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우아하다 난리난
젠데이아 님이 착용한
명품 루이비통 브랜드의 가방을 추천해요.
젠데이아 님이 평소 데일리백으로 자주 든다는 이 가방 만나보세요.
- 젠데이아의 최애 루이비통 가방은 다이앤 모노그램
- 젠데이아는 베이지 컬러의 자켓과 데님 팬츠, 심플한 구두를 매치한 클래식한 룩에 모노그램 숄더백을 매치
- 사이즈는 데일리하게 들기 좋고, 루이비통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우아한 숄더백
- 젠데이아의 다른 사복 패션에서는 가벼운 크롭 나시와 와이드 벨트를 매치한 여유로운 핏의 바지에 가방을 매치
- 젠데이아가 착용한 가방은 루이비통의 명품 브랜드인 다이앤 모노그램
- 1990년대 클래식한 모델을 재해석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가방
- 앞쪽에는 버클 디테일로 빈티지한 매력을 더한 숄더백
- 루이비통 가방은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브가 더해진 리버서블 와이드 자카드 스트랩으로 매력을 더함
- 2024년 5월 6일에 멧갈라가 열림
- 주제는 '슬리핑 뷰티 : 다시 깨어난 패션', 드레스 코드는 '시간의 정원'
- 셀럽으로는 블랙핑크 제니, 켄달 제너, 젠데이아, 카디비, 크리스 헴스워스, 제니퍼 로제즈 등이 참석
- 올해도 화려하고 자연스러운 시상식 드레스가 많이 선보임
- 제니는 알라리아 커스텀 드레스를 선택, 마치 바다 같은 푸른 물결이 돋보이는 의상
- 지지 하디드의 드레스는 톰 브라운 드레스로, 1만 3500시간 동안 제작됨
- 켄달 제너는 알렉산더 맥퀸의 지방시 1999 F/W 컬렉션 빈티지 드레스를 선택
- 엘르 패닝의 드레스는 발망 드레스로, 유리를 크루아상처럼 겹겹이 쌓아 올린 듯한 디자인