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유분기도 잡아주고 얼굴에 형광등 켜주는 수채화빛 블러셔를 추천합니다.
뽀송한 가루타입으로 덧발라도 뭉침없이 블러처리된듯 예쁘게 올라간답니다.
블러셔는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로, 분위기나 무드를 바꾸는 역할을 하는데 오에니르 뮤티드 블러셔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수채화처럼 맑게 물들여 줍니다.
오에니르는 우리와 스페인어 teñir를 합쳐 '당신의 일상에 물든다'라는 의미를 가진 브랜드로 오에니르 뮤티드 블러셔는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블러셔는 다공성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하여 유분기를 잡아주고 요철을 메꿔주고 가루날림이 적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또, 컬러 또한 5가지로 웜톤, 쿨톤, 뉴트롤톤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포렌코즈에서 봄메이크업을 위한 블러셔 신규 컬러 5가지 출시되었답니다. 신규 컬러 중 3가지 선택, 발색과 함께 봄뿐아니라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신규 컬러들은 웜톤, 쿨톤에 어울리는 은은한 컬러감으로 메이크업시 활용도도 좋고 퍼프와 함께 구성되어 사용이 편리하답니다.
퍼프는 쫀득말랑한 재질로 블러셔를 고르게 펴주고 발색력을 높여주고, 블러셔는 입자가 고와 얼룩덜룩하지 않고 고르게 펴진답니다.
선샤인은 웜톤에게 추천하는 은은한 밀크피치 컬러, 포그는 쿨톤에게 추천하는 라벤더 컬러, 뮤리엘은 작은 입자의 골드 펄이 들어있는 핑크 컬러로 화려한 느낌이랍니다.
포렌코즈 포그가든 퓨어 블러셔는 모공 끼임이나 뭉침 없이 블렌딩이 쉬워 다양한 메이크업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그날의 무드나 컨셉에 따라 선택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