹아져 있었다. 특히나 고등어나, 삼치, 갈치, 연어 등 생선은 손질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손질되어서 하나하나 개별 포장된 것이 정말 너무 좋다 ㅋㅋ 아기반찬 용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보니 100% 간을 하지 않아서 아이 기호에 맞게 간을 해주면 된다. 고등어를 활용해서 고등어조림을 처음 해줘 보았다. 무와 양파를 넣고 간장과 미림 그리고 올리고당으로만 간을 맞춰서 간편하게 생선조림이 완성되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게 아기반찬 완성! 그리고 베리쿡 제품 중에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순살 생선 3종이 판매되고 있는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춘 생선구이로...
8아기에게 생선구이는 자주 해주는데 저번에 조림을 한번 해줬더니 잘 먹길래 고등어조림을 만들어 보았다 재료 :) 고등어, 무, 양파, 대파, 간장, 미림, 올리고당 첫번째, 무를 깔고 위에 고등어와 양파를 깐다. 고등어는 뼈가 발려진 순살생선을 이용했는데, 뼈가 발려져서 요리가 편했다. (베리쿡 이용) 생선조림은 뭐니뭐니 해도 무가 맛있기 때문에 무를 듬뿍 넣었다 양파와 무가 단맛을 내니 올리고당은 그만큼 줄어서 넣어주면 된다. 양념장을 넣는다. 유아식반찬 고등어조림에 들어가는 양념장은 물반컴에 간장, 올리고당, 미림을 넣는다. 간은 아이입맛에 맞춰서 넣어주면 된다. 나는 3(간장):1(올리고당):1(미림) 로 넣어줌 약불에 재료에 맛이 깊에 베어들때까지 끓여준다. 대파로 마무리! 유아식반찬 고등어조림 완성 구이를 해주면 반찬으로 내놓는게 힘든데, 이렇게 조림을 해놓으니 먹을 때 조금 씩 덜어서 주기 좋았다. 유아식반찬 고등어조림! 쉽고 맛있게 아기반찬을 더욱 다양하게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육아맘들 화이팅!
19유아식을 하고 있는데, 반찬이 없을때나 간단하게 아기 아침밥으로 해주면 좋을 베리쿡 아기후라카케를 활용한 주먹밥을 만들어보았다! 아기주먹밥에 활용할 수 있는 베리쿡 후라가케에는 야채와 해물 2종류의 제품이 있고 그 외에 김자반 제품까지 같이 판매되고 있다 ㅎㅎ 방부제와 인공조미료 그리고 인공색소를 쓰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어지 제품으로 아이가 먹기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져서 반찬이 뚝 떨어졌을 때나 간단하게 아침을 차려주고 싶을 때 종종 이용하고 있다. 특히, 국내산 원료와 남해바다에서 자란 돌김자반까지 더해져서 감칠맛이 아주 좋았다 ㅎㅎ 김자반만 원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김자반만 따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 굳굳 뚜껑을 열면 이렇게 손에베이지 않고 안전하게 제품을 개봉할 수 있게 제작되어져 개봉하기가 정말 편리했다. 오늘 주먹밥을 할 야채뿌리고 제품을 활용해 보았다! 혹시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면 맛잇는 뿌리고로 맛있게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편식이 있는 아이에게도 어린이반찬으로 주면 좋을 것 같다. 첫번째, 재료준비 베리쿡 야채뿌리고 아기후리가케와 함께 따뜻한 밥 그리고 참기름이면 준비 끝! 두번째, 재료섞기 이렇게 밥에 아기후리카케를 뿌리고 참기름을 살짝 넣고 비벼준다. 베리쿡 야채뿌리고 자체가 간이 쎄지가 않아서 돌아기 유아식 식단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세번째, 주막밥모양으로 만들기 이렇게 아이가 먹기 좋을 크기...
10한그릇 덮밥 유아식반찬으로 좋은 아기짜장밥! 카레와 거의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되고 각종야채와 고기안먹는 울아들도 여기에 고기 넣어주면 잘 먹어서 종종 잘 해주고 있다. 재료 :) 다진소고기(다른 고기대체가능), 양파, 감자, 당근, 짜장가루 고기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보통해주는데 소고기를 통 먹지 않아서 요번엔 소고기를 넣고 해주었다. 첫번째, 재료손질 아이 입맛에 맞춰 재료를 잘라 준다. 두번째, 재료 볶아주기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양파가 갈색빛이 돌기 시작할 때, 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고기가 다 익었을 때쯤, 나머지 당근과 감자를 넣고 볶아주기 세번째, 물넣고 끓여준다. 재료 익힘정도 조절 재료가 거의 익으면 물을 마저 넣고 좀 더 끓여준다. 어린아기 일 수록 씹는게 힘드니 푹 익혀주면 좋다. 네번째, 재료 볶아주기 마지막 아기 간에 맞춰 짜장가루를 넣어주고 되직할 때 까지 저어가면서 끓여준다. 다섯번째, 완성 짜장은 아이반찬으로 한번씩 해주고 있는데 간단하면서도 아이가 맛있게 먹어주는 반찬이다. 계란 스크램블 해서 같이 비벼주면 잘먹으니 먹을때 계란도 같이 주시면 좋아요 ^^
7추운겨울 제철재료 중 하나인 바로 무! 각종무기질, 비타민C, 소화를 돕는 효소 등 몸에 좋은 제철식재료로 해줄 수 있는 우리아기 반찬이 뭘로 좋을까 하다가 무나물을 해보았다 재료 :) 무, 멸치육수(물대체가능), 소금, 참기름, 깨소금 첫번째, 무 채썰기 무는 이렇게 아이가 먹기 좋은 크리고 채썰어준다 두번째, 팬에 육수와 무 넣기 팬에 육수와 무를 넣고 약불로 무가 뭉근하게 익을때까지 익혀주는데, 무에서 익을수록 물이 생기게 되는데 나중에 완성되고 국물만 맛보아도 맛이 좋았다 ^^ 물로 해되지만 육수로 하면 더 깊은 맛이 나니 육수를 내서 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이렇게 물도 자작작하고 무가 아이가 먹기 좋은 식감이 될 떄까지 익혀준다. 세번째, 참기름과 깨 넣고 마무리 마지막에 불 끄기 직전에 참기름과 깨를 넣고 조금 더 볶아주면 끝! ㅎㅎ 이렇게 유아식반찬으로 좋은 무나물이 완성되었다. 무는 소화도 잘되기도 하고 아이가 부드러운 식감으로 씹을 수 있어서 돌 때 부터 무나물을 자주 해줬는데, 해줄때마다 잘 먹어서 종종 해주고 있는 반찬 중 하나이다. 아기반찬 유아식반찬 고민이시라면 무나물 어떠신가요 ^^
6덮밥 종류로 밥을 쓱쓱 비벼주면 혼자 먹기도 편하기도 하고, 잘먹어서 주로 만드는 메뉴 중 하나이다. 오늘은, 다양한 채소와 함꼐 새우덮밥을 해주었는데 잘먹었으면 좋겠당!! 재료 :) 새우, 브로컬리, 당근, 양파, 파프리카 , 육수(물 대체 가능), 전분, 소금, 참기름 첫번째 :) 육수(멸치육수) 를 넣고 다져진 야채와 새우를 넣고 끓여준다. 소금간을 아이 입맛에 맞춰서 넣어준다. 이렇게 약불로 끓여준다. 아이가 많이 어리다면 채소를 충분히 익혀주면 아이가 잘먹게된다. 두번째 :) 마지막으로 완성됐다 싶으면, 전분물(전분과 물 1:1)로 농도 조절을 해주고 참기를 뿌려주면 끝! 완성:) 너무 간단하게 완성되었다 ^^ 저녁에 만들었다가 아침에 밥이랑 비벼주면 간단하게 아침을 먹일 수 있어서 좋다. 새우와 함께 채소까지 같이 먹을 수 있는 유아식반찬 한번 만들어보시길 ^^
12요즘들어 엄마 껌딱지가 된 우리 겸댕이 덕분에,레시피를 올리려고 해도 넘나 정신없는것 ㅋㅋㅋ 그래서 자주 못올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틈이나서 고기를 잘 먹지 않는 우리 아기도 잘 먹는 유아식 고기반찬이다 ㅎㅎ 재료 :) 닭, 당근, 감자, 양파 진간장, 매실액, 올리고당(배즙대체가능 아이식성에따라 조절) 첫번째, 닭불순물 없애기 닭을 깨끗히 씻어도 남아 있는 불순물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물에 살짝 데친다는 느낌으로 끓기직전까지 한번 끓여준다. 그리고 찬물에 뼈 부분에 있는 불순물까지 깨끗히 씻어준다. (양이 많은 이유는,,, 아이껀 따로 하고 저희도 맵게 닭볶음탕을 만들어먹어서 손질까진 같이 했어요 ^^;) 두번째, 야채손질 감자, 당근, 양파 등 넣을 야채를 깍둑썰기로 잘라 놓는다. 세번째, 씻은 닭은 냄비에 물과 넣고 양념을 넣어준다. 닭고기는 아이가 손으로 직접 잡고 먹을 수 있게 작게 잘라주지않았다. 물을 잠길정도로 넣고 끓여준다. 간장, 매실액기스, 올리고당 등으로 짠맛과 단맛을 아이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넣어주면된다. 유아식 간맞추기 팁 :) 보통유아식은 간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간을 할때 들어가는 양념을 최소로 1:1:1 비율로 아빠숟갈로 넣어주고 좀 더 끓여준뒤 중간에 간이 약하면 좀 더 넣어주는 식으로 맞추는 게좋다. 처음부터 정량대로 하기 어려우므로 아이입맛에 맞게 조금씩 조절해가며 맞추기! 네번째, 손질한 야채를 넣...
8우리아기가 좋아하는 메뉴인, 감자볶음 ㅎㅎ 고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채소는 또 엄청 좋아해서 당근, 파프리카 ,양파 다 두루두루 잘 먹는듯 ^^ 먼저, 재료는 :) 감자, 양파, 노란파프리카, 빨간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없으면 안넣어도 되지만 색감도 이쁘고 아이가 잘 먹어 넣어주었다 ^^ 여기서 Tip :) 칼질이 아직 막 잘하진않다보니 크기가 너무 제각각이라 ㅎㅎ 바로 기름에 볶다보면 익지않고 먼저 익히는건 타고 그래서 물에 감자를 먼저 넣고 끓이다가 익혔다 싶으면 다른 채소도 마저 넣어서 살짝 익혀준다 이정도 물기가 남아있을때 소량의 기름과 소금을 넣고 볶아준다 그러면 타지도 않고 골고루 익혀서 아이한테 줄 수 있다 마지막 불을 끄고 깨를 넣고 마무리를 해주면 된다 간단히 할 수 있는 아기반찬 간단해도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라 한번씩 해주고 있다 ^^ 밥이랑 이렇게 ^^ 요즘은 혼자 잘먹어서 수저를 주면 잘 떠 먹는다
16오징어는 약간 질길거라는 생각에 반찬으로나 이유식으로 한번도 해준적이 없는데, 오징어를 갈아서 동그랑땡 처럼 만들어주면 먹기 좋을 꺼 같아 동그랑땡으로 만들어 보았다. 재료 :) 오징어, 당근, 양파, 파프리카, 버섯, 두부, 계란, 쌀가루 오징어는 냉동실에 있었던 터라 물에 담궈서 해동해 주었다 첫번째, 채소를 다지기에 넣고 갈아주었다 ㅎㅎ 칼로 직접 자르긴엔 넘나 힘든것 ㅎㅎ 오징어도 마찬가지로 듬성듬성 잘라서 잘게 갈아준다. 저 다지기는 내돈내산임 ^^ 다이소에서 살려다가 고기도 갈고 할려고 샀는데 꽤 유용하다 갈은 야채와 오징어 그리고 달걀하나를 다 넣는다. 두부는 꼭 면보에 짜서 사용하셔야 합니당 저번에 해봤을때 안짜고 넣었더니 너무 촉촉해서 이번에는 두부를 꼭 짜주었더니 훨씬 낫더라구요! 면보는 따로 없어서 아기손수건으로 대처 했습니다 쌀가루를 살짝넣고 비벼줍니다. 쌀가루는 농도에 맞춰서 넣어주면 되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맛이 없으니 최대한 재료에서 물기를 빼서 넣어줘야한다. 꼬마요리사 등장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에 몰래 하고 있었는데 일찍일어나서 달려나옴요 ㅋㅋ 아기랑 해도 너무 재밋음 ㅋㅋ 숟가락을 이용해서 잘 치대준다. 조금씩 숟가락으로 떠서 부쳐주면 끝! 기름을 살짝만 넣었어야 했는데 난 너무 넣었네 ㅜㅋㅋㅋ 익었을만 하면 ! 뒤집주기! 이렇게 완성! 귀염귀염 하니 잘 만든거 같은 뿌듯함 ㅋㅋㅋ 잘먹어줘 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