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향기의 허브, 잉글리쉬 라벤더 판매 잉글리쉬라벤더는 이름때문에 영국 원산지로 오해받지만 지중해가 원산지인 야생화입니다. 영국에는 로마인들에 의해서 도입된것으로 추정되며 13세기 이전에 라벤더를 키웠던 기록이 없습니다. 잉글리쉬 라벤더는 전국에서 노지월동이 가능한 신선한 향기를 가진 허브입니다. 허브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을 만큼 인기가 좋고 키우기 쉽습니다. 허브의 여왕답게 영국의 엘리자베스1세가 라벤더를 좋아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잉글리쉬 라벤더 "하드코트 슈페리어" 대표적인 꽃의 색은 보라색으로 보라색의 대명사로 까지 자리잡았습니다. 화기도 긴편이고 꽃이지고 커팅하면 다소 약하지만 한번 더 꽃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 화분, 정원, 밭 어디에서나 쉽게 재배가 가능하며 관상용, 식용으로 활용성이 높습니다. 잉글리쉬라벤더는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좋아하며 완전한 양지에서 가장 잘 성장합니다. 내한성과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높이는 약 50cm 내외로 성장하며 깔끔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 한번씩 다듬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잉글리쉬라벤더 "로사" 대표적인 색감은 보라색이나 분홍색이나 흰색과 같은 품종이 있습니다. 잉글리쉬 라벤더는 과습에 취약하여 물이 많으면 뿌리썩음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식물이 어릴때는 물을 자주 주지만 어느정도 성장하면 건조에 강하여 따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