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내 기분이가 그렇다고!!
내가 잡고 느낀 민물 배스 루어낚시 이야기~
필드에서 직접 느끼고 즐겼던 민물 배스낚시
이야기를 내 마음이 가는데로 적어봅니다.
- 토요일에 백곡지로 낚시를 감
- 목요일과 금요일에 피곤함을 느꼈음
- 피닉스로드 삼총사를 사용함
- 크랑크베이트를 주워서 사용함
- 백곡지의 수위가 49%로 배수 중이었음
- 빅베이트나 알라바나리그 낚시가 좋을 것 같음
- 송전지로 이동하여 배스를 잡음
- 4짜급 배스를 두 마리 잡음
- 피닉스 페더L 로드를 사용함
- 로드는 유연하면서도 강력함
- 어린이날부터 빨간날의 연속, 강한 바람과 비를 맞으며 낚시 진행
- 필드에서 낚시를 하는 현충이형과 숙취로 고생하는 리륜민동무를 만남
- 피닉스 M1로드 두 대를 준비, 69ML과 80H 로드를 사용
- 바람이 강한 자리에서 낚시를 진행, 알자리가 많은 곳에서 입질을 받음
- 50이 넘는 런커배스를 발견, 대가리가 크고 상태가 좋은 배스였음
- 현충이형이 랜딩을 시작, 좋지 않은 날씨에서 손맛을 봄
- 새물유입과 머드라인, 용존산소량 증가 등으로 고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고기가 없음
- 빅베이트를 준비했으나 고기가 없어 낚시를 마무리함
- 현충이형과 리륜민동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냄
겨울철 배스 루어낚시..
봄비인지.. 겨울비인지.. 알 순 없지만
비가 내린다는건.. 물속에 무한 긍정을 주는 일..
비로 인해 춥긴 하지만.. 배스들이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연속적인 입질을 받는데..
피닉스 페더 낚시대을 이용한 피네스낚시..!!
적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