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호주 이심 ESIM 유심 가격 비교+옵터스+말톡 사용후기 ! 여행을 준비할때면 항상 고민하는게 현지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할것이냐 하는것인데 여행을 가면 구글맵에 미리 저장해둔곳을 검색하기도 하고 검색한곳으로 어떻게 찾아가는지 길찾기도 많이 이용하고 갑작스럽게 검색을 할때도 많기 때문에 여행에 있어서 데이터는 필수라서 어떤게 좋을지 항상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최근 몇번의 여행에서는 검색을 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도 준비하면서도 고민 하다가 전과 동일하게 이용을 했었는데 가격과 현지에서의 편리함등이 주된 이유였었고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 문자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것도 편리했었다 등록 방법 구매창에서나 결재를 하고나서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대한 방법이 자세하게 오는데 개인적으로는 바로 하지 않고 보통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출국심사를 하고 면세구역에 들어가서 설정을 하는데 사용하는 폰은 아이폰 16 프로이고 설정-셀룰러에 들어가서 추가를 하면되고 추가하는 방법은 근처에 있는 아이폰에서 전송하거나 QR코드를 사용하면 되었는데 QR코드는 알림톡으로 구매즉시 발송되어 왔었다 두가지 모두 이용할 수 없을때는 QR 코드 스캔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부사항을 직접 입력하면 되는데 세부사항 역시 알림톡으로 QR코드와 함께 오기 때문에 정보를 입력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었다 데이터 로밍 설정 뉴질랜드 호주 이심 ESIM ...
제주 동쪽 카페 추천 신상 조천 카페 다각 ! 여행을 가면 항상 새로운곳을 찾아가려고 하는데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은 커피를 마시러 가고 새로운곳이 없을까 검색을 많이 하는데 이번 여행은 날씨가 그렇게 좋다는 예보가 아니였기 때문에 중산간쪽에 새로생기고 괜찮은곳이 없나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알게된 곳으로 중산간 언덕배기에서 함덕을 바라보는 뷰와 깔끔하고 모던한 실내의 인테리어가 예쁜것 같아서 지도에 저장을 하고 여행을 가서 방문해봤는데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없어서 정말 조용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고 커피맛도 좋았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었다 큰 도로변에서 작은 샛길 같은곳으로 빠져서 가라는 길안내를 받고 샛길로 빠졌는데 여기가 길이 맞나 싶을정도로 좁은 도로를 지나니 탁 트인곳에 내리막길과 함께 여러채의 건물들이 보였었는데 큰 간판이 없어서 여기가 맞나 싶었지만 외관을 보고 바로 알아챘었고 주차장은 언덕 윗쪽의 공간이나 옆쪽의 길가에 주차를 하면 되었고 자갈길에 네모만 돌바닥으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서 예쁜 네모난 건물이 심플하면서도 예쁘다라는 느낌이였었다 바깥에서 보는 풍경이 궁금하기는 했었지만 일단 자리를 잡기 위해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었는데 오른편으로는 주문을 하는 공간이 있었고 왼쪽으로는 여러개의 테이블과 통창이 눈에 확 들어왔었다 제주 동쪽 카페는 겨울시즌에 방문을 했어서 ...
아이슬란드 여행 맛집 회픈 파쿠스+스톡스네스+듀피보구르 ! 예전에 겨울에 갔을때는 영업을 하지 않아서 가지 못하고 옆에 있는 다른 식당을 갔었는데 그곳도 맛있기는 했었지만 워낙 유명한곳이고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영업을 하고 있어서 빙하를 보고 찾아갔었고 그 유명한 랑구스틴을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워서 좋았기는 했지만 가격은 말도 안되게 비쌌기 때문에 이게 맞나 싶기는 했었다 레이캬비크를 시작으로 골든서클, 비크를 지나서 빙하를 보고 이곳에 오기까지 외식한번 안하고 한국에서 준비해간 음식들과 현지 마트에서 구입한 재료들로만 식사를 했었기 때문에 회픈에서의 외식이 정말 기대가 되었고 외관은 크게 특별해 보이는건 없었지만 내부로 들어가니 천장의 조명들과 예쁜 인테리어가 기대감을 더 높여주었었다 저녁 식사 시간대보다 조금 이르게 갔었는데도 홀에는 사람들이 많았었고 대부분 창가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창가를 우선적으로 배정해 주는것 같았었고 남아있는 창가 자리가 있어서 창가쪽에 앉았는데 바깥의 풍경이 특별한거는 없었다 여기서 가장 유명하고 먹어보고 싶었던 랑구스틴은 두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버터, 마늘, 파슬리로 구운 요리이고 다른 하나는 화이트 와인 크림 소스와 함께 구운 요리로 두가지 모두 샐러드와 감자, 빵이 함께 나왔었고 두가지 랑구스틴 ...
제주 롯데시티호텔 객실+수영장+조식 후기 ! 주상절리와 폭포 그리고 돌하르방을 형상화하여 설계된곳으로 공항에서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객실과 사계절 온수풀 및 대규모 연회장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룸에서는 공항 활주로, 바다와 한라산등이 보이는 전망이 있기도 해서 호캉스를 즐기기에도 좋은곳이고 예전에도 한번 가본적이 있었고 얼마전의 여행에서 첫날 저녁 비행기를 타고 가는 일정이여서 공항에서 가까운곳에서 숙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찾다가 좋았었던 기억이 떠올라 다시한번 예약하고 이용했었는데 역시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가성비도 좋은것 같았었다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받고 이동했었는데 공항에서 가까운거리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도착했었고 건물 입구를 지나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었는데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로비 체크인을 하는 로비는 1층이 아니라 6층에 위치하고 있었고 지하주차장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한번에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로비가 6층에 있다는게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사전에 예약한 내용을 확인하고 객실키를 받을 수 있었다 체크인 데스크의 직원들을 매우 친절했었고 로비에는 여러개의 의자와 함께 카페가 있었는데 이용하지는 않았었고 겨울시즌이여서 그런지 로비에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함께 있었다 제주 롯데시티호텔의 객실은 18층을 배정받았고...
싱가포르 항공 체크인+기내식+서비스+비행기+와이파이+경유+후기 ! 뉴질랜드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이러저리 검색을 하는데 남섬으로 한번에 가는거는 없었고 무조건 환승을 해서 가야 했었기 때문에 어떻게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처음에는 아시아나를 타고 시드니로 갈까 했었는데 어느순간 가격이 많이 올라서 차선책을 선택해야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모으다보니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환승을 하고 거리를 보면 돌아가는격이라 시드니로 가는거나 오클랜드로 가는것보다 오래걸리기는 했었지만 운좋게도 옆자리를 비어서 가기도 하고 라운지도 잘 이용해서인지 불편함없이 환승해서 가는것도 할만했었었다 체크인 23시정도에 출발하는 밤비행기를 이용했었는데 퇴근을 하고 공항을 가도 되는점이 괜찮았었고 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을 보내려고 갔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체크인은 출발 3시간전인 8시부터 가능했었고 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수화물을 보내고 어려움은 없었다 체크인을 마치고 보안검사와 출국심사를 거쳐서 면세구역 구경도 하고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탑승구로 갔었는데 이날은 31번 탑승구에서 탑승을 했었고 밤비행기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탑승을 하려고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탑승권을 확인하고 게이트 안으로 들어갔는데 바깥으로 보이는 비행기는 커보이지는 않았지만 에어버스 A350기종으로 대형기종에 속하...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가격+이용 시간+후기 ! 얼마전 다녀온 뉴질랜드 여행을 갈때 이용했던곳으로 싱가포르 항공을 탔기 때문에 제1터미널에서 비행기를 타야 했었고 제1터미널에 이용할 수 있는 여러곳이 있지만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등급이 있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곳을 갔었고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카드로 다른곳도 갈 수 있지만 넓고 쾌적한 공간이 있어서 선택했었고 예전에도 이용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던 기억에 다시 갔었는데 이번에도 괜찮았었다 체크인을 마치고 보안검사와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갔고 탑승구가 서쪽이고 면세품 찾는곳도 서편이여서 서편을 이용했었는데 중앙과 동편에도 있으니 탑승구에 가까운곳을 이용하는게 편할 것 같았었다 연휴기간에 사람이 엄청나게 붐빌거라고 했지만 밤비행기여서인지 한적했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보안검사나 출국심사를 빠르게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갔었고 면세구역에도 역시나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었다 서편은 42번 탑승구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탑승구 근처에 4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었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되었다 윗층인 4층구역에는 면세품인도장을 비롯해서 마티나, 스카이허브등도 있었기 때문에 다른곳을 이용한다면 윗층으로 올라가면 될 것 같았었다 면세품인도장에서 면세품을 찾고 옆쪽에 가까운 이곳을 이용했었는데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다리를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 ...
Leica 라이카 카메라 Q3 개봉기 ! 독일의 에른스트 라이츠에서 만든 상품명으로 수많은 형식 중에서도 1954년에 시판된 M3의 성능이 뛰어나 다른 35mm들이 일안 리플렉스로 발전시키는데 큰 영향을 끼쳤고 흔히 Camera의 명품으로 불리는데 예전부터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몇년전 풀프레임인 Q를 구입하여 사용했는데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지만 출시된지 오래되어서 몇가지 아쉬운게 있었는데 그부분을 만족시켜줄만한 이걸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작년연말에 DSLR을 미러리스로 바꿀까 하다가 그냥 시원하게 질렀는데 두달정도 사용한 지금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었고 구입은 충무로 스토어에서 했었다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구입하는게 망설여지기도 했었는데 충무로에 방문해서 실물을 보고 조금 사용해보니 그냥 사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었고 추가 배터리와 몇가지 악세사리를 같이 구입했었다 박스는 기존에 사용하던것과 동일하게 펼쳐지는 형태였었고 안에 검은색으로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되어서 본체와 악세사리, 책자등이 들어있었다 구성품 본체와 함게 안내 책자, 설명서, 케이블, 충전기등이 들어 있었는데 구성품 역시 비슷해서 익숙한 느낌이였었다 상단 박스에는 본체가 들어 있었는데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느낌의 외관과 역시나 강력한 빨간색 동그라미의 심볼이 눈에 띄었었다 외관 라이카 카메라 Q3는 6천만 화서의 BSI 센서, 틸터블 디스플레이, 28mm f...
뉴질랜드 여행 남섬 8박 9일의 기록 ! 남서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로, 북섬과 남섬 2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본토와 여러개의 섬 그리고 제도로 이루어진 나라이고 1840년 와이탕기 조약에 따라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907년 독립하였으나 영국연방의 일원으로서 형식적으로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으로는 의원내각제 형태인 국가로 아름다운 자연이 많은곳으로 이번에 두번째를 다녀온건데 이번에도 남섬만을 다녀왔었는데 예전에 못갔었던곳을 포함 여러곳을 다녀왔었는데 남섬은 직항이 없기 때문에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해서 경유로 크라이스트처치 인, 퀸스타운 아웃으로 다녀왔었다 크라이스트처치 예전에는 퀸스타운 인해서 렌트카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했었는데 이번에는 크라이스트처치를 먼저가서 렌트카로 테카포, 마운트쿡, 와나카, 퀸스타운을 거쳐갔었고 크라이스트처치는 도착하는날 시간이 밤이여서 2박을 했었고 도시의 여러곳을 돌아다녔었는데 보타딕 가든, 리버사이드 마켓, 캐시미어힐, 섬너비치등 여러곳을 돌아다녔었다 다음날 렌트카 트립을 떠나기 위해서 오후에 렌트카를 빌리고 가까운 섬너비치를 찾았는데 구름이 많은 흐린날이여서 예쁜 바다는 못봤었지만 바다와 절벽마을이 이루는 멋진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었다 본격적인 뉴질랜드 여행 남섬 렌트카 트립은 테카포 호수를 가기전에 캐슬힐이라고 불리우는 쿠라 타히튀 보호지역을 먼저 갔었는...
아이슬란드 여행 빙하를 볼 수 있는곳들 정리 ! 바트나이외쿠틀 국립공원은 남동부에 위치한 상징적인 화산 지역으로 국토 면적의 약 14% 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10개의 대표 화산 가운데 8개의 화산은 두터운 빙하 아래에 있으며 이 가운데 두개의 화산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활화산에 속하고 국립공원에는 나라에서 가장 큰 빙하인 바트나이외쿠틀 빙하 전체가 포함되어 있는데 빙하와 화산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다양한 자연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형성된 지형과 경관이 매우 독특한데 흔히 아는 스카프타펠과 요쿨살론이 바트나이외쿠틀 국립공원에 속하는데 투어를 하지 않고 가까이서 볼 수 있는곳들을 정리해 봤다 스비나펠스요쿨 빙하 위를 걸어보는 투어가 있는 스카프타펠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스비나펠스요쿨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곳인데 주차장에서 10~20분정도 걸어들어가면 아주 가까이서 화산재에 뒤덮인 검은색의 빙하를 볼 수 있는곳으로 주차비도 무료에 사람도 적어서 여유롭게 볼 수 있는곳이였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갔었는데 중간에 작은 연못?같은곳이 나왔는데 멀리 설산과 빙하가 반영된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포장되지 않는 길을 걷는거여서 조금은 불편함감이 있긴 하지만 정말 가까이서 빙하의 끝을 볼 수 있는곳이였었고 다른곳에서는 자세하게 못봤었던 화산재가 뒤덮인 검은색의 빙하가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었다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만난 스비나펠스요쿨은...
제주 시내 맛집 추천 백종원 자양식당 닭짬뽕 후기 ! 오래전에 유툽을 보다가 알게된곳으로 백쌤이 노포 삼계탕집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꿨는데 유툽에서 백쌤이 먹는 모습과 음식의 비쥬얼이 너무 좋아보였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종류중 하나여서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얼마전 여행을 갔다가 시내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갔었는데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었고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오픈시간에 맞춰가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자리를 잡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다보니 손님들이 하나둘 차고 나올때 거의 만석에 가깝게 자리가 차서 인기가 아직 많구나 싶었다 영업시간 주차장은 지하에 있는데 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입구가 좁으니 운전에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았었고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데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고 오후 8시에 라스트오더이니 그전에 가야 할 것 같았었고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 였었다 백쌤 유튭에 나오고나서 한창 사람들이 몰렸었는지 입구에는 테이블링으로 대기를 등록하는 기계가 있었는데 방문 당시에는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만석이라면 앞쪽 기계에서 테이블링 등록을 하고 기다리면 될 것 같았었다 내부 유툽에서 봤을때는 그렇게 커보이지 않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테이블이 많았었는데 공간에...
강원도 속초 설악산 신흥사 템플스테이 추천+예약 후기 ! 나를 위한 행복여행이라는 테마로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연이 살아있고 맑고 고요한 산사에 우리 민족이 피워낸 소박한 문화와 쌀 한톨, 한바울의 물에서 지혜를 찾는 깨달음의 이야기가 있다고 소개되는데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 얼마전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힘들었던것을 털어내고 마음을 비워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찾아보다가 다녀오게 되었는데 기대했었던것보다 개인적으로는 훨씬 괜찮았고 만족했었고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약 전국에 있는 사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가 있었고 개인적으로 바다를 한번 보고 산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동해쪽을 찾아봤었는데 그중에서도 별빛속에 피는 연꽃이라는 말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이곳을 예약했었고 주말 1박 2일 프로그램이였었다 템플스테이 예약홈페이지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입니다 www.templestay.com 성인기준 9만원이였었고 1인실을 예약하거나 옵션을 추가할 수 있었고 예약한 날짜의 전날 미리가서 바다를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찾아갔었는데 위치는 케이블카를 타러...
호주 퍼스 여행 칼바리 국립공원 네이쳐스 윈도우+스카이워크 ! 오스트레일리아 웨서턴 오스트레일리아주 미드웨스트에 있는곳으로 도심에서 북부쪽으로 약 485km정도 떨어져 있는곳으로 지중해성 기후 지역과 스텝 기후 지역 사이에 걸쳐져 있어서 겨울은 온난하고 강수량은 보통정도이지만 여름은 덥고 건조하며 기온이 40도를 넘어가기도 하는곳으로 보통 북부 로드트립이나 투어를 이용해서 간다면 이곳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코스인데 거리가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로는 힘들듯 했었고 북부 로드 트립을 4박일정으로 계획하고 다녀왔었는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많이 남았던 지역으로 볼거리도 많고 풍경도 너무나도 좋았었던 곳이였었다 스카이라인 레드 블러프 지역에 숙소를 잡고 왔다갔다 했었는데 워낙 규모가 큰곳이기 때문에 전체 적으로 둘러보려면 몇일이 걸릴 것 같아서 많이가고 유명한 포인트 세곳을 다녀왔었는데 시간이 더 있다면 다른곳도 가보고 싶었었고 입구에 티켓을 구입하는곳이 있었는데 단체가 아닌이상 차 한대로 계산해서 17AUD, 약 16,000원정도의 돈을 내고 들어갔었는데 총 4명이서 한차를 타고 들어갔었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 요금은 아니였었다 규모가 엄청난곳이다 보니 요금소에서부터 약 20분을 더 차를 타고 들어가서 스카이워크에 도착했었는데 엄청난 절벽위에 길게 뻗은 전망대로 두개가 있었는데 소개글에는 약 100m의 높이라고 되어 있었다 호주 퍼스 여행을 ...
몇년전 선물로 받은 일회용 필름카메라가 두개나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고 계속 해서 묵혀두다가 어쩌다가 한두장씩 촬영을 하고는 했었는데 작년에 아이슬란드 여행을 갈때 들고가서 최대한 많이 찍으려고 노력했는데 두개를 다 사용하지 못하고 돌아왔었는데 그래도 하나는 다 사용해서 현상을 해서 가지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얼마전 다녀온 제주도에서 마저 다 촬영하고 현상을 했었는데 두가지의 회사와 종류도 달르고 현상을 맏긴곳도 달라서 색감 자체가 많이 차이나는 결과를 가져왔었다 코닥 펀세이버 현상을 하고 스캔을 해서 이미지 파일로 받았는데 사실 사진이 더 많이 있지만 같이간 일행들의 사진이여서 인물이 없는 사진을 위주로 올렸는데 두가지의 색감을 비교해 보면 좋을것 같다 코닥 일회용 필름카메라는 펀세이버라는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레이캬비크를 시작으로 링로드를 돌고 다시 레이캬비크로 돌아오니 다 사용했어서 다른 제품인 후지 심플에이스로 촬영을 했었다 사실 디지털 카메라가 있고 주로 그걸로 촬영을 하다보니 Film으로 찍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못하기도 했었고 차에 놓고 갈때도 많았었는데 돌아와서 결과물을 보니 좀 더 풍경을 많이 찍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다 같은 풍경을 찍어도 디지털과 결과물에서 색감의 차이를 많이 보여줬는데 화질 자체는 디지털과 비교가 안되기는 하지만 거기서 오는 매력이 있는것 같았다 펀세이버는 내장 플래쉬가 있었는데 플래쉬는 생각도 ...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 스탠다드 더블룸 후기 !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검색하고 찾아보는게 숙소인데 많이 돌아다니는 만큼 잠은 편안하고 잘 자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숙소를 많이 찾아보는편이고 이번 여행에서도 어디에서 잠을 자야하나 많이 찾아봤는데 첫날 도착하는 일정이 오후늦게였었고 겨울이라서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공항에서 가까운곳에서 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고 이곳저곳을 찾아보고 가격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5성급이고 괜찮은 시설과 깔끔한 이곳이 눈에 들어왔었고 5성급인데도 가격이 괜찮게 나온것 같아서 예약을 하고 이용을 했었는데 기대했던만큼 괜찮았었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다 로비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에 이동하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었는데 본관쪽의 주차장이 조금 작고 저녁이여서 만차였기 때문에 신관쪽의 주차장을 이용했었는데 신관쪽의 주차장은 본관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었는데 내부로 이어지는 길이여서 로비로 가는게 어렵지는 않았었다 크리스마스는 지난 시점이였지만 겨울이라서 그런지 트리와 장식들을 유지하고 있어서 예쁜 사진을 찍기에 좋았었고 본관 로비 앞쪽에 돌하르방에 모자와 목도리를 해놓은거는 매우 귀여운 포인트였었다 로비의 데스크에서 사전에 예약한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고 객실키를 받아서 옆쪽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었는데 로비쪽에는 유명한 삼다정부터 여러 시설들이 있었다 메종글래드 제주 호...
강원도 속초 고성 카페 추천 레드인블루 ! 바다가 예쁜곳이기 때문에 여행을 가면 보통 오션뷰가 좋은곳을 찾아갔었는데 이번에는 좀 특별하면서도 공간이 예쁜곳이 있어서 찾아가봤었는데 작은 마을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곳이였는데 찾아가는길에 이런곳에 뭐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했었고 주변에 뭐가 없어서 탁 트인 풍경과 함께 예쁜 건물 그리고 잘 만들어진 공간이 맘에 들었었고 아주 멀리 바다도 살짝 보이는 풍경과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곳이여서 만족스러웠었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있어서 주차를 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었는데 주말에도 여유로운게 맘에 들었었다 주차를 하고 입구를 따라서 가면 되었는데 보통 입구가 바로 보여야하는데 길을 따라서 옆쪽으로 만들어 놓은게 특이한것 같았었다 이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하고 쉬는날 없이 매일 영업을 한다고 적혀 있었다 길을 따라서 내려가니까 입구가 있는곳에 테라스로 연결된 길이 있었고 바로 옆쪽으로는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었는데 반원 모양의 건물이 엄청 크게 만들어져 있어서 공간이 매우 넓다는 느낌이 들었고 겨울이 아닌 따뜻한 날에는 밖에 테라스에서 풍경을 보며 커피 한잔을 하기에도 좋을것 같은 모습이였었다 앞쪽으로는 넓은 공간에 아무것도 없는 조금은 휑한 느낌이였었는데 여길 잘 꾸며 놓으면 훨씬 좋을것 같았었고 여름에는 잔디에서 뛰어...
중국 베이징 여행 베이징덕 맛집 진취덕+랍스터 마파두부 인추 ! 원나라때부터 전해내려오는 북경의 전통요리로 세계에 알려진 음식인데 한국에서도 몇번 먹어봤지만 북경에서 먹는건 맛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서 먹으러 갔었는데 도시 곳곳에 파는곳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이곳을 찾아갔었고 시내에도 여러곳의 체인점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유명한 본점을 갔었는데 본점은 전문대가라고 불리는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었고 전문대가는 황제가 천단으로 가기 위해 이용하는 길로 저녁시간에 가니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과 함께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서 입구에서부터 사진을 찍는 사람들 틈에서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전문대가는 북경 최대의 상업지구로서 청나라때 번영기를 누렸지만 서양 세력이 들어오면서 근대화되기 시작했고 서양식 가스등이 거리에 설치되고 전철이 정양문 앞까지 가설되면서 과거의 모습을 잃어갔지만 2008년 올림픽을 계기로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시작해서 옛날의 모습으로 바뀌어갔고 예전과 같이 트램도 운영하고 있는곳이 되었는데 북경의 옛날 모습을 볼 수 있는곳이여서 북경오리를 안먹어도 한번 가볼만한곳이였었다 옛날 모습의 건물들이 좌우로 길게 쭉 늘어서 있었고 가운데는 작은 트램이 길을 따라서 오고 갔었는데 트램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었고 옛날 건물들을 배경으로도 사진찍기에 좋은곳이였었다 QUANJUDE(진취덕) 중국 베이징 여행을 ...
도쿄 스카이라이너 나리타 왕복 시간표+예약+사용 후기 ! 공항에서 도심으로 가는 여러가지 방법중 가장 흔히 이용하는것은 철도와 버스를 꼽을 수 있는데 철도는 크게 JR노선과 게이세이선 두가지이고, 버스는 공항리무진과 게이세이 버스가 있는데 저번 여행에서는 공항에서 우에노 지역으로 한번에 가는 게이세이 철도를 이용했었고 공항에서 게이세이 우에노역까지 정차없이 한번에 가고 약 41분정도의 시간으로 빠르게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었고 숙소가 우에노 지역이라면 가장 빠르면서 편리한 방법이고 숙소가 다른지역이여도 여러가지 지하철 노선이 다니는 우에노역으로 가기 때문에 지하철로 갈아타기도 매우 편리한것 같았다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여러가지 방향의 길이 있는데 그중에서 게이세이선이 있는쪽으로 이동을 했었고 사전에 예약하고 받은 바우처를 가지고 티켓 카운터에서 티켓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었다 나리타-우에노 바우처만 확인되면 바로 티켓을 받을 수 있었고 티켓 카운터 앞쪽에 게이세이선으로 가는 입구가 바로 있었기 때문에 티켓을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가는것도 매우 쉬웠었고 복잡하지 않아서 길을 헤매지도 않았었다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탑승 구역이 있었는데 영어와 한글로 쉽게 표기가 되어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길을 따라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되었다 번호나 한글로도 구분이 잘 되었지만 도쿄 스카이라이너는 주...
제주 동쪽 카페 조천 흘(Heul) 분위기 좋은 찻집 ! 여행을 가면 함덕부터 김녕, 월정, 평대, 성산등의 해변쪽으로 많이가고 날씨가 흐리거나 안좋은날이면 중산간 지역으로 많이 가는데 이번에 갔을때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중산간쪽에서 커피 한잔을 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곳을 가게 되었는데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는데 공간이 너무나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커피를 파는곳과는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괜찮은 분위기에서 먹는 차한잔의 느낌이 너무 좋았었는데 외관에서 주는 느낌을 생각하고 안에 들어가면 전혀 다른 느낌이기 때문에 그런것도 좋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었던 곳이였었다 관광지가 아닌 집들이 있는 마을 한편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단층짜리 건물과 옆쪽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며 주차를 하고 입구쪽으로 가니 티, 떡, 커피가 있다는 문구와 함께 영업시간이 적혀 있었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하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로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좌우로 넓은 공간이 나왔는데 현대적인것과 오래된것이 같이 공존하는것 같았었고 넓은 공간에 테이블도 여유롭게 놓여져 있어서 매우 쾌적하면서 여유가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우측의 공간 역시 넓은 공간에 가운데 나무가 중심을 잡고 좌우로 테이블이 있었는데 큰 창문에 테이블들이 있었...
아이슬란드 여행 수도 레이캬비크 가볼만한곳들 ! 북위 64도에 위치한 세계 최북단의 수도이자 나라의 인구 60%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로 9세기에 처음 사람이 정착한 이래로 바이킹 시대, 덴마크 지배를 거치면서 어업과 상업의 중심지로 19세기 이후에는 폭발적인 인구가 증가하여 지금의 대도시로 발전하였지만 다른 북유럽 국가의 수도보다는 작은 편이고 시내는 크게 구 항구와 시청사를 중심으로 하는 중심부 지역, 외곽 지역의 두 부분으로 나뉘며 중심가 지역은 할그림스키르캬 교회와 쇼핑가, 트외르닌 호수등의 볼거리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도시를 시작으로 또는 마지막으로 거쳐가게끔 일정을 만들어 가기도 한다 할그림스키르캬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의 아이콘이자 시내의 가장 큰 랜드마크로 어디에서든 눈에 잘 띠는데 건축가 구드욘 사무엘손의 만년의 역작으로 공사기간만 약 41년이 소요되었고 레이캬비크 창도 200주년이기도한 1986년에 문을 열었으며 외관은 주상절리, 특히 스바르티포스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졌으며 가슴을 활짝 편 형상은 시내를 포용하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내부는 특별한 장식 없이 소박함 그 자체로 안을 둘러보게 되어 있지만 5275개의 파이프 오르간은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볼거리이고 특히나 연주회나 연습을 할때 그 소리를 들어보는것도 좋은곳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는 성인기준 입장료 1400IS...
강원도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 호텔 객실+수영장+조식 후기 ! 고성 여행을 가끔씩 가는데 고성쪽에는 깔끔하고 괜찮은 호텔이 별로 없어서 숙소는 보통 속초쪽으로 생각하고 검색을 하는데 지난번에도 역시나 비슷하게 검색을 했는데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깔끔한곳에다가 바다와 가까운곳에 있어서 오션뷰의 전망이 좋아보였고 영금정과 등대전망대 그리고 포장마차 거리와 오징어 난전과도 멀지 않아서 위치상으로 너무나도 좋아보여서 예약을 하고 다녀왔었는데 새로 생긴곳이여서 시설은 아주 깔끔했었고 오션뷰의 전망 그리고 루프탑의 수영장까지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이용을 했었고 나중에 고성 여행을 다시 간다면 한번더 숙박하고 싶었었다 로비 새로 생긴 건물답게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었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주차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며 주차를 하고 데스크가 있는 6층으로 갔었는데 6층 전체에는 로비와 함께 라운지 시설이 있어서 체크인을 기다리거나 할때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되어 있었다 6층의 로비 안쪽에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함께 있어서 다음날 조식을 먹을때 다시 이곳으로 내려왔었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기 때문에 예약 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객실키를 받아서 올라갔었다 예약한 객실은 슈페리어 더블 시티뷰였었지만 예약할 당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아서 슈페리어 더블 오션뷰로 예약할때 업그레이드 받았었다 객실 강원도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 호텔의 슈페리어 더블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