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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으로 4월 유럽여행 중
- 뮌헨 도착 후 구시가지 시청사가 있는 마리엔 광장 방문
- 뮌헨의 오랜 전통시장인 빅투알리엔시장 구경
- 빅투알리엔시장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시장
- 시장에서는 다양한 과일, 채소, 간식, 식료품 등을 판매
- 빅투알리엔시장에서 생과일 주스를 주문하면 즉석에서 갈아서 제공
- 생과일 쥬스로 급 당충전 후 피로감 해소
- 독일 뮌헨의 오이피클을 시장 간식으로 즐겨봄
- 빅투알리엔시장은 뮌헨 자유여행 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 뮌헨의 유명한 양조장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독일 맥주와 소시지를 즐김
- 호프브로이하우스는 11:00 ~ 24:00까지 영업하며, 뮌헨 중앙역에서 도보 30분 거리에 위치
- 전통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
- 내부는 최대 3천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주말과 휴일에는 자리 잡기 힘듦
- 다양한 맥주, 와인, 논알콜 음료, 소시지, 학센 등의 메뉴가 있음
- 맥주와 소시지를 주문했으며, 맥주와 소시지의 맛이 매우 좋았음
- 식당 내에는 기념품샵이 있어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