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사진 스팟 모음과 시부야 스카이, 그리고 근교여행으로 다녀왔던 가마쿠라까지!
제가 만족스럽게 여행했던 도쿄 여행지만 모아왔습니다~!
- 일본 도쿄여행에서 도쿄타워 사진스팟을 방문했다.
- 세븐일레븐, 도쿄타워 앞 횡단보도, 계단 스팟, 시바공원 등 다양한 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다.
- 도쿄타워는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다.
- 시바공원에서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 도쿄타워 사진스팟을 구글맵으로 정리했다.
- 다마치역 또는 아카바네바시역에서 출발하면 편하다.
- 시부야 스카이는 도쿄의 스카이라인과 도쿄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 예약은 한 달 전에 해도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어려움
- 한국에서 예약하려면 클룩 사이트 이용 필요
- 비용은 1인 21,700원
- 가방, 삼각대, 셀카봉 등은 반입 금지, 카메라는 목에 거는 줄이 있어야 가능
- 사물함은 100엔을 넣고 빌릴 수 있으며, 다시 돌려줌
- 에스컬레이터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가 매우 아름다움
- 실내에도 다양한 포토존과 전망대가 있음
- 도쿄타워가 보이는 방향도 있음
- 시부야 스카이는 도쿄 여행의 필수 코스임
- 가마쿠라는 일본 도쿄 근교 여행지로, 슬램덩크 성지로 유명함.
- 도쿄에서 가마쿠라까지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며, 지하철 비용은 높음.
- 여러 번 환승해야 하며, 구글맵을 이용하면 두려움 없이 여행 가능.
- 에노덴은 지상철로, 일본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음.
- 복잡한 도쿄와 달리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일본 소도시 여행을 즐길 수 있음.
- 슬램덩크 성지에서는 중국 사람들이 많으며, 사진 찍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