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났던 치앙마이에서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컨텐츠들을 모아서 준비했습니다!
여자 혼자 치앙마이, 힐링 제대로 할 수 있는 해외여행지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 치앙마이 여행 시기는 11월부터 2월이 가장 적합함
- 치앙마이 우기는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이때는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움
- 8월과 9월은 해가 뜨거워지지만, 산지역이라 습하지 않아 그늘이나 수영장에서 즐기기 좋음
- 치앙마이에는 치안이 좋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음
- 치앙마이에는 놀거리가 많아 지루함을 느끼지 않음
- 치앙마이에서의 시간은 행복하고, 힐링과 리프레시를 위한 여행지로 추천함
- 치앙마이 반달살기 중 빠이를 방문, 2박3일간 머무름.
- 빠이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오토바이나 스쿠터를 대여하는 것이 일반적.
- 동행언니의 추천으로 스쿠터를 대여, 여권만 있으면 대여 가능.
- 국제면허증은 필요 없으며, 보험적용은 되지 않음.
- 윤라이전망대와 아이엠빠이 전망대를 방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함.
- 오토바이 대여는 24시간까지 가능하나, 3-4시간만 타고 반납.
- 비가 오는 날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즐김.
- 빠이 반자보 일출 투어는 새벽 4시 30분에 시작하며, 대부분 한국인들이 참여함.
- 투어 비용은 1인당 300바트이며, 멀미약 복용을 권장함.
- 반자보 전망대에서는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음.
- 새벽 투어 시 유일하게 문을 여는 카페는 덕데이커피임.
- 절벽국수는 오전 7시에 오픈하며, 저렴한 가격(50바트)에 제공됨.
- 국수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