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농도 15%의 8시간이상 지속되는 오드퍼퓸으로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잔향으로 남녀가 모두 사용해도 좋고, 독하지 않은 첫 향과 잔향이 매력적인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은 향수를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한국의 향과 미감을 전하는 브랜드로, 한국의 공간과 자연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향으로 담아내고 한국의 전통이동 수단인 가마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가 특징입니다.
패키지는 한국의 한복의 악세사리 댕기를 형상화 한듯하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선물로도 제격이랍니다.
제품은 8시간 지속되는 15%의 오드퍼퓸으로, 100% 비건 원료를 사용해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 진행이 되었고 식물성 발효주정을 사용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최소화했답니다.
한국인 조향사의 섬세한 기술로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한국의 향을 구현한 세 번째 에피소드 쑥(SSOOK)은 봄에 피어나는 쑥 잎의 달콤하고 향긋한 향을 담아봄기운 가득히 시원함을 느낌을 줍니다.
최근에 알게 된 향수 브랜드 루세이를 소개하고자 하겠습니다.
루세이는 예술을 뒤집은 이름으로, 창의적인 브랜드 네이밍한 브랜드로 루세이 오드퍼퓸은 이그나로 오드퍼퓸과 야드오트 오드 퍼퓸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야드오트 오드 퍼퓸은 머스크향수로, 입맞춤 후의 술 향을 표현했는데 향료 농도 15%, 오일 값 4.5g으로 8시간 이상 지속된답니다.
야드오트 오드 퍼퓸은 상큼한 레몬과 스파이시한 향이 처음에 느껴지며, 이후에는 달달한 바닐라와 꽃 향이 남아 매력적인 향이랍니다.
롱테이크의 샌달우드는 은은하면서도 따뜻한 숲 내음이 특징입니다.
롱테이크 오드 퍼퓸은 샌달우드 외에 블랙티 앤 피그, 바질 앤 베티버 향도 있는데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좋답니다.
롱테이크 샌달우드 오드 퍼퓸의 노트는 라임, 유칼립투스, 바이올렛, 아이리스 등으로 구성되어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향료를 함유해 지속력이 좋습니다.
롱테이크 샌달우드 오드 퍼퓸은 중성적인 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