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을 가도 될지 망설이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ㅠㅠ
저는 지금 일본 도쿄에 있는데, 현지 상황과 날씨 실시간으로 전달해드리겠슺니다 !! :)
- 일본 도쿄를 여행 중이며, 대지진 이후 상황과 날씨를 공유
- 지진 영향권에서 살짝 떨어진 곳이라 현지인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
- 한국인이 많이 보이지 않으며, 한국어를 거의 들을 수 없음
- 비행기값이 폭락했으며, 지진 후 예약한 친구는 더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 구매
- 일본의 여름은 악명이 높지만, 저녁이 되면 더위가 한풀 꺾임
- 도쿄의 9월 날씨는 8월보다 더위가 덜하지만, 한국의 여름 날씨와 비슷
- 옷차림은 한국과 비슷하게 입지만, 햇볕이 강하므로 양산이나 모자 착용 권장
- 일본 도쿄여행에서 도쿄타워 사진스팟을 방문했음.
- 세븐일레븐, 도쿄타워 앞 횡단보도, 계단 스팟, 시바공원 등 다양한 스팟에서 사진 촬영.
- 각각의 스팟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었음.
- 사전에 계획한 일정에 따라 이동했으며, 모든 스팟에서 사진 촬영 성공.
- 도쿄타워 사진스팟을 구글맵으로 정리해 공유함.
-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사진 스팟이 다를 수 있다고 언급.
- 일본 여행 중 메이드 카페 방문 계획, 한국에서도 다양한 메이드 카페 존재
- 메이드리밍 시부야점은 시부야 메인 거리에 위치, 지하 1층에 위치
- 메이드리밍은 일본 전지역에 있는 메이드카페 체인점, 입문자들이 많이 방문
- 메이드 카페의 가격은 시간당 결정, 1시간당 880엔, 2시간당 1760엔
- 메이드리밍에서는 음료, 음식,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 메이드 카페에서의 음료는 매우 맛이 없음, 파르페가 더 나은 선택
- 메이드리밍에서 제공하는 오므라이스는 맛있었음, 그림은 메이드마다 다름
- 메이드리밍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시 폴라로이드 사진 추천, 핸드폰 카메라로는 한 장 제공
- 메이드리밍은 비싸지만,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함.
- 시부야 스카이는 도쿄의 스카이라인과 도쿄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 예약은 한 달 전에 해도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어려움
- 한국에서 예약하려면 클룩 사이트에서만 가능
- 비용은 1인 21,700원
- 가방, 삼각대, 셀카봉, 헤드셋, 이어폰 등은 반입 금지
- 사물함은 100엔을 넣고 빌릴 수 있으며, 다시 반환됨
- 에스컬레이터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가 매우 아름답고 멋짐
- 실내에도 다양한 포토존과 전망대가 있음
- 도쿄타워가 보이는 방향도 있음
- 시부야 스카이는 도쿄 여행의 필수 코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