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계획 짜고 계시나요??
저만 있으면 유럽여행은 문제 없습니다 :)
제가 다녀왔던 유럽여행들을 기준으로 가성비로 다녀오는 비법 모두 소개할게요~
- 스위스 여행에서 인터라켄과 융프라우를 방문함
- 인터라켄 숙소로는 호텔 로슬리를 선택, 가격은 약 28만원대
- 조식은 1인당 2만원대, 주방장님과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음
- 융프라우 VIP 패스는 스위스 교통패스권으로, 인터라켄 주변 근교도 방문 가능
- 동신항운에서 운영중이라 할인권을 메일로 받을 수 있음
- 스위스 2박3일 자유여행 코스는 인터라켄 도착, 그린델발트, 융프라우, 라우터부르넨, 튠호수, 슈피츠 등 포함
- 스위스 여행 정보를 담은 블로그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됨.
- 프랑스 파리의 오리스테이크 맛집 Les Antiquaires 방문 후기 공유
- 맛집 위치는 오르세미술관 근처, 구글 평점은 4.5
-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 대부분 오리스테이크와 까르보나라 주문
- 양파스프는 호불호가 갈려 주문하지 않음, 다른 테이블에서는 대부분 주문
- 와인은 달달한 것으로 추천받아 마심, 음식은 빠르게 제공됨
- 오리스테이크와 파스타는 특별히 맛있지 않음, 무난한 맛임
- 2인 식사 비용은 약 10만원, 유럽에서는 어딜가든 10만원 예상 필요
- 일정이 여유롭다면 몽마르뜨에서 먹는 것이 더 추천됨
- 음식점 평점은 별 세개, 괜찮은 맛집으로 평가함
- 런던, 파리, 인터라켄, 로마의 11월 날씨와 옷차림 공유
- 런던은 서울과 비슷한 기후, 가죽자켓이나 두껍지 않은 숏코트 추천
- 파리도 런던과 비슷한 기후, 겉옷으로 뽀글이 트위드나 얇은 이너+가죽자켓 추천
- 스위스의 슈피츠와 그린델발트는 코트나 패딩이 적당, 융프라우 정상은 패딩과 어그부츠 필요
- 로마는 따뜻한 기후, 초가을 정도의 옷을 입으면 됨
- 얇은 이너로 여러 착장을 연출하고, 겉옷을 추가로 챙기는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